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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경전 스크랩 반야심경(般若心經)
無碍堂-李時明 추천 2 조회 30 13.02.23 07: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https://www.facebook.com/kuksonglee?ref=tn_tnmn


이헌님이 이헌님의 사진

◈반야심경(般若心經)◈ 

반야(般若)란...?

반야(般若)... 
참지혜(大智慧)를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이 작위적으로 
조합하고 축적한 지식이 아니라 
원래, 자재(自在)한 진리의 참됨 
본성불(本性佛)을 회복하고 
무상등각의 진리를 깨달아서 
일체의 모든 번뇌를 떠나버린
성(聖)스러운 참된 경지에서 우러나온 
대지혜(大智慧)를 반야(般若)라고 한다.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반야(般若)는 
인도말, 원어로는 ‘prajna' 

한자어로는 
일반 반(般)자, 같을 야(若)자를 쓰며
그 뜻은 ’참지혜‘ - ’해탈의 대지혜‘를 뜻한다.

마하(摩訶) : mah? 
마하는 -인도말 원어로 
대(大)다(多)승(勝)묘(妙)의 뜻으로
‘위대하다’ ‘거룩하다’ 라는 뜻이다.

마하반야(摩訶般若)는 
- "거룩한 참지혜"를 뜻하는 말이다.

바라밀(波羅蜜)이라는 것은''
‘도피안(到彼岸)’이라는 의미의 말로, 
이를 도(到)자에 피안(彼岸)

갖은 신음과 고통 속에 사는 세상
이쪽은 차안(此岸) 
깨달음의 본성불을 되찾아 회복하여 
부처의 경지에 이르는 
저쪽은 피안(彼岸)

바라밀(波羅蜜)은 
‘피안(해탈경)-부처의 세계에 이른다’는 뜻.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피안에 이르는 거룩한 참지혜의 골수가 되는 경’

<해석문>
......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돌아가세~
돌아가세~
우리 모두 영생의 고향-본성불의 세계로 가세~ 
다함께 돌아가세~
그리하여 위없는 무상의 참진리를 모두 성취하세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산스크리트어 원문>

Prajna Paramita Hrdaya Sutram
Aryalokiteshvara Bodhisattva gambhiram Prajna Paramita caryam caramano,
vyavalokiti sma panca-skanda asatta sca svabhava sunyam pasyati sma.
Iha Sariputra, rupam sunyam, sunyata lva rupam,
rupa na vrtta sunyata. Sunyataya na vrtta sa-rupam,
yad rupam sa-sunyata, yad sunyata sa-rupam.
Evam eva vedana, samjna, sam-skara vijnanam.
Iha sariputra, sarva dharma sunyata laksana.
Anutpanna, aniruddha, amala, a-vimala, anuna a-paripurna.
Tasmat Sariputra, sunyatayam na rupam.
na vedana, na samjna, na sam-skara, na vijnanam.
na caksu, srotra, ghrana, jihva kaya ,manasa.
na rupam, sabda, ghandha, rasa, sparstavya,
Na caksur-dhatu, yavat na manovijnanam-dhatu.
Na avidya, na avidya ksayo,
yavat na jara-maranam, na jara-marana ksayo.
Na dukha, samudaya, nirodha, marga.
na jnana, na prapti, na abhi-samaya.
Tasmat na prapti tva Bodhisattvanam,
prajna-paramitam a-sritya vi-haratya citta avarana,
citta avarana na sthitva, na trasto.
vi-paryasa ati-kranta nistha nirvanam.
Try-adhva vyavasthita sarva Buddha Prajna-Paramitam
A-sritya Annutara-Samyak-Sambodhim, Abhi-sambuddha.
Tasmat, jnatavyam Prajna-paramita Maha-Mantra,
Maha-vidya Mantra, Anuttara Mantra, asama-samati Mantra.
sarva duhkha pra-samana satyam amithyatva.
Prajna Paramita mukha Mantra
Tadyatha,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 :
-우리 모두가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마음(보살심)을 회복하여
위대한 참지혜에 이르는 마음의 경(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

"관 자재보살" : 
=>우리 모두에게 자재(自在)-내재해 있는 
부처의 마음 (보살심)을 관(觀)하여 바로 보다.
_()_ _()_ _()_ 

"관 자재보살"과 "관세음보살"님을 
혼동 오인해석 해서는 안된다. /무애(無碍)


(마하반야바라밀경)
우리 모두가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마음(보살심)을 회복하여
위대한 참지혜에 이르는 마음의 경.

"관 자재보살" : 
=>우리 모두에게 자재(自在)-내재해 있는 
부처의 마음 (보살심)을 관(觀)하여 바로 보다..
_()_ _()_ _()_ 

*** *** ***

우리 모두에게 자재(自在)-내재해 있는 
부처의 마음 (보살심)을 바로 보아... 
=>"관 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멸하여 건너게 되느니라.

사리자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의지작용과 의식도 
또한 모두 그러하느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空) 가운데에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의지작용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형체와 소리 냄새와 맛과 감촉과 
의식의 대상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이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모두가 다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 삼먁삼보리" 대지혜 해탈을 얻었느니라.

그러므로 바로 알지어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그 무엇에도 견줄 수 없는 귀한 주문이나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가자 ,가자, 진리를 향하여 가자 
평안의 저 언덕으로 깨달음을 얻어 갈지어다.

/무애(無碍)...합장 _()_ _()_ _()_
사진: ◈반야심경◈ 

반야(般若)란...?

반야(般若)... 
참지혜(大智慧)를 이르는 말입니다.

우리 인간이 작위적으로 
조합하고 축적한 지식이 아니라 
원래, 자재(自在)한 진리의 참됨 
본성불(本性佛)을 회복하고 
무상등각의 진리를 깨달아서 
일체의 모든 번뇌를 떠나버린
성(聖)스러운 참된 경지에서 우러나온 
대지혜(大智慧)를 반야(般若)라고 한다.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반야(般若)는 
인도말, 원어로는 ‘prajna' 

한자어로는 
일반 반(般)자, 같을 야(若)자를 쓰며
그 뜻은 ’참지혜‘ - ’해탈의 대지혜‘를 뜻한다.

마하(摩訶) : mah? 
마하는 -인도말 원어로 
대(大)다(多)승(勝)묘(妙)의 뜻으로
‘위대하다’ ‘거룩하다’ 라는 뜻이다.

마하반야(摩訶般若)는 
- "거룩한 참지혜"를 뜻하는 말이다.

바라밀(波羅蜜)이라는 것은''
‘도피안(到彼岸)’이라는 의미의 말로, 
이를 도(到)자에 피안(彼岸)

갖은 신음과 고통 속에 사는 세상
이쪽은 차안(此岸) 
깨달음의 본성불을 되찾아 회복하여 
부처의 경지에 이르는 
저쪽은 피안(彼岸)

바라밀(波羅蜜)은 
‘피안(해탈경)-부처의 세계에 이른다’는 뜻.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피안에 이르는 거룩한 참지혜의 골수가 되는 경’

<해석문>
......
......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돌아가세~
돌아가세~
우리 모두 영생의 고향-본성불의 세계로 가세~ 
다함께 돌아가세~
그리하여 위없는 무상의 참진리를 모두 성취하세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산스크리트어 원문>

Prajna Paramita Hrdaya Sutram
Aryalokiteshvara Bodhisattva gambhiram Prajna Paramita caryam caramano,
vyavalokiti sma panca-skanda asatta sca svabhava sunyam pasyati sma.
Iha Sariputra, rupam sunyam, sunyata lva rupam,
rupa na vrtta sunyata. Sunyataya na vrtta sa-rupam,
yad rupam sa-sunyata, yad sunyata sa-rupam.
Evam eva vedana, samjna, sam-skara vijnanam.
Iha sariputra, sarva dharma sunyata laksana.
Anutpanna, aniruddha, amala, a-vimala, anuna a-paripurna.
Tasmat Sariputra, sunyatayam na rupam.
na vedana, na samjna, na sam-skara, na vijnanam.
na caksu, srotra, ghrana, jihva kaya ,manasa.
na rupam, sabda, ghandha, rasa, sparstavya,
Na caksur-dhatu, yavat na manovijnanam-dhatu.
Na avidya, na avidya ksayo,
yavat na jara-maranam, na jara-marana ksayo.
Na dukha, samudaya, nirodha, marga.
na jnana, na prapti, na abhi-samaya.
Tasmat na prapti tva Bodhisattvanam,
prajna-paramitam a-sritya vi-haratya citta avarana,
citta avarana na sthitva, na trasto.
vi-paryasa ati-kranta nistha nirvanam.
Try-adhva vyavasthita sarva Buddha Prajna-Paramitam
A-sritya Annutara-Samyak-Sambodhim, Abhi-sambuddha.
Tasmat, jnatavyam Prajna-paramita Maha-Mantra,
Maha-vidya Mantra, Anuttara Mantra, asama-samati Mantra.
sarva duhkha pra-samana satyam amithyatva.
Prajna Paramita mukha Mantra
Tadyatha, Gate Gate Para-gate Para-samgate Bodhi Svaha


(마하반야바라밀경摩訶般若波羅蜜經) :
-우리 모두가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마음(보살심)을 회복하여
위대한 참지혜에 이르는 마음의 경(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관자재보살...
 
"관 자재보살" : 
=>우리 모두에게 자재(自在)-내재해 있는 
부처의 마음 (보살심)을 관(觀)하여 바로 보다.
_()_ _()_ _()_ 

"관 자재보살"과 "관세음보살"님을 
혼동 오인해석 해서는 안된다. /무애(無碍)

(마하반야바라밀경)
우리 모두가 본래 갖추고 있는 
부처의 마음(보살심)을 회복하여
위대한 참지혜에 이르는 마음의 경.

"관 자재보살" : 
=>우리 모두에게 자재(自在)-내재해 있는 
부처의 마음 (보살심)을 관(觀)하여 바로 보다..
_()_ _()_ _()_ 

***   ***  ***

우리 모두에게 자재(自在)-내재해 있는 
부처의 마음 (보살심)을 바로 보아... 
=>"관 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멸하여 건너게 되느니라.

사리자여,
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의지작용과 의식도 
또한 모두 그러하느니라.

사리자여,
이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空) 가운데에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의지작용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형체와 소리 냄새와 맛과 감촉과 
의식의 대상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또한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이 없고, 
또한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모두가 다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 삼먁삼보리" 대지혜 해탈을 얻었느니라.

그러므로 바로 알지어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그 무엇에도 견줄 수 없는 귀한 주문이나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가자 ,가자, 진리를 향하여 가자 
평안의 저 언덕으로 깨달음을 얻어 갈지어다.

/무애(無碍)...합장 _()_ _()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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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3 09:40

    첫댓글 성찰하는 오늘, 불타의 진리를 생각하는 오늘 되소서.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13.02.24 11:29

    붓다의 길따라...나무석가모니불

  • 13.02.24 22:08

    관세음보살()()()

  • 13.04.13 09:44

    좋은시간 되세요._()_나무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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