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마우이섬(MAUI) 마우이섬은 면적1,883.5㎢으로 하와이 제도에서 두번째로 큰섬으로 원래2개의 섬이었으나 동쪽에 해발 3,055미터인 할레칼라산의 분화로 섬이 이어져 현재와 같은 표주박 모양의 섬이 형성 되었다. 오아후섬에서 약120㎞ 떨어져 있는 마우이섬은 인구 117,600여명에연간 3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드는곳이다.
하와이 마지막 삼일째 되는날 오늘은 이웃섬 마우이를 가는날 모닝콜에 잠을깨어 창문을 열어보니 아름다운 오아후섬 야경속에 동녁하늘에 여명이 밝아오고
마우이섬으로 향하는 공항에 도착 마우이섬 칼훌루리공항까지 비행시간 약 1시간10여분
라 하이나 타운으로 향하던중 바다에서 서핑하며 주말을 즐기는 관광객들
라 하이나타운 하와이 옛수도로 고대문화 발자취와 숨결이 숨쉬고 있는곳
라 하이나 타운에 있는 박물관
함포가 설치되어있는 해변가앞에서
할레아칼라 국립공원으로 향하던중 끝없이 펼쳐진 사탕수수밭
할레아칼라 국립공원 지구(여기에서 차량으로 해발 3,000여미터까지 오름)
할레아칼라 화산으로 오르던중 중간에 산장 휴게소 휴식 2회
할레아칼라 화산 정상부 모습
두번째 산장에서 10여분 휴식
화산 정상에 있는 주차장및 산장모습
거대한 분화구가 있는 할레아칼라화산(해발 3,055) 세계에서 가장큰 휴화산 분화구(원주 32㎞)
화산 정상에서 하산하며 촬영
공항으로 향하던중 한국공원앞에서 - 이민정-
마우이 원주민 캠핑촌
비행기로 호놀룰루 돌아와 가이드소개로 숙소옆 일본인이 운영하는 돈까스집 방문 근디 1인당 26불 - 맛도 별로 후회막심
돈까스와 - 보드카 한잔으로 하와이 마지막밤이 아쉬움속 내일새벽 05시 LA로 출발하기 위해 일찍 잠자리에 |
출처: 세상 가장아름다운 길을찾아 원문보기 글쓴이: 산산
첫댓글 해발 3,000m 실감나지 않습니다. 역시 미국은 미국입니다.
여기도 트래킹으로 꼭 가보고 싶은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