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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가슴이 뛴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옥택연, 원지안, 박강현, 윤소희 그리고 연출을 맡은 이현석 PD가 참석했다.
이날 옥택연, 원지안은 "가볍게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이라고 밝히며 '가슴이 뛴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박강현은 옥택연, 원지안의 '가볍게 즐거운 마음'을 언급하면서 "저는 신도식 역인데, 재미있는 신(촬영)이 하나도 없었다"라면서 "마음이 아리고, 아프고 이래서 이런 얘기를 할때마다 방송에서 확인을 해야겠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또 "시청자들께서 자신이 처한 상황에 가장 맞닿아 있는 인물에 이입해서 봐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강현은 '가슴이 뛴다'에서 새로고침 부동산 개발 전문가 신도식 역을 맡았다. 신도식은 반인뱀파이어의 피를 찾는 현대판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을 쫓는다.
한편, '가슴이 뛴다'는 100년 중 하루 차이로 인간이 되지 못한 반인뱀파이어 선우혈(옥택연 분)과 인간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여자 주인해(원지안 분)가 어쩌다 동거를 시작, 진정한 온기를 찾아가는 아찔한 목숨 담보 공생 로맨스다. 2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출처 -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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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팬들은 배우님만 나오시면 재미있을 예정이니 걱정 붙들으셔요~~🦊👍🫶🥰💓
기사 헤드라인 너무 웃긴데 슬퍼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
얼굴이 재밌어서 괜찮씁니다.. 보기만 해도 웃음 나와요
저는 배우님 얼굴만 봐도 웃음 나오고 솔직히 말하자면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더더 두근거려요!!!
웃픈 헤드라인ㅋ큐큐큐ㅠㅠㅠ배우님을 매주 TV로 만날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뻐요🙌
꺅 그래도 좋아요~~~!
배우님 자체가 미소 웃음 행복 그자체인디...
그래도 재밌어요!
그래두! 배우님이 귀엽고 잘생겼으니까!
배우님 얼굴이 그냥 재밌는걸요
얼굴이 꿀잼입니다ㅎㅎㅎ
그치만 배우님이 화면에 잡히기만 하면 갑자기 재밌어지는걸요..
배우님을 보기만해도 재밌어용ㅎㅎㅎ😆😄😆
배우님 자체가 재밌습니당...!!! 오늘도 본방사수할게요 ♥
매주 기대하겠습니다~
웃긴데 슬픈 이야기네요ㅎㅎ
ㅎㅎ배우님은 본방사수하시려나요 지인분들은 안보면 칭찬하시던데..ㅋㅋㅋㅋ
배우님 얼굴만 봐도 즐거운데...무슨 말씀이신지..🤔
배우님이 얼굴이 핵꿀잼 입니다🍯
배우님 얼굴이 손만해요... 얼굴이 너무 재밌고 봐도봐도 새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