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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 평 ~~🔻
날이 갈수록
민심이 점점 문재인 정권에게
등을 돌리고 있다.
그런데 애국을 부르짖는 분들이
아직 모르는 것이 있다.
즉 대선에서 좌파정권만 이기면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고 착각을한다.
그래서 윤이다, 황이다, 홍이다
하면서 서로 옳다고 떠든다.
착각하지 말라. !!
만약 그들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한국은 바로 세울 수 없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국은 지금, 이재명 같은 인간이
대통령 후보순위 1위에 오를 정도로 극좌경화 되고...
친북, 친중 쪽으로 완전히 기울었기 때문이다.
즉 황이나, 윤이 대통령이 된다 해도
그들은 북-중의 간첩과 종북청산을 할 수 없다.
청산을 하고 싶어도,
그들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손을 댈 수가 없다는 뜻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미군이 틀고 앉아 있기에 껍데기는 온전해 보이지만,
속은 북~중에게 이미 점령당했음은 부정할수없는 사실이다.
정치판과 법조계,종교계,노동계교육계, 지방단체장들과 군대,
경찰을 어떤 자들이 쥐고 있는가를 보라.
대통령 하나 바꾼다고 될 것 같은가?
그들이 박 대통령 탄핵 시켜서 감옥에 처넣고,
30년 형을 때려 박는 것을 모두 찍소리도 못하고 지켜 보고도 모르겠는가?
대통령 하나 바꾸면 된다는 생각은 뿌리 없는 나무를
심어서 산을 푸르게 만들겠다는 망상과 같다.
대한민국은 이미 뿌리가 다 썩었다.
이번에 1년짜리.. 서울과 부산시장 선거 이겼다고
자신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거는 어리숙한 보수 국민을 속이기 위해 던져준 떡밥일 뿐이다.
오세훈과 박형준이 정말 애국자라 해도,
그들이 할 일은 도시를 꾸미는 일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다 썩어 들어가는 몸뚱이에서
서울과 부산이라는 특수 부위만 성성하다고 뭐가 달라지겠는가?
두말 할 것 없다.
간첩들과 진보의 가면을 쓴 자들을 청소하지 않고는
백번을 죽었다 깨어도,
자체로는 대한민국은 절대로 소생시킬 수 없다.
8.15 해방과 6.25에서 두 번이나 미국의 도움으로
지켜진 이 땅을 완전히 바로 세우려면,
세 번째로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 남~북한 청소를
깨끗이 해야만 우리 민족이 우뚝 설 수 있다.
이런 글을 쓰면... 노예적 근성이 농후하다,
사대주의자다, 자존심이없는 인간이다 하며
욕을 할 사람들이 꼭 있을 것임을 안다.
그런 자들은 정말 종북 역적들이 아니면...
자기는 나라를 위하여 아무 것도 안하면서 주둥이만 살아서
나불거리는 선비일 뿐이다. ️
😡문재인의 하산길😡
5년단임인 문재인의 임기는 이제 일년도 채 남지않았다.
본격적인 하산이 시작된 것이다.
산은 오르기 보다는 내려갈때가 더 힘들다.
그런데 문재인의 하산길은 더 험하다.
그 험한길을 다 내려가 땅을 밟았을때
그 앞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문재인의 신분이 민간인이 되는순간 지금
그를 둘러싸고있는 모든 인위적인 울타리는 사라진다.
다음 권력은 여, 야 구분없이 자기들이
살기위해 문재인과 선을 그을것이며 따라서
모든 전직 대통령들이 걸었던 비극의 문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게 권력의 속성이다.
어쩔수없이 되풀이되는 대통령중심제의 업보다.
주사파586은 벌써 문재인과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살기위해서는 문재인에
대한 토사쿠팽을 서슴치 않을것이다.
충분히 그럴수있는 마적단같은 집단이기 때문이다.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안 가리는데 그들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 폐해를 알면서도 고치지 못한게 대통령중심제다.
권력자체에 레임덕이 내재해 있다.
특히나 문재인의 권력은 이제 특권층,
노멘클라투라가 다 된 586이 조정하는 그림자 권력이었다.
토사구팽이 가능한 이유다.
탈원전, 4대강보해체, 검찰압박, 울산선거공작, 옵티머스, 라임 사기사건등은
문재인에게 정치적, 사법적 책임을 묻게되는 대표적 혐의들이다.
이것들 말고도 터질일은 수두룩하다.
특히 탈원전은 거의 개인적 독단이었기 때문에 형사, 민사 모두에 걸리게 된다.
황금알을 낳는 국가기간산업을 해체한 책임은 결코 면할수 없다.
특히 주사파 586은 권력과 함께 돈에 대해 탐욕적이다.
지금 그들은 재주껏 챙긴다고 생각하겠지만
결국은 다 드러나는게 그동안의 정치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하기 때문이다.
국가분열과 정치보복은 아마도 아주 큰 폭으로 부매랑이 될 것이다.
통합이 아닌 분열은 이적행위에 가까운것 이었으며
무리한 적폐청산은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게 가두고 그 가족이 피눈물을 흘렸다.
그런데도 문재인과 집권세력의 부패와 무능은
전 정권을 능가하는 역대 최악의 적폐이며 사악한 권력이다.
결코 심판의 칼날을 피하지 못할것이다.
그 죄질이 나쁘고 그 범위가 너무크고 깊다.
문재인 개인의 성격과 역량도 문제다.
오만과 고집이 센것은 물론 이념적으로 좌익이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국가 정체성을 너무 크게 훼손했다.
미, 일을 멀리하고 북한과 중국에 접근하는 동안
대한민국의 안보는 건국이래 가장크게 취약해졌다.
경제를 모르는 무식과 무지는 세금으로 알바는 만들어도
부가가치가 높은 생산성 있는 일자리는 전혀 창출하지 못했다.
계급투쟁시각으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압박했으며
기업하는 사람들을 적대시하고 증오했다.
이재용을 가두고있는게 대표적인 사례다.
문재인의 임기 4년동안 청년실업율이 최고치가 된것은
하나도 이상할게없는 현실이며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경제의 완전실패다.
문재인의 성격자체가 레임덕 관리에 실패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은 임기말이 되면 통합내각,중립내각을 구성했다.
지금 문재인은 국회를 완전무시한채 그 반대로 가고있다.
친문일색으로 주변에 울타리를 치고있으며 이는 고립무원으로 가는길이다.
그는 대한민국의 과거를 부정하고 현재를 망쳤으며
미래를 암담하게하는 정책으로 일관했다.
성공한 정책이 단 한가지도 없다.
가장 큰 비극은 대통령직을 감당할 인간적 역량이 없다는 점이다.
누구보다도 본인이 가장 잘 알고있을것이다.
문재인의 하산길이 그래도 덜 험해질수 있는 유일한 길은
국정 성공과 국민의 지지뿐이다.
사즉생의 각오로 정파를 떠나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고
비현실적인 코드 정책을 버리고 탕평 인사로 정부를 쇄신해야한다.
그러나 지금 문재인은 완고하게도 그 반대의 길을가고 있다.
지금 그가 가지고있는 울타리는 신기루같은 것이다.
마지막 계단을 밟고 땅에 내려서는 순간
오로지 자기 혼자라는것을 절감할 것이다.
그도 인간인 이상 이런 사정을 모를리가 없다.
문재인의 잠못이루는 밤은 이미 시작되었을것이다.
그가 스스로, 쌓여있는 비위들에 대해 수사를 자청할수 있을까.
그러면 다른길이 열릴수도있다.
모든의자는 제 임자가 있다. 🌹yorowon.
^^문재인 하산 길, 박근혜보다 험난하다^^
-문화일보(19/10/18)-
-이용식 주필-
조국 사태는 文정권 위기 경보
朴정권 중반 ‘정윤회 문건’ 흡사
묵살 땐 심각한 후폭풍 불가피
유리한 국정 카드 초반에 소진
또 다른 ‘조국 시한폭탄’ 즐비
획기적 국정쇄신 없으면 급락
5년 임기를 등산에 비유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제 정상에 도달했다.
곧 하산을 시작해야 한다.
정치적 체력, 즉 국정 장악력이 약해지는 것은 단임제의 필연이다.
게다가 국정 성과로 내세울 만한 것도 없다. 이런 시점에 조국 사태가 터졌다.
‘촛불혁명’으로 정권을 장악한 지 2년 남짓 만에,
쫓겨났던 세력의 반격에 밀리고 말았다.
몇 주 전만 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일이지만
임기 반환점과 맞물리면서 충격이 배가(倍加)됐다.
조국 사태는 박근혜 정권의 ‘정윤회 문건’ 사건에 비견될 수 있다.
집권 중반의 그 사건은 ‘최순실 사건’의 경계경보였다.
권력 서열 1위는 최순실, 문고리 3인방 등의 문제 제기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국정 투명성을 높이는 등 올바른 방향으로 대응했더라면
탄핵 사태는 피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문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은 ‘정치적 데칼코마니’ 모습을 보인다.
정치 철학의 방향만 좌·우 반대일 뿐, 의외로 흡사한 측면이 많다.
실용보다 이념을 앞세운다. 그래서 강고하고 배타적 지지그룹이 생겼다.
인사와 정책에서도 유연성보다는 독선을 고집한다. 측근 중심의 국정이 불가피하다.
허심탄회한 대화보다는 차라리 ‘혼밥’을 즐긴다.
박 전 대통령은 관저에 칩거하다시피 했고,
문 대통령도 김정숙 여사가 곁에 있을 뿐 비슷하다.
반대 의견에 관대하지 않다.
문 대통령에게 한·일 관계 대책을 건의한 고위 인사는 ‘친일파’ 면박을 당했다고 한다.
조국 문제가 악화한 것도, 현실과 동떨어진 경제 낙관론 등
문 대통령 발언이 ‘벌거숭이 임금님’을 떠올리게 하는 것도
직언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문 대통령의 정치 환경은 박 전 대통령보다 더 나쁘다.
우선, 민심 이반이 예상보다 빨리 왔으며 복원도 쉽지 않다.
둘째, 남북 정상회담이나 반일 캠페인 카드를 초반에 소진해버렸다.
김정은 답방도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다.
박 전 대통령 사면으로 야권 분열을 노리거나,
반미 이벤트로 지지층을 결집하는 카드도 있긴 하다.
여권 핵심에서 개성공단을 일방적으로 재개하거나,
방위비 협상을 결렬시키자는 주장이 나온다.
미국 측에서 먼저 주한미군 철수 입장을 꺼내면 ‘불감청 고소원’이다. 너무 위험한 도박이다.
셋째, ‘민심 안테나’가 작동하지 않는다.
정세 파악과 정치 공작을 구분하지 못하고 정보기관들이 손을 놓았다.
민정수석에 교수나 감사원 출신을 기용한 것은 ‘민정 더듬이’를 스스로 잘라버린 것과 같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경제 악화이고, 가장 뼈아픈 문제는 도덕적 정당성의 상실이다.
전임 정권에서는 숨겨진 폭탄이 ‘최순실 개인’이었다면, 현 정권에선 ‘386 세력’이다.
온갖 방법으로 권력에 생계를 기댄 사람들,
태양광 등 좌파 비즈니스 분야까지 합치면 수많은 최순실이 있다.
박 전 대통령에겐 없던 아들·딸 문제도 심상치 않다.
도처에 ‘조국 시한폭탄’이 널려 있는 셈이다.
‘포스트 조국’ 정국은 아직 오리무중이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내년 4월 총선이 끝나면
성패(成敗)와 상관없이 문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은 급속히 약화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여당이 승리하면 차기 주자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고, 반대 경우엔 곧바로 심각한 레임덕이다.
탄핵을 되돌려 주자는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청와대에선 총선을 빌미로 엑소더스가 시작됐고, 총리와 상당수 장관도 가세하고 있다.
등산 수칙 중에 ‘4-3-3 원칙’이 있다.
오를 때 체력의 40%, 내려갈 때 30%를 쓰고, 30%를 남겨둬야 안전하다는 것이다.
국정에 혼신의 힘을 다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정치적 자산과 지지층이 어느 정도 남아 있어야
순조로운 퇴임과 퇴임 후 안전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획기적으로 인재 풀을 넓히고 잘못된 정책을 시정하지 않으면
문 대통령의 국정 기반은 급속히 붕괴한다.
남은 시간은 길어야 총선까지 6개월 정도다.
안타깝게도 아직 문 대통령은 전임 정권에서 반면교사의 교훈을 얻지도,
조국 사태가 울리는 위기 신호를 깨닫지도 못하는 것 같다.
이런 상황은 정치인 문재인의 실패로만 끝나지 않는다.
진짜 두려워해야 할 일은 5년 허송세월이다.
그사이에 경제는 추락하고, 안보는 위험에 처한다.
국민정신은 포퓰리즘에 병들고, 자유민주주의는 죽는다.
국민이 결단하고 막아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대한민국 70년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진다.
^^ [박수진의 논점과 관점] 권력의 하산길^^
-한경오피니언(6/1)-
-박수진 논설위원-
영화 ‘에베레스트’(2015)는 1996년 에베레스트 등정에 참가한
저널리스트 존 크라카우어의 저서
《희박한 공기속으로(원제: Into Thin Air)》를 원작으로 해 만든 작품이다.
그해 5월 산악인 20여 명이 에베레스트 등정에 나섰다가
그중 5명이 하산 도중 사망한 실화를 다뤘다.
영화에선 우편집배원 더그 한센의 스토리가 비중 있게 등장한다.
두 번이나 정상에 도전했다가 실패한 그는
정상을 몇 백m 앞둔 상황에서 피를 토하며 고통스러워한다.
그러면서도 정상 정복에 대한 미련을 놓지 못한다.
가이드가 “지금 하산하지 않으면 죽는다”고 만류했지만 끝내 정상행을 고집한다.
그는 정상에서 웃지만 결국 체력 소진과 산소 부족, 추위로 하산하다
그와 동행한 가이드와 함께 유명을 달리한다.
영화의 메시지가 ‘인간의 욕망이 부른 비극’이라는 것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다.
통일 이슈 시간·비용 많이 들어
문재인 대통령은 2019년 ‘통일’이라는 정상 앞에서 발길을 돌린 아픈 기억이 있다.
2018년 판문점과 통일각, 평양을 오가는 세 차례의 남북한 정상회담과
싱가포르 미·북 정상회담을 사실상 주도하며 통일을 곧 손으로 잡을 듯했을 것이다.
남북 화해 모드에 언론은 우호적이었고, 지지율은 임기 초처럼 80% 가까이 치솟았다.
모든 게 환상적으로 진행됐다. 적어도 이듬해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미·북 정상이 인사도 없이 짐을 싸기 전까지는 말이다.
누구나 오르지 못한 정상 정복에 대한 갈망이 있다.
문 대통령이 최근 다시 통일 이슈에 불을 지피는 것도 그런 차원일지 모른다.
정권 재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어쨌든 그는 ‘겁먹은 개’ ‘특등 머저리’ ‘태생적 바보’ ‘떼떼(말더듬이)’
같은 모욕도 못 들은 척, 수백억원을 들여 지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해도 못 본 척한다.
그리고 미국에 가서 44조원짜리 투자 보따리를 풀고,
한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협력과 지지 약속을 받아냈다.
그는 “최고의 순방, 최고의 회담”이라며 크게 기뻐했고,
국가정보원장은 현재 일본과 미국을 열심히 오가며 ‘2018년 재연’을 준비 중이다.
산악인들은 8000m 이상 고지를 ‘죽음의 지대’라고 부른다.
산소는 평지의 3분의 1 수준이고 기온은 영하 30~50도까지 떨어진다.
이 지점에 이르면 정상 정복보다는 하산 대비를 더 하도록 철저하게 훈련받는다.
마지막 캠프에서 정상으로 떠날 때는 여분의 산소통을 챙겨 중간 지점에 놓는다.
어떤 일이 있어도 안전하게 하산하기 위해서다.
이를 무시하면 제2, 제3의 한센이 될 수밖에 없다.
꼭 해야 할 일들에 집중해야
역사상 하산에 실패한 정치인이 많다.
미국에선 45명의 전직 대통령 중 6명이 재선에 실패했다.
대부분 첫 임기 말에 엉뚱한 데 힘쓰다가 그랬다.
제럴드 포드는 임기 말 닉슨 사면에 매달렸고, 지미 카터는 인플레도 못 잡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이란 주재 대사관 인질 구출 작전에 나섰다가 실패해 ‘무능 낙인’이 찍혔다.
도널드 트럼프는 코로나를 잡아야 할 시기에 주가 관리에만 신경 쓰다 민심을 잃었다.
통일 이슈는 매력적이고 화려하지만 시간과 체력 소진이 많다.
국정 동력을 집중해도 될까 말까 한 어려운 과제다.
임기 1년도 안 남은 시기에 욕심낼 이슈가 아니다.
그보다는 코로나 백신 접종과 부동산 안정,
일자리와 청년실업 등 당장 챙기고 신경 써야 할 현안이 많다.
거기다 하산길 곳곳에 원전 경제성 조작, 울산시장 선거개입, 라임·옵티머스 사태 등
적잖은 사고 위험 요인까지 도사리고 있다.
하산길엔 ‘하고 싶은 것’보다 ‘꼭 해야 할 일’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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