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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뜰
 
 
 
카페 게시글
뜰 구경 사랑방 3월 뜰에 핀 꽃
구절초 추천 0 조회 120 23.03.28 12: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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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8 16:58

    첫댓글 구철초님 또 어김없이 봄은 왔네요
    글쎄 이젠 모임은 힘들지 싶어요 모두 연로해져 장거리 움직이기도 힘들고 2014년 발족해 올 해로 9년 째이니~

  • 작성자 23.03.28 17:54

    그래서~예쁘던 아니던 뜰 모양과 심겨진 꽃 모양들이나 나누자는 얘기입니다. ㅎ 세월 앞에 장사 없고 인생무상입니다.~^&^~

  • 23.03.28 19:16

    구절초님 안녕하세요
    여전히 꽃가꾸기 열심이시네요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가는데 모임을 갖기엔 어려워지는 나이가 되여 가네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3.28 20:06

    네~혜안님~가평뜰도 가보고 싶고 소나무 가지치기하던 때가 눈에 선합니다. 훨더 멋진 뜰이 되어 있을 꺼에요. 사진들을 틈틈히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 23.03.28 19:43

    구절초님 잘계셨죠?
    봄소식 안고 오시니 더 반갑네요.
    사모님도 건강하시겠죠?
    안부 전해 주세요.

  • 작성자 23.03.28 20:10

    네~홍천아씨님~밖의 사장님의 색소폰 연주가 일품이였는데~색소폰으로 합주하는 모습은 처음 봤거든요. 다들 평안하시지요. 지금쯤 아씨님네 뜰도 풍성해졌을 텐데~저부터도 먼길 운전이 쉽지를 않으니 세월을 탓 해야 할런지요. 가끔 뜰 사진 올려 서로 대화 나눠요. 감사합니다.~^&^-

  • 23.03.28 19:50

    구절초님덕에
    반가운님들 소식 듣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8 20:54

    뜰 사랑방 대표주자는 전국 1등을 잡수신 팔당할매님이시지요. 보령 별장서의 하룻밤은 잊지못할 귀중한 추억입니다. 아~ 옛날이여~다시 못을 옛일이 되었네요. 대공원역 4번출구앞에서 천진님과 하모니카님을 태우고 횡성 달빛뜰을 가던 첫번 모임이 엊그제일 같은데 세월 빠르네요. 늘 건강하시고 멋진 뜰 사진도 가끔 올려주셔요. 감사합니다.~^&^-

  • 23.03.28 20:43

    세월이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구절초님의 정성으로 차암 재미나게 지냈지요
    그때가 그리워요

  • 작성자 23.03.28 20:59

    뜰방 태생은 모든게 모정의 뜰 소현님을 만나 시작된 것이지요. 열정을 가지고 시작했지만 코로나를 거치며 장거리 운전의 어려움을 만나며 어쩔수 없이 시들해졌습니다. 소나무 형님 이랑은 가끔 카톡으로 소통을 합니다. 늘 부부님께서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항상 소현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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