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둘레길 101차
농촌 마을, 마을길을 따라
오늘도 설렘을 안고 길 위에 선다.
마을과 마을을 이어가는 길을 바라보며
문득 그 길 위에 서 있는 나 자신을 돌아본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아직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해남군 화원면 깊숙한 농촌마을까지
내 발걸음으로 들어설 수 있음에 감사하다.
갈수록 처음가는길에 설렘은 커지고
몸은 조금씩 힘들기도 하지만
그만큼 길 위에서 만나는 풍경과 마음은 더 깊어진다.
101번째 걸음도 그렇게
내 인생의 한 페이지가 되었다.
오늘도 걸었다.
그래 나는 아직 살아 있는거다 ♡
금호 방조제는 영암군과 해남군을 연결하는 영산강 유역 농업종합개발사업의 핵심 시설입니다.
착공: 1980년대 중반
준공: 1996년 11월
전체 영암·금호방조제: 약 4.3km
해남 쪽에서는 금호1호·금호2호 방조제로 이어집니다.
방조제 안쪽에는 금호호가 만들어졌고, 바깥쪽은 서해 바다입니다.
방조제 건설로 넓은 간척농지와 농업용수가 확보됐습니다.
금호도가 원래 섬이었다는 것입니다. 방조제가 섬과 섬, 육지를 연결하면서 지금처럼 육지와 이어진 모습이 되었지요.
영암 금호방조제공원 쪽에서는 금호호와 넓은 간척지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보는 분들에게도 꽤 인상적인 입니다.
퍼온글
노년의 꿈의 이루워 보자고 서울 롯데그룹에서 55세에
은퇴후 이곳화원면에 10,000여평을 황무지를 사들여
개발중이란다 현재 60세라하지만 넘 젊어보인다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며 삶을 살아서인가?
무화과 밭에서 싱싱한 열매를 따 마다라는 우리에게 억지로 안겨 주신다 ㅎ~
창고겸일터로 들어가본다
사무실겸 창고는 생각보다 넘 시원하다 못해 선선한
느낌였고, 무화과는 1kg에 13,000원에 인터넷 판매를
하고있다고~
서울 시장가격대에 비하면 반값 되는것 같아
광고로~
인구감소가 전혀없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이 마을은 해남군 화원면 인지리다
주민말씀이 울나라에서 시골치고 인구 감소가
여지껏 없는 최고의 마을이라고 자랑하신다
장수촌보다도 더 살고싶은 이곳 마을입니다
북에서 남으로(역순)처음가는길을 마을을 해변을 찾는다
오늘은 두루누비님께서 무더위에 고생할가봐서 인지 제대로 밝혀주시고 저번걸은 14-1코스와 연결끼지 시켜주시고 ㅎ~♡
다녀온곳이 어디메인지 헷갈려 차분히 지도속을 본다
재미있다
이곳 영산강 하구를~
-약산-
(알파고 )
오늘도 걸었다.
그래 나는 아직 살아 있는거다
<야하다 >
오늘도누웠다
그래 나는 아직 살아있는 건가?
ㅡ여명사진이
기똥차다ㅡ퍼갑니다
ㅎㅎㅎ
첫댓글 막바지 무더위에 즐거운 걷기 여행길이길 바라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함께하기에 믿는분들이 있기에 alpha go는 두려움도 없다 -
두분 수고많으셨어요
살아있음에, 걸을수있음에
하산주를 나눌수 있음에
감사한 코리아둘레길.
그러나 너무 더웠습니다.
101차 수고하셨습니다.
하산주 꼴깍 하며 이더위에 누구 염장지르기는 없기로요...
담부터 술드시는 분들은 숨어서 먹기입니다 나두 먹구싶다 그래도 참아야한다 헉~
멘토님 완주 추카추카 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저번보다 젊어지심을 느끼게 하시는 알파고 형님. 현명하게 더위에 맞서지않고, 절제의 둘레길을 감상하셨네요. 아침 동뜨는 하늘의 빛깔마냥 행복한 걷기였습니다. 더 빛나게 함께 걷고 즐겁기위해, 더위는 드시지 마셔요. ㅎㅎ
어제 개복숭아 참빛주 달콤함과 코끝의 향기는 지금도 남아있어요 ㅎㅎ
다음도 또주심 마다하지 않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여름이 저만치 물러가는 듯 하더니만 왜 돌아 왔는지...이날도 무더위와 크게 한바탕 하였습니다...
해뜨는 하늘빛은 곱고 아름답기만 하고...걸어가는 우리네 가슴속엔 즐거움이 가득하기를 바랄 뿐 입니다
멈츌 수 없는 낭만여행길에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 인사 올립니다.........................더위야 물럿거라 !..............화이팅 !!!
더위도 막지못하는 코리아둘레길 진행
덕분에 오늘도 즐겁기만 했어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세월의깊이와 무게를 알듯 말듯 합니다... 아름다운 추억 속으로 .....동행 길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한코스 빼는 바람에 함께 하지는 못하였지만은
늘 유머넘치는 금성님이 맘속에 자리잡고 있어 힘이되고 길위서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감사드리며
이번차도 무더위에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