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박하와 믹스된 액상의 가습현상에서 오는 맛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식초(사과식초))를 이용합니다. 5ml공병에 액상을 따로담아 식초를 희석시켜 사용해보세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쇠맛, 비린맛, 화장품맛 등 다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도가 높은 액상을 사용했을 때 가슴이 답답한 현상이 있는데, 그 현상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드립할 때는 혀로 맛을 느껴보십시요.향료액상에 따라 주는 맛과 입안에 머금은 맛이 풍부합니다. 또한 단점도 있습니다. 주 원료의 향이 약해지거나 무화량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하여,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식초의 희석농도가 중요합니다. 잘~ 맞춰보십시요. 건투를 빕니다.
카토마이저로 액상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그런걸거에요 저도 실리카 윅으로 리빌드(1.8옴)하다 조금 천천히 빨면 액상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그런 탄맛이 올라오곤했는데 윅을 코튼 솜으로 대체 하니 그런 현상이 없어지더군요 실리카윅 보다 코튼 윅이 코튼(면화장솜으로 하셔도 됩니다)으로 바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첫댓글 카토마이져 전체를 삶아 보십시요. ㅋㅋ 물론 실리콘링류는 다 제거하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그냥 느낌에.. 아니면 소독용 알콜에다가 푹 숙성시켜 보십시요. 제 느낌에 금속 코팅(크롬)이 벗겨진 것이 아닐까 합니다.
주로 박하와 믹스된 액상의 가습현상에서 오는 맛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식초(사과식초))를 이용합니다.
5ml공병에 액상을 따로담아 식초를 희석시켜 사용해보세요.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쇠맛, 비린맛, 화장품맛 등 다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도가 높은 액상을 사용했을 때 가슴이 답답한 현상이 있는데, 그 현상도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드립할 때는 혀로 맛을 느껴보십시요.향료액상에 따라 주는 맛과 입안에 머금은 맛이 풍부합니다. 또한 단점도 있습니다. 주 원료의 향이 약해지거나 무화량이 감소될 수 있습니다. 하여, 여기서 중요한 것은 식초의 희석농도가 중요합니다. 잘~ 맞춰보십시요. 건투를 빕니다.
액상중에서도 매운맛나는 액상이 있어요 주로 연초향개통
답변주신분들 감사해요 우선적으론 식초를 사용해보려구해요 그래도 안된다면 기기도 하나구입해볼까생각중요
카토마이저로 액상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그런걸거에요 저도 실리카 윅으로 리빌드(1.8옴)하다 조금 천천히 빨면 액상공급이 충분하지 않아 그런 탄맛이 올라오곤했는데 윅을 코튼 솜으로 대체 하니 그런 현상이 없어지더군요 실리카윅 보다 코튼 윅이 코튼(면화장솜으로 하셔도 됩니다)으로 바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쐐하고 매운느낌이 난다면 특정 음식물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집에서 우동을 종종
끓여먹는데 고추가루와 파를 섞은 간장우동을 먹고나서 시가향을 피우면 매번 양파진액 맛과함께 맵고
쐐하면서 거북한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