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야기...문학이 망하면 등단타령이 나옵니다.
문학분야가 망하면 나오는 소리 등단 타령들입니다.
전자동 그현상 문체부장관 이어령시대에도 문학이 조금 가다가
나의 책이 마음세상출판사 낙엽에도 가시가 있다 기획출판에 김장생문학상까지 가다가
송인서적부도 나더니 등단 타령들입니다.
예날 1998년 출판사 엄청 망하기사건이후 등단타령들입니다.
문학이 망하면 나오는 말 등단 타령입니다.
오디오북은 만들어서 유페이퍼 제휴인데 쥐새끼가 팔어먹었답니다. 쥐새끼가 누구더라....아랫내용....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전자책이 판매가 되었던 이유가 위와같은 상황에서 문재인시대에 이루어졌었는데
게다가 제 4차산업혁명안에 전자책분야가 있어서...
그리고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도서관분야 b2b업체 판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약간은 요. 매출이 관리사이트에 30%선까지는 입금이 되었으나 판매금이 다 사라지는 느낌은 받았는데
책값이 아가 가지고 간 60억이랍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도서관에 8도에 들어가긴했는데 판매로 보아서는 도서관으로 그리고 대학교 도서관으로...
지금은 정권이 바뀐이후로는 전혀 이루어지지않는다는 것이 더 문제입니다.
여기는 중지상태인듯 보입니다.
지금은 대여위주인데 거의 안팔리게 했다 소리가 들리고 있을정도이고
소장이 나와야하는데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대통령이라는 문구 때문처럼 느껴집니다.
전에는 소장이 많았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상황때문에 관리사이트의 판매대금이 다 사라졌나 .... 책값형성이 되었던것으로 느껴집니다.
말 말 말 본 상황들이 답입니다.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2017년 3월 6일 세무서 신고했는데
이부분 가장 그래도 판매되었다는 부분이 매출이 "0"으로 나오는 세무서 서류입니다.
이부분만 그렇습니다.
왜 그럴까....
컴퓨터 들고 나가는것 보았었는데 말입니다.
노원세무서....
롯데협업은 사이트가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 인터넷서점과 연결된것들이 있는데 지금은 거의 부도이고
이런식으로 판매할때 뒤로 돈이 나간것처럼 매출이 안나왔습니다. 관리사이트에 들어오고 세무서 계산서 끊어야하는곳에서는 매출이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대기업들이 얹어가고부터....시점을 생각하니....
2020년 이후에 더욱 안좋은 매출사항이 답인양...
그리고 교보직원 서류가 호지케이스가 떨어져 나가 있습니다. 누가 그것을 빼어서 복사한것처럼...그리고 이후 직원교체가 이루어지고 구조조정을 하는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항상 찝어 놓는게 습관인데....
그림도 그러했듯이 늘 포장해 놓는게 습관인데 누가 가져갔다 온 그림은 포장해놓은 그림들이 다 풀려져 있다는것이 이유입니다.
그것처럼 이 서류도 그러합니다.
그리고 들리는 소리도 복사카피본 타령하면서 말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이 플랫폼들의 상황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나는 물건들을 음식들을 2010년부터 옥션에서 지금까지 사 쓰고 있습니다. VVIP라고 합니다.
근데 나의 도서에 판매금지 때렸냐...한개도 안나간다...이러한 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여기도 막은 사태 같아서 말입니다.
괘씸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