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구 교구 사제 인사 발령 입니다

[쁘지예(마르셀라)]

2010년 교구사제 인사발령

교구 사제에 대한 인사를 아래와 같이 발령합니다.

No.	성 명 (세례명)	임	면	비 고
1	박형진(아우구스티노) 신부	원로사제	봉덕본당 주임
2	이강언(바오로) 신부	성주본당 주임	죽전본당 주임
3	강택규(예로니모) 신부	남산본당 주임	성바울로본당 주임
4	천광성(바오로) 신부	안식년	남산본당 주임
5	황용식(타대오) 신부	대구평화방송 사장	큰고개본당 주임
6	정홍규(아우구스티노) 신부	오산자연학교 교장	경산본당 주임
7	서경돈(알베르토) 신부	봉덕본당 주임	안식년
8	최재영(시몬) 신부	죽전본당 주임	대구평화방송 사장
9	김도율(요셉) 신부	큰고개본당 주임	성주본당 주임
10	박수태(비오) 신부	성령쇄신봉사회 전담	소화본당 주임
11	한영수(F.하비에르) 신부	소화본당 주임	대신학원
12	최종현(베드로) 신부	경산본당 주임	서재본당 주임
13	서준홍(마티아) 신부	성모당 담당	관덕정순교기념관장
14	최광경(비오) 신부	성바울로본당 주임	가톨릭신문 미주지사
15	서정만(이시도로) 신부	서재본당 주임	교포사목(스페인 라스팔마스)
16	이상재(가스톨) 신부	가톨릭신문 미주지사	가톨릭신문사 주간
17	주흥종(대건안드레아) 신부	해외 연수	교포사목(미국 브루클린)
18	김호균(마르코) 신부		교구 사목국차장 (교구 청소년담당)	기계본당 주임
19	여영환(오토) 신부	관덕정순교기념관장	성미카엘본당 주임
20	서준영(요한) 신부	침산본당 주임	볼리비아 선교
21	한인갑(베네딕토) 신부	성미카엘본당 주임	유학(오지리) 겸) 교포사목(독일)
22	문종배(베네딕토) 신부	교포사목(스페인 라스팔마스)	모화본당 주임
23	전재현(베네딕토) 신부	교구 사목국차장 (교구 청소년담당)	침산본당 주임
24	정재성(요한) 신부	1대리구 가정담당	문덕본당 주임
25	곽민제(미카엘) 신부	대신학원	유학(이태리 로마)
26	서보효(라이문도) 신부	교포사목(미국 브루클린)	대신학원
27	권오관(득인베드로) 신부	문덕본당 주임	3대리구 가정담당
28	윤지종(미카엘) 신부	모화본당 주임	1대리구 가정담당
29	김성은(요한) 신부	겸) 대구가톨릭대학교 부설유치원 교목		무학중․고등학교 교목실장
30	배성수(라우렌시오) 신부	겸) 종교교사 자격연수		성의중․고등학교 교목실장
31	김종률(스테파노) 신부	3대리구 가정담당	볼리비아 선교
32	최 호(요한보스코) 신부	4대리구 청년담당	대건고등학교 종교교사
33	이광호(라우렌시오) 신부	대신학원	유학(이태리 로마)
34	최석환(요셉) 신부	대신학원	범물본당 보좌
35	강진기(안드레아) 신부	겸) 종교교사 자격연수		1대리구 청년담당
36	구자균(다미아노) 신부	욱수본당 보좌	대신학원
37	이정욱(안드레아) 신부	대건고등학교 교목실장 겸) 종교교사 자격연수	4대리구 청년담당
38	권대진(다마소) 신부	범물본당 보좌	신암본당 보좌
39	류주화(시몬) 신부	들꽃마을(포항) : 중증장애인시설, 노인요양보호시설	월명성모의집 원목담당
40	황대환(바오로) 신부	신암본당 보좌	욱수본당 보좌

[박근우요아킴]

울 신부님 발령나셨네.. 우리 아이들이 많이 섭섭해하지 싶은데......,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신부님께 세례받았는데 맘이 허전 합니다...

[원경섭바오로]

섭섭.

[아델라이드]

깜짝 놀랐습니다. 오래 오래 저희랑 함께하시길 바라는 건 지나친 욕심이겠지요? 섭섭하지만,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상아]

만남은 반갑고 기쁜일이지만 이별은 여전히 익숙하지않고 슬픈일이네요!~~가실거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참 심난하고 섭섭합니다...신부님들 영,육간 건강하시길 빕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참이슬]

벌써 서운한것이... 그리움으로 떠오르는 울 신부님 행복하세요.

[이 루시아]

갑자기.....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우리 신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오갈피]

신부님 관덕정 예*** 말문이 닫혔습니다 . 이별이 만남이라니 건강하시고 ..... .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김대섭(요한)]

어제 박요아킴으로부터 소식 듣고 "드디어 때가 됬구나!" 생각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에서 저에게 가장 큰 자리로 남으실 신부님! 떠나시는 것은 정말 아쉽지만 프란치스카가 말했습니다. 신부님은 더 큰 데로 가셔서 더 많은 역할을 해야만 되실 분이라고....!
여기 오셔서 교회는 작지만 많은 우여곡절들 속에서 맘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부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속에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부임해 오시는 벤네딕토 신부님께도 환영의 말씀 올립니다.

[쁘지예(마르셀라)]

들꽃을 닮으신 우리신부님...
하느님이 키우시는 귀한 꽃이세요..^^
그 귀한 꽃이 더 귀한 열매를 맺으시기 위해 새로운 곳으로 가시는거겠죠..
늘 건강 하시구요...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백연]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소서.....

[하비에르 전 수연]

신부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텅빈공간]

아쉬운 그리움 한잎 한가슴에 품고 보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세실리아]

시원스레 웃으시던 모습이 마니 그리울겁니다 ...주님 은총속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장마리]

신부님 건강하셔야 해요....기도 많이 드릴께요...

[둥근천사]

이 소식을 접하고 한동안 멍했습니다......신부님 덕분에 참 좋은 일이 많았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삐삐]

신부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잊지 않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eoscor(다니엘라)]

저랑 우리 딸내미에게 세례 주신 분...항상 잊지 않을 겁니다! 항상 주님께서 신부님께 사랑을 펑펑 주시도록 기도할게요~ 늘 건강하세요!

[솜사탕]

함께 잊지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저희와함께하고 계실것임을 마음으로 전해집니다...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항상기도하겠습니다...

[들풀의 노래]

천국에서 만나요. 신부님 ^0^

[배영윤(프란치스코)]

우리둘부부, 신부님 잊지않겟습니다, 이렇게 빨리올줄은 ..... 항상건강하시길

[디오니시아]

가끔 집에 들를때 가면 참 기분 좋았었는데. 오토신부님 덕분에. 감수적인 각론 멘트와 실생활에 와닿는 각론이 참 멋있으셨습니다. 그동한 감사했습니다. 보고싶을꺼에요,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