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울 자신 없어” 생후 36일 아들 살해후 풀숲에 유기한 20대 기사
혼자 키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생후 36일 된 남아를 살해한 후 풀숲에 버린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아기가 선천성 질병을 갖고 있어 키울 자신이 없다는 것이 범행 이유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10517?sid=102
“키울 자신 없어” 생후 36일 아들 살해후 풀숲에 유기한 20대
혼자 키울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생후 36일 된 남아를 살해한 후 풀숲에 버린 20대 친모가 재판에 넘겨졌다. 아기가 선천성 질병을 갖고 있어 키울 자신이 없다는 것이 범행 이유였다. 20일 수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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