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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너가 잘났으묜 월매나 잘났냥..?
깨비^^* 추천 0 조회 249 11.01.11 08:54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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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1 09:18

    첫댓글 ㅎㅎ 에효~언니 한테 서운함이 많으신가봐요
    오늘..올린 글을 복사허서리 함 보여주심이...
    그라두.. 힘내세유~영원한~팬 님 들이 옆에~~
    있응께요..웃음 가득 하셔요..^^

  • 작성자 11.01.11 10:54

    공쥬님~!!
    머라고라고라..?
    복사혀서 보여주라구유..?
    하이고~~!!
    누구 맞아 디지는꼴 볼라고 그러세유..?
    참나~~
    켁~

  • 11.01.11 09:46

    어째 우리신랑이 나한테 하는소리 같기도 하고
    찔리는게 많네요.울신랑 가입한 카페를 함 뒤져보까나?
    어디가서 요런 흉보고 있는거 아닌가몰라..ㅎ
    있을때 잘해야지..휴~

  • 작성자 11.01.11 10:54

    긍까..
    꼬치없는 지지방구들은 다 같은 속물들이여..^^*
    긍게로 찔리징..^^*
    그츄..? 켁~

  • 11.01.11 10:47

    ㅎㅎ여자들은 지 잘난맛에 산다우,, 울 마눌도 마찬가지고 ~ㅎㅎ
    맴이 여리고 착하신 깨비성이 참으쓔 ^^*켁~

  • 작성자 11.01.11 10:56

    하기사 지가 머 요기서 주뎅이 까는건 일쫑의 넋뚜리쥬머..^^*
    기냥 니 팔뚝 굵네 하묜쇼 살아야지 워떡허겄쓔..?
    이추운 엄동설한에 쫒껴나묜 쫒껴나는눔만 손해쥬~~^^*
    안그류..? 켁~

  • 11.01.11 10:02

    깨비님올만에뵙습니다..
    이건하소연인지 자랑질인지 구분이안갑니다
    안만해도 몰이가볼땐 자랑질인듯싶은데 대충좀하시지
    저렇게안하고사는사람한테 몰매맞을텐데...이래저래맞으면 마이아플낀데

  • 작성자 11.01.11 10:58

    샘터방에 사랑쫌 몰고 댕기라니까네
    워디갔따가 이제왔쓔..?
    추운데도 욜라 바쁘신가벼유이..?
    근디.. 아줌니~~!!
    우리방에 자랑질 잘 하시는 아줌니 따로있땅께유..^^*
    깨뱐 자랑질 못햐~~~^^*
    낯간지러워성..^^*
    켁~

  • 11.01.11 10:51

    ㅎㅎㅎ~이런...얼굴에 붙이는 거 다 깨비님을 위해선데....투정 부리시긴?
    어쩐지...어제 이상하게 배가 아파 누가 땅 줄 산 알았드니...깨비님 자랑질이...에구..속쓰려~ㅎㅎㅎ

  • 작성자 11.01.11 11:00

    나를 위해서는 기냥 밥만 잘해주고 말만 잘들으묜 된다니께유..^^*
    나이등게로 외모같은데는 포커쓰가 잘 안맞춰서리..^^*
    켁~

  • 11.01.11 15:53

    그래두 여자는 늙어 죽을 때까지 예뻐지고 싶다잖아요.
    아이를 잘 만드는 여자 김영희씨가 그러든데...환갑이 지나니 겨우, 아주 겨우....여자를 벗어 내게 되더라고...
    요즘은 수명도 더 길어 졌는데...푹 퍼진 아줌마랑 사는 것 보다 고마운 일이잖아요~ㅎ

  • 11.01.11 10:55

    또낀개낀 ????이거이 뭔말이레유 ㅎㅎㅎ(느낌상 그나물에 그밥??? 맞쥬?)
    올만에 뭐가 그리 섭섭하셨데요 ㅎㅎㅎ
    그래유...일 해야 되유 일.....ㅎㅎㅎ
    엄청 다정다감 하실것 같은 깨비님이 뭐가 심통이 났네유
    잊어버리구 전주서 일마니 하시구 건강하셔유 ㅎㅎ

  • 작성자 11.01.11 11:02

    그려유..^^*
    그만그만하다는 말이네유..^^*
    잉간들 머 별꺼 있쓔..?
    홀라당 뱃껴놓고 보묜 다
    거기서 거기쥬머..^^*
    안그류..? 켁~

  • 11.01.11 11:31

    깨비님...
    요즘 몰팅하느라 바쁩니다 구제역때문에비상입니다
    잘못하면짤려요 눈칫껏들락거려야해요

  • 작성자 11.01.11 11:54

    긍게로 깨뱐 주말에 집에 가묜
    절때루 컴앞에 안앉습니당..^^*
    아니.. 못앉습니당..^^*
    맞아 디지까마니..^^*
    켁~

  • 11.01.11 11:50

    엥? 이번 주에 가셔서 맘껏 회포를 못 풀으셨남?ㅎㅎ

  • 작성자 11.01.11 11:56

    그래유..^^*
    못풀었네유~~왜유..?
    삼팡광땡 아줌니~~!!
    혹씨.. 회포 잘푸는약은 없쓔..?
    켁~

  • 11.01.11 16:42

    38세님 답글 최고! ㅋㅋ

  • 11.01.11 13:10

    깨비님!!! 오늘 첨 글 끝까지 다읽었네유...잘 알아읽기 어렵네유..
    사는게 다 그런거 아닌가유

  • 작성자 11.01.11 13:21

    어려우셨나요..?
    그냥 웃자고 쓰다보니깐
    사투리가 넘 많이 들어갔나보네유..^^*
    심오하게 읽지 마시구
    그냥 가볍게 읽으시묜쇼
    웃으시길 바람..^^* 켁~

  • 11.01.11 13:12

    새해 새각오를 다지고 두분의 머리속의 잡다함을 싹 비우고 새 환경을 위해 여행을 떠나세요...

  • 작성자 11.01.11 13:36

    성님 말씀이 맞습니다.
    가끔은 스트레쓰 해소를 위한 일탈이 필요하지만 바빠서요..^^*
    근디..
    성님은 등샤오핑아잣씨하고는 동명이신디 그분이랑은 무신관곈가유..?
    켁~

  • 11.01.11 13:39

    으짬 내 야그 가토 ~
    울 최 뿔따군 나하고 말도 안한다요
    다행이 엄동설한에 쫒겨나진 않아서 컴앞에 있지만
    가시방석인거있죠 지하도에 따뜻한 자리하나 잡아둬야 할랑가~쩝~^^**

  • 작성자 11.01.11 13:49

    왠지하도..?
    지하도는 춥쮸우~~~^^*
    긍게로 암소리말구 말 잘들으슈..^^*
    어지간 하묜 말대꾸도 하지말궁..^^*
    알쮸..? 켁~

  • 11.01.11 14:36

    인터넷 몰뚜는 부부간의 대화의 단절이라는 것은 카페에 몰두하는 사람은 다 그런가봐유 ㅎㅎㅎ

  • 작성자 11.01.11 14:46

    긍게로 평안한 가정을 위해서는 일딴
    집이루 들어가묜 컴은 끊어야헌다니께유..^^*
    고거시가 바로 대화의 단절이니께룽..^^*
    켁~

  • 11.01.11 15:50

    내 일전에 깨비님처럼,불평과 불만에 쌓여 소심한 반항하다가 되지게 얻어터지고
    대문밖에 내동댕이쳐진 옷가방들고 한번만을 외치며,소리내어 울었던 경험있슴.
    고로,불평불만 있어도,요런데서나 떠들고
    절대로 마님앞에서 패악지기지 말것을 이경험자가 알리노니
    평생 잊어묵지말고 기억하길 바람.선지자 알림 ㅎㅎ

  • 작성자 11.01.11 15:53

    그리구 아무리 억울해도 말대꾸도 절때로 해선 안됨을 알려드리오니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람~~^^* 켁~

  • 11.01.11 16:38

    주말부부이신가요? 집에 가서는 카페출입 조금 삼가하심이... ㅎ 마나님 얼굴에 달구똥처럼 거시기한거 나무라지만 말고 직접 칠해주는 센스! 담부턴 사랑받으실겁니다 ㅎㅎ 재미있는 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1.11 16:58

    카페출입삼가가 아니라 엄두도 못냅니다요..^^*
    걸리믄 맞아 디징게로..^^* 켁~

  • 11.01.11 17:29

    이혼할래 ...월급 다 줄래 해도 안주고 버티는 간큰 우리 스방도 있는데유...
    깨비님도 간이 좀 커지시길...새해엔 빌어 봅니다..ㅎ

  • 작성자 11.01.11 17:46

    기냥 살래유~~^^*
    괜히 크지도 않은간 큰척하고 달려들었따가
    맞아 디지믄 아줌니가 채금지실꺼유..?
    참나~~
    남의 일이라고 말은 쉬워요..^^*
    켁~

  • 11.01.11 17:56

    아이구~ 지난 주말밤에 뭔가 코드가 잘 안맞았던게구만요.....혹, 순서가 거꾸로 되지 않았나 살펴보세요.....먼저 죽여주고(?) 나서 컴을 하던지 다른걸 해야되는데.....분위기를 깨셨나??.....ㅋ

  • 작성자 11.01.11 17:49

    나이등게로 잘안죽떼유..^^*
    오전에 삼팔광땡 아줌니헌티 꼬리글루다가 꼬치없는 뇨자들 잘죽는약 있냐고 물었떠니
    시방까지 대답이 없는거 보믄 고딴약은 없는가 보네유머~~^^* 켁~

  • 11.01.11 18:41

    깨비님 글을 읽으면 항상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당 ^^ 담엔 집에 들어가시기 전에 여사님을 밖으로 유인을 하심이 어떠실련지용??? 그러면 집에가서는 2차로 또 즐건밤이 되실지 누가안담유 ㅎㅎㅎ

  • 작성자 11.01.12 06:44

    아줌니~~!!
    거시기 2차는 청장년층에나 가능하쥬우..^^*
    이나이에 무슨눔의 영광을 보겄따고 2차여..? 2차가..?
    켁~

  • 11.01.12 11:18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것시유ㅠㅠ 인생은 60부터가 아닝갑유 ㅎㅎ 켁~~

  • 작성자 11.01.12 11:23

    이 아줌니 왜 또 자꾸 따졌싸아..?
    기냥 그러믄 그런줄 알묜될껄가지궁..?
    아줌니~~!!
    그냥 그러묜 그런줄 알구 가만 기셔~~!!
    난 말대꾸라고하묜 신물이 낭게로..^^*
    참말로 말대꾸하다가 나만큼 얻어 터진눔 없을껴..^^*
    켁~

  • 11.01.11 18:53

    흐미야~~~~~깨뱌님이 할배시넹................김명숙씨도 할매아닌교?
    고마 화해허시고 누리끼리한거 같이붙이고 누버계시소~~~지눈에도 깨뱌님 카페몰뚜는 문제가 있습미더~~켁~~

  • 작성자 11.01.12 06:45

    고거이 다 우리 샘터방님들을 위함인딩..^^*
    그래도 주말엔 절때루 요기 안오네유머..^^*
    아니.. 못오쥬..^^8
    맞아 디지까마니..^^*
    켁~

  • 11.01.11 19:49

    그려려니 하셔야지요.... ㅎㅎ그래도 나는 쪼깨 나은갑다하고 위로가 됩니다 ㅎㅎ

  • 작성자 11.01.12 06:47

    다행이유..^^*
    그래도 형수님께선 쪼깨 덜하시다니깐요..^^*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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