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분당 땅 13억 150평...알고보니 김태용 감독 집 근처
기사승인 [2014-07-04 05:47:38]
아시아투데이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탕웨이 분당에 150평 땅 매입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2012년 탕웨이가 분당 구미동에 위치한 땅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는 지난 2012년 김태용 감독의 거주지와 멀지 않은 경기도 분당에 13억원을 호가하는 토지 150평을 매입했으며 탕웨이는 이를 위해 '6'으로 시작하는 외국인 주민번호까지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김태용 감독의 소속사 영화사 봄 측은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결혼한다"고 2일 밝혔으며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식은 올 가을,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사람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첫댓글 탕웨이 .. 여신이 한명 떠나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