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회 생선가시..

[봄나들이]

생선을 먹었는데 (생선이름 생각 안남)
턱 코등에서 생선가시가 나옵니다.
하나하나 잡아당겨 뽑습니다 눈을 아래로 향해 코등을 보니
가시가 보입니다 또 뽑고 손으로 턱을 만져도 가시가 살은 뚫고 나옴
뽑은 가시를 손에 쥐고 (사촌한테 보임)사촌 11 22 몽자플 11 22
*추가 사촌이 있는 집에 들어갔는데 친구하고 같이있었고 봉다리에 사과가있었요 나더러 먹어라 함
아래방 갔는데 남자아이가 출입문쪽에 걸터앉아 딸기를 먹고있어요
그옆엔 엄청많은 딸기가 주머니에 담겨져있었고 사과도 포도(알이 작은 포도)있었고
비닐통마다 하얀쌀이 가득 담겨져있었어요(속으로 햇쌀인가)생각함 쌀알이 굵게 보였어요.

*사촌 친구옆에 누워서 얼굴을 만지니 살속에 가시가 손에 잡힘
얼굴땜에 속상하고 창피하고 사촌친구가 괜찮다고 위로 해줌
누운자세로 친구를 올려보다 내가 키스를 해줌.
넘좋아서 막소리지름(아침에 일어나 키스 받아본사람있냐고 키스받았다고 좋아함)

꿈풀이에 어려움을 줘서미안요 쓰다보니 하나하나 생각나네요.감사합니다^^

[ξ夢想家ξ]

11끝수 관찰요

[봄나들이]

고맙습니다^^

[초인]

1끗 턱24밑에 31관찰

[봄나들이]

감사합니다^^

[빨리일어나는벌래]

감사합니다
생선가시.1.나.1.끗
사과.6.19
남자아이.14.27.42.
딸기.9.를 먹고
포도.7끗.
비닐.22.에 하얀쌀 3.8.0.끗

[봄나들이]

빨리 님 고맙습니다 570회 대복기원드립니다^^

[봄나들이]

^^

[베테랑]

감사합니다

[할매]

남자애가 어린애 엿나요?

[1수제외전문가]

대박의 꿈 이루어지는 길몽이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봉수]

감사합니다, 꿈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