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대구 대학병원에 항암주사 치료 가는날 요근래 최고의 저의 컨디션이라 제가 직접 아침 일찍 운전 길 나서기로 했지요~~
근디 어제 둘째 쪼매 나무랐는데요. 사실 둘째 타고다니는 차도 제것 물려 주었고, 또 제가 요새 원래 타고 다녔던 구형 제네시스도 둘째한테 이번에 이전 해 주었지요.
제몸상태도 살얼음판 위를 걷듯 위태위태 했고 주치의도 여엉 희망없다는 짜증섥인 메세지 비관적인 태도 에 마음을 더 급하게.가지게 만들더군요~~
그래서 제가 마지막 정리차원에서도 둘째 한테 차량2대 몽땅 이전을 해주었어요~~ 그러니 긴박한 상황이었다 보니 참말로 제네시스 그차에 웃픈일도 많았던것 갈습니다~~
처음에 차주는 큰애 앞으로 근데 행방불명 이라 두번째는 제앞으로 그리고 요새 죽네 사네 하는 바람에 둘째 앞으로 이전 하다 보니 원래 중고차 가격으로 살때 수리비 까지 2500 정도 였던것이 필요없는 세금 그렇구 애들 밑으로 하니 보험로도 엄청 나서 3000만원도 훨씬 더 먹혀 들어 간것 같네요~~
그리고 먼저주 일요일 납골당 갈때 차에 오일 경고등이 떠서 바로 점검 받어라 했지요. 바로 엔진에 돌이킬수 없는 대형 사고로 이어지거던요.
그리고 신신당부 했던것이 벌써 안전에 대한사항 만큼은 제가 다 수리를 마쳤구 중고차니 더이상 안전에 관한것은 제외 그 이외의 것은 이상징후가 느껴지면 하라고 했지요~~
또 요새 제가 병원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면역치료 영양제 치료 하려면 실탄이 많이 준비 되어야 하고 당장 병원 입원비 병실비 6개월 보험 면책기간이고 실비 도 조만간 면책기간이라 생돈 들어가는 부분이 많아져 차를 매매 할 수도 있다 했거던요~~
근데 오일 경고등은 제네시스 리콜 대상 이라 무상 수리는 잘 받았는데요. 근데 이틀전 저녁에 물어보니 글씨 멀쩡한 점화코일을 몽땅 교체를 했더군요. 제 기준 앞으로 최소 5년이상은 끄떡 없는건데요~~
현대 블루핸즈 사장이 꼬드기고 권하는 바람에 얼렁뚱땅 넘어간 모양 이더군요. 제가 며칠전 차를 매매할수도 있어니 손대지 마라 몇번 부탁을 한상황이라 쓴소리를 조금 했지만 그런상황을 유도한 거기 사장한테 욱 하고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마지막 인생수업겸 그바쁜 와중 에 아침 일찍 직접 같이가 일장연설을 하고 옥신각신 했는데요.
근데 그 사장 전화 녹음 도 꼼꼼히 했더군요 제가 보니 사회 초년생 둘째 가 어리숙하게 처신 했더군요. 먼저도 합성오일 교체한지 며칠 되질 않았는데 서비스 센터에서 실수로 비싼 합성유 빼 버리고 값싼 광유 오일로 교체 피해를 보아도 그냥 넘어 가더군요..
전부 제차로 준비하고 제가 챙겨주던 습관이 되어서 그런것 같기도 해서 이번에는 한번 짚고 넘어가 보자 싶더군요~~~
원래 점화코일은 제 기준에 15만 키로 이상은 지나야 하고 그것도 이상징후 헌팅 현상이 나타나기전엔 점화 플러그 만 교체를 했었지요~~
근데 멀쩡하게 잘 굴러가는차 둘째가 어리숙하게 보여서 작업대상?? 비슷 하게 보였겟지요~~
세상은 그런거 같아요. 남을 많이 믿다 보면 또 스스로 모르게 되면 늘 치이면서 당하면서 살게 되는것 같아요.
그 사장 나이가 저랑 비슷한데요.젊은애 자식같은애 한테 나잇값도 못하고 의심 스럽게 고린내 나는 스타일 이더군요.
첨에 제가 대번 얘기 한것이 그냥 교체작업한 사진 한장 없이 수리 다 했다 달랑 통보만 했다 하더군요~~
당신들 신뢰도 아직 없는데 그것부터 실수지 정품도 아닌 재생 부품일수도 있고 막말로 교체 작업 안한수도 있고 그래서 내역서 다 요구를 했고 또 거기 제차에서 떼어낸 부속도 차에 도로 챙겨 버렸지요~~
차에 부속들은 차마다 고유 넘버가 다 부착 되어있구요. 정품 교체를 하면 그 부속 이력이 저장된다 하더군요~~ 그래서 아마 속이 뜨끔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난 수리할 필요도 없는데 그쪽 에서 피해를 주었어니 원상복구 시키 던지 당신들도 손해 를 보아야 하지 않것냐?? 했더니 3만원 달랑 손해 본다 하데요~~
계속 전화녹음 한얘기만 반복 자식 이지마는 성인이 결정한거라 책임 없다는 말만 대답 만 듣고 기가차서 둘째한테 바로 그자리에서 쓴소리 저따위 상술로 영업 하는곳 다시 찿아 오지 마라고 했지요~~
그리고 현대 블루핸즈 본사에 가던지 현대 서비스 에 찿아 항의를 하고 안되면 소비자 고발 센터에 가서 과잉 수리 강요 하는걸 로 민원 넣어버려라 하고 대구에 병원으로.갔는데요~~
얼마 지나지 않아 8만원 손해도 보고 납작 엎드리더군요. 보니 제가 그냥 넘어갈 쉬운 사람도 아닌거 같구 제생각 대로 무언가 고린내 나는 약점 잡힐 행동을 했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픈환자만 아니면 도시락 사들고 따라 다녀도 그 뻔뻔한 얼굴 제대로 식겁을 시키겠는데요. 인제 저도 몸 도 약해지고 연식이 늘어나니 싸움닭 같은 왕까칠한 성격도 가시가 점차 뽑혀나가고 둥글둥글 해지더군요.
그냥 제차에 떼어낸 부속 스페어로 보관 해도 되고 그래서 그걸로 좋게 마무릴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둘째가 어제 퇴근을 하고설랑 "" 아부지 아직 아부지 한테 인생을 많이 더 배워야 할거 같습니다"""
애비가 어떻게 보면 나잇값도 못하고 까다롭게 하지만 아는것이 힘 꼼짝 없이 거기 사장을 납작하게 엎드리게 하는걸 보면서 생각이 더 다듬어지고 성장 하지 않았겠나는 생각이 듭니다~~
ㅎ 그러고 보면 저도 많이 유해 졌다지만 다 죽어가도 우렁우렁한 목소리도 그렇고 기세가 팔팔하니 친구들 가족들 목소리 듣고는 전혀 환자로 보질 않더군요.
아마 요놈의 근성이라도 있어야 제가 살이갈수 있는 근간 뿌리가 되는 모양 입니다~~~
에혀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 보니 참말로 유별난 인생이었군요. 인제 더 낮추고 더유연해지고 더 둥글둥글 소리 쥑이고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자네야 말로 그쪽으론 빠삭한데 에혀 그 시러배 놈들이 잘못 건들었네 아파서 마이 참았구만 그정도로 끝내 줬으니 참말로 아직 갈켜 줄 것도 많제 이번 기회에 둘째 또 하나 배웠네 만 또 세상 물정 모르는게 얼마나 많을까 그 마음 알지 그러나 아무리 자네가 용을 써도 자네 산 삶 전부를 언제 다 습득 시킬까 저도 살아 가며 깨지고 다치고 해가며 습득하것지 컨디션 좋다 하니 내가 다 기운 나네 오늘도 추운데 살살 볼일 보시게 뭘 좀 자시고 말야
맞습니다.원래 저도 방목주의형 자유로이 성장 스스로 진화하게 지켜보는 스타일 였어요. 근데 롤러 스케이트 타듯 긴박한 상황이 계속 일어나니 혼자 달랑 남겨지게 될 사회초년생 둘째가 눈에 밟히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시간 나는대로 제 경험 요새는 차량 구조 원리 등등 현명하게 대처 하는법을 가르켜 주고 있지요. 그렇게 해도 며칠 안되서 저런 어리숙하게 실수를 하네요. 그저 제가 성의껏 갈켜 주고 그외엔 내려놓어려고 노력을 무진장 합니다.
정말 1년반 이래로 요새 입맛이 제일 좋습니다. 기적 같게 느껴 질 정도 이군요 인제 최소한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길잡이는 알게 된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전 남한테는 많이 관대한 편 이지요 근데 지나치다 싶음 가차없이 왕까칠 하게 따지게 듭니다. 그 과정을 둘째가 많이 지켜보았구 일부러 제가 의도적 으로 보여주기식 으로 한게 많습니다. 오늘도 한방 요양병원에 폐렴 독감 주사 까지 맞구 면역주사도 맞구 하려 했는데 거기 한방병원 에서 역시나 강매 항산화제 권유 또 겂비싼 면역주사 권유 하는 바람에 외래진료 일일 20만 초과 되는 바람에 제 생돈 으로 홈빡 부담하게 됐더군요.
벌써 1개월 반 2달이 다 되어 가는데 거기 수납 간호사는 일일 한도액 알고 있어면서 그냥 냅두었는데 제가 뒤늦게 나마 알게되어 피해를 줄일수 있었어요.이역시 제가 스스로 학습하지 않음 표시도 없이 엄청난 금액 피해를 입게 될 요인이지요. 그러니 그놈이 그놈 오십보 백보 스스로 알고 대비하지 않음 안된다는걸 어디던지 통용되는 공통분무라 생각합니다. 수십만 피해로 끝난게 다행입니다.
차량 정비업소 그양반 하는말 이나 행동을 보면 기계나 차량에 무지한 여자분들 저 둘째같이 어리숙한 사람들 보면 사냥감이 되는거 같아요.
모르고 과잉수리에다 바가지 많이 씌우면서 고린내 나게 살았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조심을 해도 한방 요양병원에 서 또 살짝 피해를 보게 되더군요. 둘째는 그나마 머리도 의식도 열려서 무엇이라도 배우려는 의지가 강해서 습득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그래서 그 끝이나 미래가 굉장히 궁금할때가 많습니다.그러니 더 오래 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믿을만한곳 추천받아서 가는곳 에선 한번도 끝맺음이 좋을때 없엇어요.되려 더 바가지 쓰고 과잉 수리한 기억밖에 없네요.
차라리 모르는곳애 가서 제가 먼저 차를 알고 꼼꼼하개 지켜 보는것이 훨 낫더군요. 첨에는 아는사람들 믿고 많이 맡겼어요. 벌써 둘째는 병원 다닐때 부터 제가 처신해온것 이사하고 주변정리하고 이런저런일 처리하는걸 보면서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했고요.둘째도 인정을 하더군요. 그러니 항시 배우려는 삶의 태도 그 끝이 제자식이라서 인지 궁금해질때 가 많습니다.
첫댓글 그러세여. 브드럽게 둥글게. 살아가자구여 근데세상이 그렇게 살려구하면 바보로 생각을 하니. 그게 또. 문제더군여. 글치만 우리 이젠 둥글게. 살아. 갑시다. ~~~
싸움닭 같았던 활화산 같았던
성격도 인제 휴화산 처럼
차분하게 식어가는거 같습니다.
화는 나고 요목조목 따지기도
하지마는 마음에 평정심을
잃지않고 차분해진지도 오래
되었구 웬만하면 좋게 둥그스럼
하게 살자 주의로 많이 바뀌어
갑니다. 근데 어제 그상황 나이
지긋한 양반이 참말로 나잇값
못하더군요.
어제 그나마 임자 제대로 만난셈 입니다.
자네야 말로 그쪽으론 빠삭한데 에혀 그 시러배 놈들이 잘못 건들었네 아파서 마이 참았구만
그정도로 끝내 줬으니 참말로 아직 갈켜 줄 것도 많제
이번 기회에 둘째 또 하나 배웠네 만 또 세상 물정 모르는게 얼마나 많을까 그 마음 알지 그러나 아무리 자네가 용을 써도 자네 산 삶 전부를 언제 다 습득 시킬까
저도 살아 가며 깨지고 다치고 해가며 습득하것지 컨디션 좋다 하니 내가 다 기운 나네 오늘도 추운데 살살 볼일 보시게 뭘 좀 자시고 말야
맞습니다.원래 저도 방목주의형
자유로이 성장 스스로 진화하게
지켜보는 스타일 였어요. 근데
롤러 스케이트 타듯 긴박한 상황이 계속 일어나니 혼자
달랑 남겨지게 될 사회초년생
둘째가 눈에 밟히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시간
나는대로 제 경험 요새는
차량 구조 원리 등등 현명하게
대처 하는법을 가르켜 주고
있지요. 그렇게 해도 며칠 안되서 저런 어리숙하게 실수를
하네요. 그저 제가 성의껏 갈켜
주고 그외엔 내려놓어려고
노력을 무진장 합니다.
정말 1년반 이래로 요새 입맛이
제일 좋습니다. 기적 같게 느껴
질 정도 이군요 인제 최소한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길잡이는
알게 된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경대 칠곡병원으로
치료차 다니나봐요?
직접 운전해서 다니다니
많이 좋아졌나 봅니다
차...수리에 문제가 생겼군요?
신경 쓰지마세요
다들 그렇게
하는 업체들이 많으니...그려느니 하는 게 편하답니다
몸도 안 좋은데??
둘째가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지냅시다~^^
네 정말로 새로 태어난것 처럼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포항 서 칠곡까지 택시 타고
다니다 자가운전 까지도 하니
정말 너무나 행족 합니다.
그리도 인제 해야할것
아니해야 할것 먹어야 할것
피해야할것 관리 차원에서
그림이 나와서 벅찬 희망을
살짝 느끼게 됩니다.
내년 봄에는 어쩜 꿈같았던 텃밭도 시작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부러 저도 힘들어 둘째한테
신경을 끊어려 해도 둘째가 제가 더 인생수업 해주기를
절실히 바라고 있더군요.
아마 제가 부족하지마는
여지껏 성장 하는데 제일
훌륭한 인생 멘토로 생각 했나
봅니다~~
금박사님 체력이. 좋다하니 잘 드시면 치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둘째는 아버지의. 인생 교육으로 더 단단히 야무진 삶을 알차게 살게 되리라 생각. 됩니다
둘째의 인생멘토 지금까지
저렇게 성장할수 있었던 근간
이 부족한 저 였던 모양입니다.
아직도 그래서 시간만 나면
껌딱지 처럼 붙어 같이 지내려.하지요.
그런것보면 제가 악착같이
더 오래 살아야할 동기부여를
확실히 하게 하는거 같습니다.
자식에게 몸소 실천하는 모습으로 호대게 교육하는거
지금현재 다소 모나게 보여도
사회초년생 아들게게는 평생 재산이 될것입니다
아마 큰 공부였을거에요
그렇다해도 타고난 자기성격으로 살아가겠지만
앞으로는 매사에 더 신중하게 짚고 넘어갈것입니다
전 남한테는 많이 관대한 편
이지요 근데 지나치다 싶음
가차없이 왕까칠 하게 따지게
듭니다. 그 과정을 둘째가 많이
지켜보았구 일부러 제가 의도적
으로 보여주기식 으로 한게
많습니다. 오늘도 한방 요양병원에 폐렴 독감 주사
까지 맞구 면역주사도 맞구
하려 했는데 거기 한방병원
에서 역시나 강매 항산화제 권유 또 겂비싼 면역주사 권유
하는 바람에 외래진료 일일
20만 초과 되는 바람에 제 생돈
으로 홈빡 부담하게 됐더군요.
벌써 1개월 반 2달이 다 되어
가는데 거기 수납 간호사는
일일 한도액 알고 있어면서
그냥 냅두었는데 제가 뒤늦게
나마 알게되어 피해를 줄일수
있었어요.이역시 제가 스스로
학습하지 않음 표시도 없이
엄청난 금액 피해를 입게 될
요인이지요. 그러니 그놈이 그놈 오십보 백보 스스로 알고
대비하지 않음 안된다는걸
어디던지 통용되는 공통분무라
생각합니다. 수십만 피해로
끝난게 다행입니다.
아드님에게 좋은 공부가 되었을것 같습니다
제가 다니는 카센타는 30년도 넘는 단골 입니다
그 이전에 한군데서 바가지 씌우길래 발길을 끊었지요~~~
세상엔 좋은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지요~~~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고생 하셨네요~~~
저도 사람을 믿고 차를 많이
맡기고 했는데요.어느순간
까다롭게 되게 만들더군요.
계속 믿고 오래 맡기다 보면
한번은 된통 당하더군요.
그러니 소비자가 배우고 의식이
열려야 할거 같습니다.요새 제가 둘째옆에 있을때 소소한
일들이 생겨야 학습하고 인생
수업의 기회가 될수 있겠지요.
오늘도 한 1개월 반 정도
다니던 한방 오양병원에 가니
그동안 고가의 주사 또 약품
강매를 강요 받았는데요.
얼마전 알고보니 외래진료
금액이 한도액 20만원이
보험회사에 정해져 있더군요.
보험 회사마다 약관이 비슷
한데요.의사도 간호사도 알고
있어면서 고가의 치료 약품을
권했던 건데요.초과한 금액은
생돈으로 부담해야 하니 피해는
고스란히 저의 몫이 더군요.
이번 차수리 건이나 한방 요양병원이나 거기서 거기
오십보 백보 본인이 잘 알고
학습하고 조심해야 피해를
줄일수 있는것 같습니다.
둘째도 저랑 같이 다니면서
많이 신중해지고 배우는것이
많겠지요.
하여간에 우리 금박사님은
아는것도 참 많으요잉~
난 뭔말인지 해독불가요ㅎㅎ
아들 눈높이로 그정도면
요즘애들중 많이 철든거여요
잘했다 칭찬도 잊지마셔요ㅎ
차량 정비업소 그양반 하는말
이나 행동을 보면 기계나 차량에 무지한 여자분들 저
둘째같이 어리숙한 사람들
보면 사냥감이 되는거 같아요.
모르고 과잉수리에다 바가지
많이 씌우면서 고린내 나게
살았을거 같습니다.
오늘도 조심을 해도 한방
요양병원에 서 또 살짝 피해를
보게 되더군요. 둘째는 그나마
머리도 의식도 열려서 무엇이라도 배우려는 의지가
강해서 습득속도가 엄청나게
빠릅니다.그래서 그 끝이나
미래가 굉장히 궁금할때가
많습니다.그러니 더 오래 살고
싶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좋아지셨다니 참 좋은소식입니다~~
아드님 홀로서게 골고루 잘 가르치시네요~~
아드님한테 효도도 받으시며 오래 사시길~~~
오늘 또 한방 요양병원에
또 한건 학습을 했습니다.
금액 손해는 다소 있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보험관련인데 넘 광범위해
알기 힘들지만 최대한 놓치는
부분이 없게끔 문의해보고
학습해야 피해를 줄일수 있더군요.
카센타는 무조건 믿을 만 한 단골을 찾아가야겠더군요.
아니면 바가지쓰기 쉽상이라고 하는데
아드님이 좋은 경험을 하셨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아버지의 인생 노하우와 삶의 지혜를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물려주시길 빕니다.
믿을만한곳 추천받아서 가는곳
에선 한번도 끝맺음이 좋을때
없엇어요.되려 더 바가지 쓰고
과잉 수리한 기억밖에 없네요.
차라리 모르는곳애 가서 제가
먼저 차를 알고 꼼꼼하개 지켜
보는것이 훨 낫더군요.
첨에는 아는사람들 믿고 많이
맡겼어요. 벌써 둘째는 병원 다닐때 부터 제가 처신해온것
이사하고 주변정리하고
이런저런일 처리하는걸
보면서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했고요.둘째도 인정을
하더군요. 그러니 항시 배우려는 삶의 태도 그 끝이
제자식이라서 인지 궁금해질때
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