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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Mavericks Offseason 첫 알럽 3 pointer[오프시즌]
MFFL 추천 0 조회 722 15.05.07 00:5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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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07 00:59

    첫댓글 그리고 노비츠키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은 남은 계약기간 2년을 꼭 채우고 은퇴할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 참 이 형님은 Hungry로 똘똘 뭉친 형입니다.
    위 패널분들의 의견대로 하면 3050만불중 500만불을 아미누에게 쓰고, 캡룸익셉션은 바레아, 베테랑미니멈은 찰리V에게 쓴다면 댈러스는 2550만불이 남습니다. 이중 MAX를 LAMA에게 지급해도 700만불정도가 남는군요. 700만불을 쪼개면 주전PG 혹은 SG 혹은 C 중 2포지션을 보강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해리스를 주전PG로 쓰고, 매튜스나 아프랄로, 제럴드그린을 계약하면 될까요?

  • 일단 3만득점은 확실히 기대해봐도 되겠네요.

  • 15.05.07 11:36

    제가원하는건 500만불을 아미누에게 캡룸은 바레아 베테랑미니멈으로 찰리v 남은 700만불로 린과 아마레를 남기게 하고싶내요 가능하다면.....

  • 15.05.07 11:41

    @MVPdirk 전 린은 반대입니다. 해리스랑 바레아가 있는데.. 린이 또 필요할까요? 가능하다면 차라리 슛 되는 PG를 데려오고 싶네요.

  • 15.05.07 13:47

    @어린아이 해리스 린을 2번으로 돌리고 바레아 펠튼을 1번으로 돌리는게 맞다고봐요 린이 빅맨을 굉장히 잘활용하는 선수라는것자체가 우리팀에서는 굉장히 훌륭한 자원중하나가 될수가 있죠 3점이 아예 없는선수도 아니고요 또 슬래싱도 가능한선수라 리딩부터 보조리딩까지도 담당해줄수있는선수죠 수비가 구멍도 아닌선수고요

  • 15.05.07 09:11

    아미누, 바레아 남기고 FA1순위는 라마.. 이건 포럼 모든 분들의 공통된 생각일거 같네요.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겠는데

  • 15.05.07 09:39

    그런거 같습니다. 일단 아미누 바레아는 꼭 잡아야할 벤치 자원일거 같습니다. 파슨스의 재활이슈가 있기때문에 아미누는 더더욱 잡아야할듯보입니다.

  • 작성자 15.05.07 09:57

    @F]Nowitzki Boston Celtics, Portland Blazers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미누는 500만불정도의 저렴한 가격과 임팩트 플레이어라는 가치덕분에 댈러스와 재계약이 유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5.07 09:49

    ZACH LOWE씨의 제안은 브렌던 나이트(피닉스G, 하지만 매치할듯), 죠지 힐(트레이드할 자산없음)입니다.
    최종적으로는 정통PG , Green/Middleton 타입의 슛터 계약, 몬노예 재계약
    즉, 베벌리-엘리스-파슨스-미들턴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상대팀에게 외각에서 상당히 터프한 압박감을 줄 것으로 생각한답니다. 타이슨 챈들러보다 DeAndre Jordan이 낫다고 생각한답니다. LAMA보다는 DeAndre Jordan이 댈러스의 영입성공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 15.05.07 10:04

    저는 디 조던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인게.. 만약 베벌리-엘리스-파슨스-미들턴-디조던 라인업이 구성된다면 엘리스 1옵션을 다시 봐야 할텐데.. 이것에 대해 의구심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실력을 떠나 멘탈적으로 팀원에게 의지할 구석을 주긴 커녕 의구심을 안겨주는 에이스가 과연 우승을 노리는 팀에 어울릴까요? 좀 걱정입니다.

  • 15.05.08 10:01

    좋은 글 잘 봤습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현실적인 라인업은 바레아-아프랄로-파슨스-미들턴-챈들러 혹은 몬타-대니그린-파슨스-미들턴-챈들러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벤치는 아미누 노비 아마레 파웰 해리스 팰튼 코포넨 21픽 정도의 구성이면 우승은 못해도 경쟁력 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15.05.07 09:44

    Chuck Cooperstein은 제한적FA인 지미버틀러를 시카고가 놔줄 것같지는 않답니다.
    타이로슨 > 몬테 엘리스라고 생각한다네요. 하지만 로슨을 위해 오퍼할 카드가 댈러스에는 없습니다.
    아미누는 500만불정도의 가치로 생각한답니다.
    Coop씨는 타이슨 챈들러보다는 DeAndre Jordan이 낫고, LAMA가 댈러스로 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네요.
    드라기치도 마이애미 재계약을 유력하게 본답니다. Coop은 Beverley fan이라고요. Cory Joseph을 낚아채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몬노예를 풀타임 PG로 쓰는 것은 칼라일이 고려하지 않는 사항인데 범실이 너무 많아서 그렇다네요.

  • 작성자 15.05.07 09:52

    LAMA가 댈러스로 오지 않는다면 DeAndre Jordan , Reggie Jackson, Goran Dragic가 그 다음 옵션이라고
    에디세프코기자는 얘기하네요.
    몬노예를 안잡는다면 Wesley Matthews(12월말 복귀예정) > Danny Green >Arron Afflalo 순으로 세프코 기자는 생각한답니다.
    전체적으로 LAMA의 댈러스행은 요원하고 디안드레조던이 가장 나은 대안으로 해외 3 Pointer는 정망하고 있습니다. 디안드레조던의 팀내 소소한 갈등. 돈에 대한 갈망, Fegan, 어깨뽕을잘막고 댈러스를 2년넘게 유린하는 상황, 노비츠키가 2년 더 뛴다는 사실은 메리트가 있지요

  • 15.05.07 09:52

    이거 재미있네요 익숙하신분들의 의견이라 마치 espn같네요 ㅋㅋㅋ 딴건 몰라도 론도만큼은 절대 계약안했음 좋겠고 몬타 역시 보냈음 합니다...
    그냥 이번에 확 판을 리빌딩쪽으로 했음 하네요..목표는 플옵 안되면 말고란식으로요...노비형에게 미안하지만 우승한번 더 안겨줄려고 해도 노비형기량이 너무 노쇠...(형님.............세월이 야속해요....)해서 안될거 같고 아미누와 파슨스에게 학다리슛전수 부탁드립니다

  • 15.05.07 10:17

    우선 순위가 LAMA 이긴 한데 불발되면 가만히 있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굳이 노려 볼 자원은 Arron Afflalo 라고 보구요. 디안드레라면 1번도 무조건 고려해야하구요. 데니그린도 3 & D 가 되는 선수이긴 하지만, 솔직히 댈러스의 윙은 올 NBA 급이 아닌 이상 팀의 전체적 전력 약화와 연결되어 이 부분에서 모자르고 이 부분에서 모자르고하며 내우외환에 휘말리기 십상입니다. 현재 팀에 남아있는 노비를 포함한 인력 구성이나 해서 빠르게 반등하려면 라마커스 알드리지는 일단 무조건 겟이고, 그러지 못한다면 다른 FA 들 역시 잡을 수 없다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괜한 계약을 하면 차후 팀 가치에 대한 부분도 애매해질 거라 보구요.

  • 15.05.07 11:13

    저도 라마 못 잡으면 가만히 있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다른 선수영입으로 우리 팀이 우승권으로 갈 수 있을거 같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확실히 리빌딩 쪽으로 가기 위해 괜한 계약은 안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15.05.07 13:56

    저는 사실 맨 처음에는 브랜든 나이트 - 크리스 미들턴 - 챈들러 파슨스 - 노비츠키 - 챈들러를 꿈꿨는데, 요즘은 나이트 - 미들턴 - 파슨스 - 노비츠키 - 조던정도면 충분히 경쟁력있다고 봅니다.(가능하다면.)
    아미누는 잡아야하고, 아마레는 가능하면 잡고, 찰리와 바레아는 베테랑 미니멈이면 잡아야합니다. 하지만 바레아를 캡룸익셉션까지 쓰면서 잡을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15.05.07 18:56

    나이트 미들턴중 산택해야되고 둘 중 하나를 잡으면 아미누 잡을돈이 없습니다

  • 15.05.07 19:00

    @MFFL 그렇죠. 그냥 꿈꿔봤네요. 미들턴이 너무 커버렸어요... 얘네둘이면 백코트진 자동리빌딩완성에 플옵도 가능할거같은데 아쉽네요.. 전 나이트를 좀 노려봤음 좋겠어요. 분명히 올스타레벨로 성장할거같거든요..

  • 15.05.07 16:25

    내년 타이로슨 - ? - 아미누(파슨스) - 알드리지 (노비) - 챈들러 이렇게 되면 소원이 없겠네요.

  • 15.05.08 10:36

    ?에 준수한 3~400만달라짜리 수비만 되는 가드왔음 합니다. 그리고 이 라인업에 답입니다.
    타이로슨이야말로 서부에서 가장 저평가되는 포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큐반이 가장 싫어하는 타입의 포가이기도 하죠.......

  • 15.05.08 11:35

    @KIDD JJANG 일단 라마를 영입하려면 챈들러를 포기해야되요;; ㅎ 저건 절대불변의일입니다

  • 15.05.08 13:14

    포럼회원님들이나 본문에 언급된 애널리스트들이 꼽는 아미누의 경우 정말 귀한 자원이죠. 보드의 유효함 / 수비 이 두가지에서 현재 댈러스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답안이자 선수라 봅니다. 문제는 아미누를 잡는다고 해도, 댈러스의 취약점 중 하나인 보드장악력이 경쟁력 있어 보이지 않는단거죠. 라마커스 인 댈러스도 염원하는 바이지만, 포틀랜드에서 빅맨 파트너로서 로빈이 오기전까지 포틀랜드 보드가 얼마나 문제가 많았는지 생각해 보면, 라마커스가 팀을 정할 때 자신의 빅맨 파트너 등에 대한 부분도 생각해 볼 것이라 봅니다. 그냥 룸만 비우고 텍사스 고향이슈로 유치하려고 해도, 현 상황이면 알드리지 입장에서도..

  • 15.05.08 13:31

    포틀랜드나 스퍼스가 행선지지. 댈러스는 아닌 것 같아요. 우선순위로 본다면 라마커스=빅맨>>>>>나머지 로스터/롤 이라고 봅니다. MVPdirk 님 말씀처럼 라마 영입을 위해 챈들러(로 상징되는 보드 빅맨)를 못 잡는 거면 다른 빅맨이라고 잡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풀어야 할 숙제가 너무 많네요.

  • 15.05.08 14:23

    @DAMON 그래서 디안드레 조던을 노려야한다고 봅니다. 디안드레가 온다면, 아마레를 잡은후에 마레를 PF/C 전천후로 돌려가며 사용가능하고, 노형/DJ, 아마레/DJ같이 사용한다면 공수가 안정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파슨스가 돌아오게되면 파슨스-아미누-아마레 또는 파슨스-아미누-DJ처럼 아미누를 4번에 넣어도 괜찮구요.

  • 15.05.08 16:25

    @댈러스1위 참 애매한게 파슨스가 온코트 볼핸들러로 적절한 점유를 가지는게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 이긴 합니다. 근데 디앙이를 잡을 경우에는 이미 타 회원분들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1번, 정확히는 팀 공격에 시작을 쥐는 볼핸들러를 파슨스로 두었을때 디앙이의 온코트 극대화를 이룰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시즌이 진짜 아쉬운 건 론도 딜 전후로 하여서 파슨스-몬타 이 두명에게 일임할 수 있는지 여부는 파악도 못한체 끝나버렸단 거죠. 어느정도 검증이 됐다면야 현재 가드벤치 로테이션+파슨스(혹은 몬타잔류)를 가지고 디안드레와 같은 빅맨 수급의 집중할 수도 있다 봅니다. 하지만 파악이 되어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 15.05.08 16:30

    @댈러스1위 여러 가정이 있겠지만. 5번 수급을 최우선의 목표로 할 경우 주전로테이션에 있어선 '5번=1번>나머지' 이렇게 중요도가 갈린다고 보구요. 4번 (라마커스)라도 '4번=5번>나머지' 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미누를 잡았을 때 맵스가 어떤 농구를 할런지는 정말 애매해질거라 보네요. 파슨스-아미누 표면적으로는 사이즈도 빠지지도 3-4번 포지션에서 스위칭이 되지만, 과거 메리언-카터의 헫지와 헬프 정도의 수비효과나 코트 생산력을 기대해 볼 수 있을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15.05.08 19:00

    @DAMON 캡 모자르다면 아미누 놔주면 됩니다. 올 시즌 아미누가 그렇게도 필요했던 이유는 수비와 리바운드측면이었는데 DJ가 온다면 저 두가지 측면이 단번에 상쇄가 됩니다. 아미누가 좋은선수임은 틀림이 없지만, 대체불가능하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아미누보다는 좀 떨어지지만, 장단점이 비슷한 웨슬리 존슨같은 선수 싸게 데려오면 됩니다. 드래프트에서 론데 홀리스-제퍼슨같은 선수를 또 뽑아서 3번에 박아두면 되구요. 몬타와 이별하면 좋겠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몬타를 잡는편으로 가고 나머지를 주전포가에 돈을 몰빵하면 됩니다. 바레아는 포기하구요.

  • 15.05.08 18:32

    아 그냥 노비형이 조금만 더 버텨 주면 고민도 안하고 5번 디앙이 올인하는건데, 센터때문에 그간 고생했던 역사를 생각하면 눈물만 줄줄 흐르고, 진짜 미치겠네요.

  • 작성자 15.05.08 17:11

    캡홀드와 맵스의 고민글 관련해서 draftnik님이 바로 잡아주셨는데요. 댈러스의 최선은 3050만불과 캡룸익셉션(룸미드), 미니멈 익셉션뿐입니다. MLE/BAE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군요(해당 익셉션도 캡홀드에 잡히기 때문이...)
    룸미드나 베테랑미니멈으로 잡을 수 있는 선수들의 레벨을 이미 우리는 알고 있기 때문에 3000만불내에서 영입을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즉, LAMA나 디앙조던을 얘기하면 1800만불은 최소 깐 이후에 1100만불남은 것으로 아미누, 아마레, SG(아프랄로, 몬노예, 매튜스), 주전PG(베버리등), 바레아의 영입을 짜 맞춰야한다는 얘기입니다. 채울 주전 다섯자리는 많은데...돈은 없고...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LAMA라면

  • 작성자 15.05.08 17:12

    우승을 위해서는 댈러스 안올 것같습니다. 반대로 디앙에게 오버페이하면 댈러스는 아미누, 가드 1명정도 잡고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즉, 펠튼(해리스)-SG-파슨스(아미누)-노비(파웰)-디앙...이렇게 밖에는 현실적인 영입이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 15.05.08 20:38

    제가 LAMA라도 댈러스에 안옵니다. 늙었지만 같은 포지션에서 뛰는 프렌차이져이자 올타임 레전드가 뻔히 눈뜨고 있는데 그 자리를 온전히 메운다는게 쉽지가 않죠. 어느날 벤치에서 뛰는 노비가 더 잘뛰면 돈은 돈대로받고 못한다고 욕먹을 수도 있고, 20-10을 찍는선수라고는 하나 보드장악력이 센터들보다 뛰어나지는 않구요. 그리고 LAMA가 오면 센터를 또 데려와야되는 상황인데, 도대체 누구를 데려올 것인지하는 문제가 생각보다 큽니다. 아예 다른 포지션(PG, SG)에 맥시멈 플레이어를 데려오면 좋긴하지만, 고란이나 지미가 올 것 같진 않네요. 따라서 가장 영입이 수월한 쪽은 오히려 디안드레 조던이라 봅니다.

  • 15.05.11 13:27

    제가 LAMA라도 댈러스에 안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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