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 IL-6 항체로 암 악액질 상황을 막아야 한다
암 환자는 암으로 인해서 사망하는 경우보다 암이 진행되면서 식욕부진으로 체중이 줄고 쇠약해지는 악액질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의 Bo Li 교수 연구진이 항 인터루킨-6 항체로 암으로 인한 악액질을 예방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내놓았다.
암이 성장하고 확산되기 위해 면역반응을 이용하고 종양에 인터루킨-6 수치가 높아지면 심한 뇌기능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쥐 실험에서 ‘에어리어 포스트레마(area postrema)’라는 뇌 영역에 신경세포와 인터루킨-6의 결합을 차단하면 악액질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루킨-6가 혈류를 타고 순환하다가 병원균을 비롯한 유해물질을 포착하면 면역반응을 유도하지만 암과 관련해서 인터루킨-6가 과다하게 생성되면 에어리어 포스트레마의 신경세포와 결합해서 식욕이 저하되고 소모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항체를 이용해서 인터루킨-6를 중화시키거나 유전자 가위(CRISPR)를 이용해서 에어리어 포스트레마의 신경세포에 인터루킨-6 수용체를 감소시킨 쥐는 식욕을 되찾고 체중이 더 이상 줄지 않았고 수명이 길어졌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010.7216.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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