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거짓으로 결론이났지만 재작년 대통령선거에서
야댱후보의 병역기피문제가 대선에 심대한영향을 미친것은 다아는사실이다
근데 왜 이런 지도층의 자식의 군대문제가 사람들에게
흥분을 하게 만들까?
근 십여년이지난일이지만
탈옥수 지강헌등 7명이 철창에 경찰과 대치하면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라고 외치던 모습
생전들어도 보지도못했던
물방울다이야를 움쳐 사회에 묘한 파장을 일으켰던 대도조세형의 일화...
이런것들에대한 일반인들의 생각은 가지지못한 자의 비뚤어진 반항정도로
보아서는 안될것이다
내가아는 단어중에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것이있다
오블리스노블리제라고 잘못외우고있다 망신을당한적도있지만...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란
지배층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프랑스 격언을말한다
사회 지도층의 책임의식 즉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뜻일것이다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노블리스)`
만큼 의무(오블리제)를 다해야 한다는것이다.
이 말은 귀족의 역사가 긴 유럽 사회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 유럽 사회 상류층의 의식과 행동을 지탱해 온 정신적인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전쟁이 나면 귀족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싸움터에 압장서 나가는 기사도 정신도
바로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보면된다
이런정신은 포클랜드전쟁에 참가한 앤드루 왕자
이튼칼리지에입학한고위지제의 2차대전 참관
또한 사회지도층의 기부문화등등...
이러한정신이 서부문화에 있는것만은 아니다
삼대부자없다는 말을 비웃기나하듯 12대까지 부자로 살아온 경주최부자 이야기
나라를 위해 목숨을 초개같이 던지는 신라 화랑 이야기
자기의 가족을 희생시키며 전쟁터로향하는 계백의 거시기정신등등 우리사회에도 많음을 알수있다
내가 와 이런 거창한 이야기를 횡설수설 내놓는고하니
지식의 사회적 환원도 이 범주에 속하지 않을까하는생각이 들어서이다
자기의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에게 개방함으로써
서로에게 삶의 질이 풍요해질터인데......
요즘에 우리카페가 조금은 침체(?)인것같은 느낌이든다
가지고 있는 지식 혹은 자신의 능력을 발표함으로써 자기의 경험과 능력을
그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깨우치고 나눠줌으로써
좋은분위기를 만들수 있지 않겠나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자기가 갖고있는 능력이나 지식을 공유하지 않거나
내가 아니더라도 남들이 하는생각은
카페의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이행하지 않는것이 아닐까한다
억수로 애럽게 이야기했는데...ㅎㅎㅎ
결론은 카페에 알고있는 지식이나 좋은글 좀 올려달라는 이야기입니다 ㅋㅋㅋ
첫댓글 거 참 어렵긴 어렵네.........
진짜 어렵네... 진수님 등산 갑시다 ㅎㅎ
마지막만보면결론이 나오는거 아녀~~~ ㅋㅋㅋ
엉아에 심정을 잘 표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