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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대학농구 [최강전 D-7] 연세대, 신입생 효과로 반전 노린다
kr3456 추천 0 조회 1,532 12.11.21 11:4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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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1 11:53

    첫댓글 3번으로 키우길. 진짜 제발.

  • 12.11.21 13:21

    전준범은 포스트업 능력이 없고, 외곽슛 및 페이스업 스타일이라.. 미스매치를 유발한만한 스타일은 아니죠~ 그리고 가드로서의 보조리딩 및 볼핸들링능력도 없고요.. 저 라인업으로는 경희대의 풀코트프레싱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리라고 봅니다.

  • 12.11.21 13:37

    222 전준범은 그럴만한 능력이 안되죠

  • 작성자 12.11.21 15:04

    경희대의 프레싱이야 당해낼 대학이 거의 없다고 봅니다. 저 라인업을 가동한다면 사실상 볼운반을 도와주는건 최준용이 되겠죠. 실제 U-18 대회에서도 그랬고(아마 이 점이 베스트 SG 선정에 어필된 측면도 많다고 봅니다) 경복고에서도 볼 운반을 돕는건 최준용이었으니까요.

  • 프레싱 뚫을떄 장신에 민첩한 포워드나 빅맨이 도와주면 편하죠...

  • 12.11.21 13:45

    최승욱 2번은 어떤가요?

  • 12.11.21 14:18

    본인 가드에 미련있던데 그럴려면 외곽 키워야죠....슛폼 자체가 외곽이 안들어 갈것 같은 느낌....성실하고 감각있는 선수니 좋은 선수되길

  • 작성자 12.11.21 14:58

    동아고 3학년 시절에 잠시 1번 자리에 섰을 정도로 경기 운영 능력 자체는 큰 문제가 없는데 공격 옵션이 약간 제한적인게 아쉽습니다. 돌파, 포스트업은 최상급인데 점퍼가 너무 약해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21 15:02

    저도 현재 박인태의 기술적인 면은 거의 백지 상태라고 봅니다만, 그 운동능력과 수비력을 그냥 방치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주전은 주지훈이겠지만, 박인태는 최준용의 최대 단점인 수비력을 상쇄하고 리바운드 싸움을 해주기 위해서라도 같이 기용되었으면 합니다. U-18 아시아선수권 결승전에서도 보여줬듯이 박인태의 수비력은 돌파만으로 한국팀을 휘저었던 가오샹마저 제어할 정도로 탁월합니다.

  • 12.11.21 14:16

    허웅이 2번 봐야줘...올해 1학년임에도 충분히 잘했죠. 득점도 돌파 외곽 모두 괜찮고...성실하고 클러치도 좋고 해마다 성장중이고 부상도 적은편......

  • 천기범이 나온다면 최기범-허웅-전준범-최준용-김준일로 갈거 갔네요...

  • 12.11.21 17:44

    김기윤 있는데.. 김기윤 못나와요?

  • 12.11.21 21:13

    부상이라네요

  • 12.11.21 18:50

    최준용 제발 3번으로 키워주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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