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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단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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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만남의 방 사람들과 당신의 마음을 나누세요
선화 추천 0 조회 212 06.07.29 07:5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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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9 09:43

    첫댓글 선화님 감기가 심하셔서 어떡해요 약 드시고 안정을...오늘이 어머니 생신이신가요? 잘 다녀오세요 어머니 만나서 좋으시겠어요 엄마 등 두드려 드리고 손도 만져주시고 용돈도 듬뿍 드리고 오세요 막내딸이 최고야 ~~칭찬하시게 행복한 주말되세요.

  • 작성자 06.07.29 19:46

    루비나님 ㅎㅎㅎ제가 아파서 엄마가 등 두드려 주셨어요 저만 보면 늘 좋아 하십니다 만져 주시고 안아 주시고 엄마인데 언제나 저는 막내딸인가봐요 `샬롬^-^

  • 06.07.29 08:58

    부모님께 가셔서 애교도 부리시고 맛잇는것도좀 해드리시고 오세요!~~ 감기는 옮기시지 마시구요... 잘다녀오세요... 저도 안부전화라도 해야겠습니다..오늘도 주님을 사랑하는 귀하고 복된날입니다.. 선화님께도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샬롬..

  • 작성자 06.07.29 19:41

    열매님인데 감기 주고 싶어라 ㅎㅎㅎ 감기는 장마와 함께 버리고 갈께요 한주 넘 수고 햇어요 사랑해요^-^

  • 06.07.29 09:23

    선화님 감기몸살이 났나봐요 어떻게해요 장마중에 무리하셨나봐요 어머님께 가셔서 마음먹고 기쁘게 해드리고 오세요 하루빨리 감기 떨처버리고 건강회복하세요 주말입니다 내일 주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렵니다 선화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오늘하루도 주님과 동행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샬롬

  • 작성자 06.07.29 19:40

    감기가 심해서 열나고 아프네요 아파도 부모님 대문밖에 기다리셔서 다녀 왔습니다 주일전에 낫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늘 감사해요^-^

  • 06.07.29 10:04

    선화님 감기도 심한데 막내딸 노릇 하시려고 친정 가시는군요..어머님 생신 축하 드려요..건강 하셨으면 좋겠어여..기도 드립니다..한주간도 말씀으로 섬기며 달려오신길 주님 축복으로 채우십니다..잘 다녀 오세여..사랑 합니다..

  • 작성자 06.07.29 19:39

    ^-^둥근해님 까꿍 ㅎㅎ우리는 사랑하는 사이^-^

  • 06.07.29 10:24

    선화님의 어머니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얼릉 달려가서 자알 해 드리셔요! 막내딸이 얼마나 이쁠까? 오고가는길 조심해서 잘 다녀오셔유! 감기도 얼릉 나아 시구요! 늘 건강하시구 행복 하시길 빕니다! 샬롬-

  • 작성자 06.07.29 19:39

    감사해요~~온르 엄마 넘 좋아 하세요 자녀들 바라만 보셔도 좋은신가^-^봐요~~감기땀시 지금 많이 아파요 주일 어찌해야 하나 걱정입니다 기도 해주세요

  • 06.07.29 10:32

    우리들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중에 작은 시간이나마 마음을 훈훈하게 젹셔줄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 가시길 빕니다.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07.29 19:38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06.07.29 12:49

    선화언니! 넘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어머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서울엔..비가 내리나봐요..여긴 뽀송한 날씨인데..잘 다녀 오시구요..어머님께 맛난거 많이 해드리고.. 예쁜 사랑드리고...어머님 행복하게 해드리고 오세요..여름방학때 서울갈려고 했는데..언니들이 다 내려와 휴가 보낸다고 해서 서울은 못갈것 같아요..언니! 무더운 여름날 건강 조심하세요^^*..사랑해요^^*

  • 작성자 06.07.29 19:38

    오랜만이야 여름방학에 볼련구 했는데 울 아들 방학인데 한달 집에 못온다고 넘 바쁜가봐~~휴게실에서라도 자주 만나자~~^-^

  • 06.07.29 16:28

    그렇군요 돈과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사랑의 적극적인 표현이고 실천입니다. 주님께 내 자신을 완전히 드리지 못함을 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부모님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잘 다녀 오세요. 샬롬.

  • 작성자 06.07.29 19:37

    소망님 한주 수고 했어요~~잘 댕겨와 인사 합니다 방긋^-^

  • 06.07.29 20:16

    쥔장님의 어머님 생신 추카드려요. 조심히 잘 다녀오시구여 자신의 건강도 꼭 챙기세요. 까꿍! ^^*

  • 06.07.29 20:26

    엄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 합니다 ~엄마가 게셔서 행복한 선화님 부럽습니다

  • 06.07.29 21:36

    어머님의 생신을 축하드리고요.. 감기가 걸리셨군요.. 빨리 건강하세요~

  • 06.07.30 02:53

    어머님 생신 잘 다녀오셨어요? 막내딸이니 어리광도 실컨 부리고 왔겠죠? 살아 계실때 효도도 하고 기쁘게 해 드리세요 음악 좋네요 선화님 사랑해요^^

  • 06.07.31 02:08

    심야에 왔습니다, 노래도 좋고 ,, 안개도 좋고,, 야간순찰 열심히 돌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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