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 히어로즈 팀같이 스폰서 방식으로 연봉도 주면은 선수들이 잘할것입니다
그리고 흥행은 분명히 됩니다 왜? 군인은 여자만 보면 좋아하니 치어리더만 있음 아마 대박!! 그리고 야구를 몰랐던 군인들도
야구를 보게 되면서 다시 전역하고 사회로 돌아갈때쯤에는 야구 팬으로 오게 될것입니다
1. 지명타자 폐지 반대(저도 투수가 타지석에 나오면 더 재미있고 작전도 많이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다른면을 보면 그만큼 타자들이 설 자리가 없어지게 되고 실업자 양상이 될겁니다.)
2. 15회연장안(지금의 무승부 완전 폐지는 선수들의 혹사와 다음경기의 컨디션을 위해서라도 좋지 않습니다. 12회는 너무 짧고 15회까지 해서 않돼면 무승부로)
3. 용병2명확정(1명하자는 의견과 3명으로 늘리자는 의견도 있는데 제 생각으로는 지금의 2명이 딱 좋은거 같습니다.)
4. 먹을거리 개선(이거는 제가 야구장 가서 먹으면서 생각한것인데 주로 치킨을 먹는데 너무 불편하고 자리도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닭강정이나 햄버거 등 자리도 않차지하고 먹는데도 불편함이 없는 먹을거리로 개선하겠습니다.)
5. 버스이용(경기장까지 오는 버스를 만들자. 차비는 각 지역 시외버스요금하고 동일하게 각 구단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표를 예매한 후 예매표가 있는 팬만 탑승 가능 할수 있게 만들고 예매팬들의 제일 중간 지점에서 출발하여 야구장에 30전까지 올 수있도록 준비한다.)
제가 KBO총재가 되면 하고 싶은것들을 나름대로 적어봤습니다.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리플부탁드려요
첫댓글 농구와 야구만 프로에 국군팀이 없죠.. 축구는 광주 상무가 있고.. 배구는 준프로로 상무가 출전중이고.. e스포츠라고 해서 스타프로리그에서도 국군팀이 있는데.. 야구도 국군팀으로 출전하면 10구단도 가능할 듯.. 단.. 현재 2군에서 출전하는 경찰청과 상무는 계속 운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야구선수들이 현역으로 안가고 조금이라도 더 야구를 할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