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격, 속보, 충격, 속보, 충격,
■ 속보 요 ~속보 요~ 특보 요~ 특보 요~~~~
☆ 한동훈 어제 발언,
집권여당 비대위원장이자 22대 총선 선대총괄위원장이신 한동훈씨 어제(22일) 발언.
"검사 오래했지만 중요한 선거 앞두고 이렇게 시끄럽게 언론 플레이하고 직접 입장문까지 내면서 정치질하는 수사기관을 본 적이 없다" 고 공수처를 쪼다 맹글어 버렸네.
¹²시 YTN뉴스 자막
내가 잘못 읽어?
다른신문도 아니고 조선일보기자의 취재록인데
{조선일보 어제아침치
선거상황 분석}기사를 읽으며 옆에 날으던 파리 한 마리가 추위에 떨다가 내 뜨거운 물컵 속으로 따이빙 자살 해버려서 녹찻물 버렸어.
오죽하면 조선일보 1면에 '정부 견재해야한다'는
여론이 4년 전보다 늘었으랴
ㅗㅗㅗㅗㅗㅗㅗ
대통령실에서 뭐라하건 당에선 틀린 것, 잘못된 건 바른대로 지적해.
내 마누라 뇌물 가방이 건 전 국방장관 수사중 출국금지 상태인데 공수처 몰래 대사로 내보냈 건 선거를 앞에 놓고 의대생 증원 발표로 나라까지 환자 맹글구 민생탐밤 빙자, 여기 저기 이곳 저곳 다니면서 "다 해주겠다"고 횟칼쑤시듯 하 건 관권선거 등 "우리는 한통속"이라며 반대피켓 들어 올려!
이래서 국민여론이
"정부 견재해야"랴.
짜구치는 고스톱은 국민기만이요 그 산물은 자업자득 인과응보
유권자여~
누굴 찍건 투표율 제고와 나라와 후손들 장래를 걱정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