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자 순이구여
민턴숙님
구름님
작은미소님
랑새님
랑새투님
꽃나비님
꽃나비투님
미라쥬투님
아마란스님
옥이꺼님
옥이토깽이님
오들이님
엽기토끼님
써니정님
프린세스님
날개님
하늘바우님
종근당님
재현님
미라쥬님
송화쩜님
이서방님
바람난술잔님23
근배님
음악소리님
풍금소리님
조은님 4
아델라님
석류님
하늘내음3
마음의 천사님
아침부터 왜그렇게 푹푹찌는 날이덩가요 ..
조은행님의 참석이라는 이른아침 문자를 받구 섹쉬한 목소릴 들려주곤
이서방님께 문잘 날려봅니다 ..
함께타는사람 자리 되냐고 ...
당연히 .... ok
찌뿌둥한 마음이 영 개운치 않을만큼 컨디션이 제로 ....
프린세스0님의(o) <=== 제로 탓이얌 킁킁대면서 서둘러 준비를 해보며
금정역에서 참 단촐한 만남에 술잔님두 뵙구 물이며 과일 몇종류를 챙기고서 출발을 해봅니다 .
출발에서 도착까지 두어시간 쯤 소요
타지역 고석정에서 만난 우리님들
참 많이 반가웠구여 ...
처음 참석주신
엽기토끼님
오들이님
이쁜공주 하나둘 딸 님
써니정님
늦은 도착과 따로 차량에 인사제대로 못드렸는데
정기(근교..원정) 산행에서 꼭 뵐 수 있기를 기다려봅니다.
사랑한다는 말 다음으로 아름다운 말이 .....돕다...라는 글을 읽은적이 있답니다 ..
개인의 행동이지만 공동체라는 협심에서 ..열정과 응원의 격려로 함께 하셨던 레프팅이셨을지 싶구여 ..
레프팅 출발과 함께 ..
그쪽에서의 도착지점을 확인후
작년과 같은장소라시며 c코스라는데서 먼저도착
정말 할것두 볼것두 아무것두 없는 그곳
유유히 흐르는 강물과 ...
피서객사람들 뿐
여기저기 강태공과(투망 던지시는사람들)이 참 많습디돠 .
천사님 주변사진 몇컷 담으시곤 30분정도 주무신다길래
낚시꾼들 옆에가서 기경하다
어느분 릴낚시 잠시 빌려서리 힘껏 던져보지만 ....
피래미하나 잡히지 않음에도
바다낚시 이후에 올만에 잡아보는 낚시대에
음....... 취미를 낚시로....... 허허
잠시 즐거웠던맘~ 뒤로하고 건너편을 바라보니
강건너 도착지점 그새 가셔서는 드뎌 보이기 시작하는 보트에 줌을 맟추고
늘상 같은 모습인 쪼그린 대장님 모습이 보입니다.
근데 왠일입니까..
한시간 반정도 걸린다던 울 산우님들이
아무리 찾아봐도 내려오질않고 다른팀만 속속 도착하나봅니다 ..
한참을 그렇게 쪼그리구 계시더만 오라는 손신호에 ....달려가보니 ..
다른코스에서 도착한거 같다고 ... 이동하자는 얘기에 차량으로 와보니 .. 부재중 전화가 떴는데..
이미도착...하셨다네요 ..
i ... go 이를 어째 ..
기다린후
긴시간...
도착지점에서 구명조끼라도 빌리구 인증샷 하나 건지려 했는데 ....
에그그
총무는 그날 손님이 찾아온 관계루돠 아쉬운 하룰를 보내구 왔답니다... ㅠ.ㅜ
기다린 C코스라는데서 느낀점 하나 ..
레프팅을 끝내고 c코스서 도착을 하셨더라면...
아마도 울님들 고생많이 하셨을거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
완전 급경사도에 보트들구 옮겨가는 시간이 출발지보다 두배 더 멀더군요..
대장님
다음연도엔 ...
내린천으로 가시는게 낫지않을까요 ..
개인적인 생각 조심스레 여쭙습니다 ^^
버스에선 뭘 드셨는지 모르지만
5명의 승차하신 찰량에서는
조은님의 댁에서 손수하신 떡에 감자전 맛있게 잘먹었구여
아침요기로 김밥을 준비해주신 프린세스님 마음 감사드리구
술잔님의 복분자 & 막걸리 잘 마셨구여
이서방님 안전운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뒷풀이때
홍어무침 어느분이 준비해주셨는지 냠냠쩝쩝 먹니라고 여쭙질 못했습니다.
밥한공기 땡길만큼 맛있게 잘먹었구염.
피에슈 ....
주위여건상 회비 부분 따로 설명을 드리지를 못해서
지면에다 알려드립니다 ..
입금내역
45,000 * 23명 1,035,000
48,000 * 4명 192,000
30,000 * 3명 90,000 \ 1,317,000
지출내역
단체할인 1,180.000
식당주류 17,000
뒷풀이 주류외기타물품비 51,000
차량주유비 (이서방님) 50,000 \ 1,298,000 잔액 \ 19,000
남은금액 박찬휘님 통장으로 입금 드리겠습니다.
마음의천사 대장님의
천렵 공지날
막걸리 구입에 지출해 주시구여
레프팅 하셨던 산우님
단돈 천냥이 아깝다 싶으신 산우님들 모두 참석해 주십시요
안오심 총무가 병나발 불어버릴겝니다 ㅎㅎ ^^
첫댓글 물 무서버ㅎ
하늘내음님 후기글 함께한 듯 즐거우이
울 총무님 수고 마이 했어요
더운 날씨에 어떡해 지내시는지요
이긍
언니 무지 보고 싶었는대.
오시지 그러셨어요.
언니
지도 물 무서워서 첨에는 안탄다고 막 울었어요.
근대 나중에 내릴때는 더 타고 싶다고.
강사 팬티를 붙잡고 울었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종근당님~!!
첫 모임가는 심정 다 아시죠....?ㅎㅎ
실은 전철안에서 몇번이고 되돌아 갈까 고민하고 또고민....ㅎㅎ
역시 용기란 넘을 앞세우고 가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새내기 어색하지 않게 하시려 요모조모 신경 써 주시고 챙겨주신 맘 친오라버님처럼 따뜻하더군요...^^*
종근당님도..또 함께했던 여러 회원님들께도 정말 고마웠다는인사 드립니다...
초면에 민폐나 되지 않았나 조금 걱정도 되네요...
오들이님









근당님이 신입들 서먹하지 않게 챙겨주시는것.
.디게
.

.

잘하시더라구요.








고런 이쁜 민폐 자주좀 끼쳐 주세요.
글고 오들이님
친 오라버님 같았다구요
맞아요.
지도 병아리 인대요.
무지
오들이님
친정오라버님 말씀 잘들으세요.
공지 보시구 산행 같이 하시자는 말씀요.
홍어가 그댁에서 온거군요 ,..
여운이 아주많이 남아서 ...
오래도록 잊혀질 맛이 아닐거 가터여 ㅎㅎ
수고하셨어요^^
더운날씨에 불편한몸 이끌고 먼길오셔서 여러모로 고생않았슴돠~~~~~^^*
총무님의 배려로 덕분에 좋으신분들과 행복한 하루 잘 보내고 왔음돠~^^*
고마웠구요....담에 또 보자구요~^^*
어색한 하루가 되지않을만큼
따뜻한 안내를 해주실 산우님들이 계시길래..
걱정을 조금 놓았습니다 .
그 아름다운 기억으로 .
자주 뵙길 기다려두 되져.. ^^
총무님
르




근당님이


콤 맛난 홍어회 생각이 간절하군요.히



울 이쁜총무님 많이 보고 싶었는대요.
따로 가는 바람에 쪼금 밖에 못봐서 많이 아쉬웠어요.
글고
맛난 홍어회는
아궁
계속 되는 더운 날씨에.
입맛도 없는대.
그날 먹었던 새콤
늘 수고 하시는 울총무님.
덥지만서도 한번 꼬옥 안아 드리고 갑니다.
션한 저녁 되시구요.
사랑합니다.
그러셨군요 ~~~
넘 맛낫는데 ......
내음님
美
5...



풀렸어요


임
2일 늦게 올리는사이 눈 빠질뻔 했다요.
그래도 이렇게 멋지게 후기글 올려서 마음싹
수고 마니하셨어요 총무니
기다린후 ..... 별감상 없는 후기여욤 ㅎㅎ
더운날씨에
거운 래프팅 후기글 잘 감상 하고 갑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진가님께서 그자리에 계셨어야 했는데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즐거워셨죠 ...?
술두 기분좋게마시니 ...취기두 엄꾸 ...
변기끓을안을일두 없더구먼유 ㅎㅎ
홍냐~ 사라이 막둥이는 시댁 가서 삐질삐질 땀흘리믄서 농사 짓고왓는데
다들 션 한 물가에서 ㅠㅠㅠㅠ
즐거운 시간 보네셧으리라고 상상이 가네요~~
그농사 가을겆이땐 .....입님이 보약먹자누 ~~
수고해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언냐 ~~~~
그게 아니궁 ~~ 손님온날 ㅋㅋ
활기와 생동감이 가득한 하늘내음 후기글 ,,, 좋아~~ 박수 ~`짝 짝,짝,
도착 많이 늦진 않으셨는지 ....
전화두 못해드렸넹 ..미안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샤데이님 안녕여^^
어디메 지역에 계시는지 몰라두 함 상경하셔서 ..
산우님들과 함께 조은시간 ...한번 기다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