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ssian soldiers in Ukraine starting to panic: 'What have we got ourselves into!'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군인들은 당황하기 시작했다: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거야!!'
RUSSIA's soldiers will be wondering what they have got themselves into as their invasion of Ukraine becomes prolonged, an expert has claimed.
러시아 군인들은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됨에 따라 자신들이 어떤 상황에 처했는지 궁금 할 것이라고 한 전문가가 말했다.
[express] 2022년 3월 29일 화요일
Ukrainian President Volodymyr Zelensky’s attempts to offer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a route out of conflict have so far failed. However, recently speaking to Russian media, Mr Zelensky said: "I know you know you have made a terrible mistake, but I am offering you a way out." He is reportedly offering Ukraine’s full neutrality and giving up the long-cherished ambition to join NATO, as well as not pursuing nuclear weapons too. The invasion of Ukraine has seen major cities in the country severely bombarded by Russian airstrikes.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푸틴에게 침략에서 벗어날 길을 찾았으나 지금까지 실패했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젤렌스키는 "당신이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당신에게 탈출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완전한 중립을 제공하고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NATO에 가입하려는 야망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의 침공으로 주요 도시들이 무참하게 폭격을 당했다.
However, multiple reports have suggested that Russian forces on the ground are demoralised and disenchanted as they struggle to make progress.
그러나 여러 보도에 따르면 지상에 주둔하는 러시아군이 진척을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사기가 떨어져 낙담하고 있다고 한다.
Many reports have even quoted Russian soldiers claiming that they were unaware they were going to war.
많은 보도들은 심지어 러시아 군인들이 그들이 전쟁을 할 것이라는 것을 몰랐다는 말을 인용했다.
Thomas Bullock, an open source analyst from Janes, the defence intelligence firm, said Russian forces have made tactical errors that the Ukrainians have been able to capitalise on.
국방 정보회사 제인스의 오픈 소스 분석가 토마스 블록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이 이용할 수 있는 전술적 실수를 저질렀다고 했다.
Speaking to the New York Times earlier this month, he said: “It looks like the Ukrainians have been most successful when ambushing Russian troops.
그는 이달 초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기습 때 가장 성공적이었던 것 같다.
“The way the Russians have advanced, which is that they have stuck to main roads so that they can move quickly, not risk of getting bogged down in mud.
러시아군이 진격한 방법은 진흙탕에 빠질 위험성이 없는 간선도로를 이용했다는 겁니다.
"But they are advancing on winding roads and their flanks and supply routes are overly exposed to Ukrainian attacks.
"그러나 그들은 구불구불한 길로 진격하고 있었고 그들의 보급로는 우크라이나 군이 공격을 할 수 있게 노출돼 있었다.
"Russian soldiers have to be looking at this and saying, ‘What the hell have we gotten ourselves into?’”
러시아 군인들은 이것을보고 "도대체 우리가 무슨 짓을 한 것이지?"라고 해야 한다.
Earlier this month, The Guardian reported that captured Russian soldiers were claiming they were "duped" into invading Ukraine by their seniors.
이달 초 가디언지는 체포된 러시아 군에게서 우크라이나에는 "속아서 오게 됐다"고 보도했다.
One Russian soldier said: “Everything we were told was a fake. I would tell my guys to leave Ukrainian territory.
한 러시아 군인은 "우리가 들은 모든 것은 가짜였다. 내 부하들에게 우크라이나 영토를 떠나라고 할 것이다.
“We’ve got families and children. I think 90 percent of us would agree to go home.”
우리에겐 가족과 아이들이 있어. 우리 중 90퍼센트는 집에 가는 데 동의할 겁니다."
They were interrogated as they kneeled with hands cuffed.
그들은 수갑을 찬 채 무릎을 꿇고 심문을 받았다.
One told the camera: “We were told we were going for training. Eventually, after we were sent to the front line, everyone was demoralised and nobody wanted to fight.
한 사람은 카메라에. {우리는 훈련을 받으러 간다고 들었다. 결국, 우리가 최전방으로 보내진 후, 모든 사람들은 사기가 떨어뜨졌고 아무도 싸우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했다.
“But we got told that we would be enemies of the state and because it’s wartime we might get shot.
하지만 우리는 국가의 적이 될 것이고, 전시이기 때문에 총에 맞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We were thrown in as cannon fodder. People in our unit at least don’t want this war. They want to go home and want peace.”
우리 부대 사람들은 적어도 이 전쟁을 원하지 않아. 그들은 집으로 돌아갈 것이며 평화를 원한다."
Lt. General Martin Herem, Estonia’s chief of defence, also said that his country is not impressed by what Russia's military has shown in this war.
에스토니아 사령관 마틴헤렘 중장은 러시아 군이 이 전쟁에서 보여준 것에 감동을 받지 못했다고 했다.
He said: “Today what I have seen is that even this huge army or military is not so huge.
그는 말했다 : "오늘 내가 본 것은 이 거대한 군대의 병사들은 거대하지 않다는 것이다.
Other experts are more weary and claim that Russia has more power in reserve which could be used to escalate the invasion.
다른 전문가들은 더 피곤하고 러시아가 침략 확대에 더 많은 예비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Retired Gen. Philip M. Breedlove, a former NATO supreme allied commander for Europe, added: “The Russian advance is ponderous.
은퇴한 필립 M. 브리드러브 전 나토 유럽연합 최고사령관은 "러시아의 진격은 어렵다.
“But it is relentless, and there’s still a lot of force to be applied.”
"하지만 끈질기고, 적용해야 할 힘이 아직 남아 있다."
Ukrainian MP Inna Sovsun spoke to Express.co.uk earlier this month, shedding light on the situation in Kyiv.
우크라이나 하원의원인 이나 소브순은 이달 초 익스프레스 통화하여 키예프의 상황을 서명했다.
She said that Ukraine's forces are coming out on top in the fight with Russia.
그녀는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와의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했다.
Ms Sovsun added: "Ukraine's army has been kicking their a***, the Russian army is not as strong as it is meant to be, they are badly equipped, their morale is bad.
은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 "우크라이나 군대는 그들의 a ****를 걷어차고 있다. 러시아 군대는 의도한 것만 큼 강하지 않고, 장비가 좋지 않으며, 사기도 없다.
"It is not actually that strong an army – and compared to NATO's armies, I don't think Russia can stand in that fight.
"사실 그렇게 강한 군대는 아니고, 나토군에 비하면 러시아가 그 싸움에서 견딜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I know there is this nuclear threat everyone is mentioning, but I think it is overstated.
"모든 사람들이 언급하고 있는 핵 위협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나는 그것이 과장되었다고 생각한다.
"After all, there are some less crazy people in Putin's surroundings who won't let that happen.
"결국 푸틴의 주변에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덜 미친 사람들이 있다.
“Some people in Russian intelligence are providing information to the West and to Ukraine."
"러시아 정보부의 일부 사람들이 서방과 우크라이나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press] https://www.express.co.uk/news/world/1587741/russia-news-soldiers-ukraine-invasion-putin-zelensky-s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