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y Lyles
9' 0"의 스탠딩 리치에 7'1.5 윙스팬으로 매우 솔리드 했습니다.중량감도 있고요.
죠쉬맥로버츠와 비슷한 사이즈인데 스탠딩리치는 더 큽니다. 카를로스 부져보다 조금 못합니다.
Devin Booker
주가가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Spencer Dinwiddie와 같은 사이즈이나
PG 소화능력이 없고요. 비슷한 사이즈대비 6'8.25에 불과한 윙스팬은 약점이 아닐까 싶네요.
Bobby Portis
6' 10.5"의 괜찮은 신장, 9' 0.5" 스탠딩리치, 7' 2"의 윙스팬(Al-Farouq Aminu 9' 0.5" 스탠딩리치에 7' 3.25")
Greg Monroe, Tristan Thompson, Kenneth Faried,Ed Davis정도는 되어 센터로 쓸 수 있습니다.
참고로 Bernard James는 9' 0.5"키에 7' 3"윙스팬
Cameron Payne
죠지힐에 비교된다고 알려져있는데요. 사이즈는 죠지힐이 했던 SG수비가 가능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합니다. 6' 1.5"의 키에 6'7.25 윙스팬이면 조금 더 큰 제프티그거든요.
(죠지힐은 6'2.5"의 신장에 6'9"의 윙스팬이었습니다)
Christian Wood
즉전감이 아닌 포텐셜픽입니다. 9' 3.5"의 스탠딩리치와 7' 3.25"윙스팬..그리고 14.7%로 아직은 몸이 안만들어진 상태입니다.
Top5 픽인 Myles Turner, Willie Cauley-Stein와 신체조건이 그리 차이나지 않고요.
Gorgui Dieng과 거의 동일한 신체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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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픽(21번픽)
Rondae Hollis-Jefferson
점점 매력적인 지명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플옵을 보면볼수록 수비형 선수의 가치가 더해가는데요.
신발없이 준수한 6'5.5 신장, 7'2"의 윙스팬, 그리고 211파운드의 단단한 근육질체형
죠쉬하워드와 동일합니다. 하지만 카와이 레너드보다는 약간 작네요.
Delon Wright
장신PG이지만 6' 7.5"의 윙스팬에 8' 5.5" 스탠딩리치를 가졌습니다. 드랩주가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닌 것같네요.
역시 수비력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지명해서 손해볼 것은 없는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R.J. Hunter
6'4.5"의 신발벗은 신장에 6'10.5 의 윙스팬으로 자말크로포드형태입니다.
스탠딩리치는 Rondae Hollis-Jefferson과 같네요.
Montrezl Harrell
9' 1"의 스탠딩리치에 7'4.25" 윙스팬으로상당히 큽니다.
블레어보다 스탠딩리치(8'10.5"), 윙스팬(7'2"), 그리고 운동능력도 월등합니다.
찰리 빌라누에바, 크리스보쉬, 네네, 드웨인데드먼과 같은 스탠딩리치네요. 센터로도 쓸 수 있다는 얘기죠.
Tyus Jones
피지컬이 약점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신발없이 6'0.25의 키와 6'5 윙스팬, 그리고 그리 적지 않은 몸무게는 CP3, 마이크 콘리와 비슷한
신체조건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드랩선발순위가 올라갈 것으로 보이네요.
픽다운 지명감
George Lucas
아데보쿰보의 PG버전이죠. 신발없이 6'4.5와 7'의 윙스팬...그리고 말도안되는 손크기. SG인 마숀브룩스와 동일합니다.
단테 엑숨과 동일한 키와 월등한 윙스팬(6' 9.5")..엑숨이 수비형가드로 올해 나름 성공을 거둔 것을 생각하면
1라운드 지명은 유력해보이네요.
Justin Anderson
6' 11.75"윙스팬, 8' 5" 스탠딩리치, 신발신고 6'6" 3 and D의 프로토타입이네요.
Robert Upshaw
스탠딩 리치가 9'5", 그리고 윙스팬이 7'5.5"에 달했습니다.
커즌스, 브룩로페즈, 하산 화이트사이드, 하심타빗, 샤킬오닐과 같은 스탠딩리치
(디안드레조던, 브렌던 헤이우드는 9'5.5"로 별차이없음)에
하산화이트사이드, 루디 고베어보다 더 큰 손 넓이....이번에 1라운더로 뽑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Cliff Alexander
아마레와 비교되었지만 제 자리를 잡지못하고 원앤던을 노리는 알렉산더는
9' 1.5"의 스탠딩리치와 7' 3.5"의 윙스팬. 손크기는 괜찮습니다.
아마레의 스탠딩리치는 9' 0.5"와 7' 1.75"의 윙스팬이었죠. 브렌던 롸이트가 조금 비슷하네요.
Dakari Johnson
6'11"의 키에 7'2윙스팬이었습니다. 하지만 265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참가선수중 가장
무거웠습니다. 그나마 지난 가을 15%에 달했던 체지방을 10.5%까지 줄였네요.
키작고 더 기술없는 Aaron Gray와 비슷한 신체조건이라는 평입니다.
2라운더(52번픽)
Richaun Holmes
역시 수비력이 좋고 3점도 42%나 성공시킬 수 있어 2라운더 스틸픽으로 꼽히는 홈스는
9' 0"의 스탠딩리치가 나쁜 편은 아니지만 7' 1.5"의 윙스팬, 그리고 8.5밖에 안되는 작은 손이 아쉽습니다.
Brandon Davies가 비슷한데, 그런 공격기술이 있는 선수라면 이렇게 2라운더로 밀려있지 않겠죠.
Jordan Mickey
수비력이 좋은 조던 미키는 8' 10"의 스탠딩리치와 7' 3.25"의 윙스팬. 손 크기는 평범합니다.
좀 신체조건이 많이 아쉽네요. D리그에서 콜업을 반복할 가능성도 커보입니다
Rakeem Christmas
댈러스가 2라운더로 뽑을 수 있는 4학년입니다. 9' 2.5"의 스탠딩리치와 7'5.25의 괴물윙스팬(타빗수준)
앤드류보것, 에메카 오카포, 케이먼, 대니얼 오튼과 비슷한 리치로 뭔가 활용도가 있어보입니다.
Mouhammadou Jaiteh는 스탠딩리치가 9' 2.5"로 평범. 손도 그리 큰편은 아니었지만 2라운더 하위픽으로는 Steal
클린트 카펠라와 거의 비슷한 신체조건을 보여줬습니다.
Branden Dawson
제2의 드레이먼드 그린? 이 될 가능성이 있느냐에 대해서 같은 스탠딩리치이지만 더 짧은 윙스팬, 더 작은 손이
눈에 띕니다.(7'1.25" 대비 6' 11") 다만 드랩당시 그린의 체지방 11.3%에 비해 5.8%로 이미 최적화 시켜놨다는 점은
한번 주목해봐야겠네요.
첫댓글 한편 약간 안정적이지는 않지만 공격력이 있는 Terry Rozier는 Dallas Mavericks, Phoenix Suns, Spurs, Pistons, Knicks와 인터뷰했답니다. 코치진의 면면을 보면 신뢰할만한 관심주입니다.
2라운드 초반으로 6."2.25"의 신장, 6'8.25"의 윙스팬 괜찮네요
픽다운도 고려중이라고 봐야겠네요.
몸관리에 실패했지만 고등학교때 유망주였던 Renardo Sidney도 워크아웃을 했는데, D리그와 베네쥬엘라에서 3년정도 뛰었고, Pacers, Raptors, Mavs, Bucks, Suns가 지켜봤답니다.
베네쥬엘라에서 17분, 9.4점, 5.4리바운드, 48%필드골, 45% 자유투밖에 기록을 못한지라 그닥 관심은 안가져도 될 것같네요.
아.. 제발 몇년간 두고 보며 키울만한 유망주가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샌안이 다른 선수들 갱신시켜 쓰는것도 부럽지만.. 진짜 부러운건 하위픽에서도 좋은 선수들을 잘 골라내 키우는 것입니다 ㅠㅠ
론데나 몬트레즐이나 저스틴이나 윙스팬이 당초 알려진것보다 더 기네요. 호감도가 상승했습니다.
2라픽은 라킴 크리스마스정도가 좋아보이고, 브랜든 도슨이나 조나단 홈즈, 조셉 영, 펫 커너턴같은 선수들을 언드래프티로 지켜봤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잘 뽑아서 좀 기회를 많이 줬으면 좋겠습니다. 노비가 은퇴전에 우승을 무조건 하겠다는 생각은 이제버리고ㅠ 좀 더 미래를 보고 팀을 운영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노비옹의 두번째 우승을 또 보고 싶긴하지만 그건 너무 힘들듯..ㅠ
J.P Tokoto와도 내일 만나기로 했네요. 론데를 놓칠시 뽑을만한 엘리트 수비수입니다. 슛이 약점이었는데 얼마전에 슛도 개선했다며 자신감을 보여줬는데, 오늘 드래프트 컴바인 5대5경기에서 꽤나 멋진 성적을 올렸습니다.
13 points, 5 rebounds, 2 assists, 1 turnover, 3 steals, 5-5 2P, 1-1 3P, 25 minutes
Tokoto said it was cool to meet with Pistons coach Stan Van Gundy and Mavs coach Rick Carlisle as part of interview process. Tokoto said he met with Cleveland, LA Clippers and Detroit on Wednesday. Then on Thurs morning he met with Atlanta, Brooklyn and Dallas
@MFFL 아 다시보니깐 오늘 맞네요..
11번픽 인디애나는 Cameron Payne을 높게 본다는군요. 댈러스까지 지명순위가 안올 수도 있습니다.
자유롭게 덩크가 가능한 바레아/라킨 사이즈의 PG Keifer Sykes...운동능력이 괴물인데요.
Lane Agility 10.5로 오늘 측정한 선수중 1위(론데홀리스제퍼슨 10.51초로 2위), 코트 달리기 3.13으로
3위(론데홀리스제퍼슨 3.12초로 2위), 제자리 점프 34 인치로 상위권, 러닝점프 43으로 2위입니다.
저스틴앤더슨 11.1초, 3.22초, 38인치, 43인치의 기록으로 상우권이고 론데 홀리스 제퍼슨도 수직점프 32인치,
런닝점프 38인치로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준수한 운동능력을 보였습니다
영상 보셨나요.. 진짜 탄력이 대단하던데요 ㅎㅎ
@댈러스1위 http://durl.me/8tjype 어마어마합니다
PLAY
@댈러스1위 와우!! 이선수를 언드래프티로 영입하고 론데 홀리스 제퍼슨 지명하면 그냥 될 것같습니다. 픽다운 가능하면 저스틴 앤더슨 + 로버트 업쇼(제2의 래리샌더스???)
경악스럽네요 ㅎㅎ 제2의 아이재이아토마스 급 스틸픽 ??
RJ Hunter도 NBA 3점라인에서 25중 19개를 성공시켰다고 하네요. Bobby Portis는 열정의 사나이라고요.
바비포티스는 몬트레즐해럴과 비교가 도는데, 해럴은 더 폭발적이고, 포티스는 더 기술이 있고 안전한 선수라네요.
채드포드는 최고의 빅맨 디펜더로 Towns, Cauley-Stein, Turner이고 윙디펜더는 Cauley-Stein, Hollis-Jefferson, Winslow로
본다네요. 슛이 안들어가도 채드포드는 Hollis-Jefferson를 팀에 넣고 싶을만큼 매력적인 선수랍니다. 물론 점퍼를
장착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도 GM들 사이에 논쟁이 많다네요.
Tyus Jones는 스탯분석모델에서 Top10 픽으로 실리적인 최고의 퓨어 PG라고 하네요. 휴스턴이 베버리의 후계자로
18번픽으로 뽑아갈 수 있다고...
Devin Booker, D'Angelo Russell, RJ Hunter가 최고의 슛터, Tyler Harvey, Michael Frazier II도 2라운더내지
언드래프티로 노릴만한 슛터라고 합니다.
픽다운 말고 Rondae가면 될 것 같아요..멤피스 골스 보면서 수비에서의 에너지레벨의 중요성은 충분히 부각되었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PG보다는 론데..사실 PG는 해리스, 펠튼, 바레아 많이 있어요. 그리고 1라운드 하위픽 루키 PG가 그리 활약할만한 녹녹한 리그가 아니죠.
하지만 2009년 드랩같은 경우도 있었죠. 그때도 Jrue Holiday, Ty Lawson, Jeff Teague, Eric Maynor, Darren Collison, Rodrigue Beaubois,Toney Douglas, Patrick Beverley, Nick Calathes, A. J. Price, Patty Mills등의 PG가 나왔던 해였거든요. Jerian Grant, Tyus Jones, Cameron Payne, George De Paula, Delon Wright, Terry Rozier, Andrew Harrison,Olivier Hanlan,T.J. McConnell, Keifer Sykes이 그런 활약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MFFL 보브아 보니..참 아쉽네요.ㅜ 대박선수 한명 들어왔다 생각했는데요.
@MFFL 저는 PG를 지켜보지도 않고있습니다. 전혀 뽑을 이유가 없어요. 대충 10년만 끊어도 1번 뽑은애들은 전부 망했구요. 뽑는다쳐도, 무디아이나 디안젤로 러셀급이 아니면, 선발에서 데빈 해리스를 절대 못이깁니다. 로테이션에서 펠튼도 마찬가지로 못이기구요. 고려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전 바레아도 싫습니다.)
빅맨뽑아도 이해합니다. 다만 몬트레즐 해럴은 극악의 자유투성공률때문에 나중에 핵어해럴 분명히 나올거라 봅니다.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업쇼는 멘탈문제때문에 상당히 골아플걸로 보구요. 다카리 존슨은 운동능력도 안좋은데 평범한 윙스팬으로 살아남기 힘들다고 봅니다.
볼거 없어요. 윙자원 뽑아야죠.
@댈러스1위 우브레나 윈슬로우 참 탐나요. 근데 21픽으로 어림도 없으니, 있는픽에서 최대한을 건져야죠. 론데 or 저스틴 앤더슨 둘뿐입니다.
RJ헌터? Horizon 컨퍼런스였나요? 군소리그에서 왕노릇하던애를 전 못믿겠네요. 전 SEC에서 3년이나 굴렀던 마이클 프레이저가 저평가 됐다고 봅니다.
Flow -Offense에서 혼자 만들어내는 능력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됩니다. 어느정도의 수비+ 3점능력이면 합격이라고 봅니다. 마이클 프레이저는 그러한 능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댈러스1위 오늘 mock draft 상으로 가능한 자원의 스카우팅 리포트와 관련 동영상을 좀 찾아봤는데 justin anderson이 rondae 보다 좋아 보입니다.3nD에 특화된 스타퍼로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한 시즌만에 슈팅이 일취월장 한걸보니 work ethic도 좋아보이구요..슛도 rondae와 달리 어느정도 안정감이 있구요..그리고 무엇보다 론데급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윙스팬과 빌드를 비롯한 하드웨어가 ㅎㄷㄷ 하드라구요
Bobby Portis : Greg Monroe/좀 더 나은 패싱을 지닌 Udonis Haslem
Jerian Grant : Bobby Jackson, 백업계의 Terry Porter
Montrezl Harrell : JJ Hickson
Delon Wright : Jordan Clarkson - 슛팅 + 수비, Andre Miller
Justin Anderson : PJ Tucker
Rondae Hollis-Jefferson : 슛없는 Bruce Bowen, 슛없는 Gerald Wallace, 클래스 떨어지는 Michael Kidd-Gilchrist
RJ Hunter : Evan Fournier, Kevin Martin
Terry Rozier : 자제력없는 Kemba Walker
Rashad Vaughn : 클럿치없는 Jamal Crawford
Cliff Alexander : Thomas Robinson
Larry Nance Jr : 클래스 떨어지는 Jason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