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의 철장(鐵杖)을 지닌 의인.
세상의 모든 투쟁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반역한 악령 사단과 싸우는 선악 싸움의 축소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두 세력들간의 수장(首長)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또 하나님을 반역한 들짐슴 뱀(사단)과의 전쟁에서 군병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기 수하의 의인들에게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다하도록 독려하시나,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은 자기 수하의 종졸들에게 하나님을 불신케 하거나 또는 하나님을 믿더라도 그의 말씀만은 불순종해 거역하도록 한 후 무슨 수단방법으로든 육적인 부강만은 갖추어 그것으로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의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수하의 군병된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떠한 경우에서든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일, 곧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다하는 일들을 최고의 능력으로 가르치고, 사단은 자기 수하의 졸개들이 된 짐승 같은 자들에게 어떠한 경우에서든 이웃들보다 육적인 것으로 부강하게 되는 일, 곧 숫자적으로 많고 육적으로 덩치고 크고 힘이 강하고 속임수가 뛰어나 선악 싸움의 대새를 장악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육감(肉感)으로 인식할 수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능력보다, 육감(肉感)으로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사단의 세력, 곧 육적인 다수와 덩치와 힘과 속임수로 남들보다 부강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눈에 보이는 음식이 누구의 것이고 또 먹어도 될 수 있는 음식인가를 먼저 살펴보게 하시나, 사단은 배가 고플 때에는 전후좌우를 살펴볼 것도 없이 무조건 먹어 치우게 합니다. 영혼과 육신이 일심동체가 된 사람들에게는 육신의 육감이 영혼의 영감보다 더욱 민감하여 밥을 굶어 몸이 쇠약할 때에는 영혼의 결재를 거치지 않고 곧장 주변의 어떤 음식이든 먹고 힘을 강화시키려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육신은 어떠한 경우에서든 반드시 자기 주인된 영혼의 결재를 받고 행동하여야지, 그러질 않고 육신이 욕구대로 마구 행동하게 되면, 반드시 자동차 차체와 같은 육신이 운전수와 같은 영혼의 지시를 거부하고 임의로 치닫는 것과 같은 결과에 부딛히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자동차 차체와 같은 자기 육신의 운전대를 예수님의 말씀에 맡기어 작동시키게 하나, 사단의 습성을 따라 육신의 욕구대로 살려는 자들은 자동차 차체와 같은 자기 몸의 운전대를 그냥 육신 자체에다 맡겨 버립니다. 그래서 참된 신앙인은 배가 곺을지라도 아무 음식이나 함부로 먹지 않지만, 문재인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은 남의 입안에 든 것마저도 빼앗아 먹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자신의 영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영이신 말씀을 따르게 하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자신의 영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영이신 말씀이 어떠하다는 것만 지식적으로 알기만 할 뿐, 그 말씀을 실행해 따르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 대다수가 신앙인들이지만, 그들은 자기 영으로 하여금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게 하고 다만 예수님의 말씀이 어떠하다는 것만 아는 것으로 그칩니다. 이건 마치 대한민국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영으로 하여금 국법이 어떠하다는 것은 알기만 하고, 저마다 자기 육신의 탐욕(생각)대로 국법을 해석하는 짓과 같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되는 말씀은 지키지 않고 다만 그의 말씀이 어떠하다는 것을 해석해 아는 것만으로 신앙인인체 하는 짓이나, 또 대한민국의 영혼인 국법의 내용이 어떠하다는 것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아는 것으로만 권력자인체 하는 짓이나 모두 동일한 거짓말장이들입니다.
이런 거짓말장이들이 교회와 정계를 장악한 이상, 거짓의 달인인 문재인이 저들 위에 군림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민족 중에 자신의 말씀을 올곧게 믿는 자들로 하여금 신학을 '허가난 이단'으로 단죄하지 않았더라면, 벌써 대한민국은 오래 전에 빨갱이들에게 짓밟혔을 것입니다. 참된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본 말씀 이외에는 그 어떤 인간적인 뜻이 가미된 신학들은 모두 진리의 철장(鐵杖)으로 두들겨 부수는 예수님의 믿음을 지녔기 때문에 영적인 포청천이 되어 이 시대 교계와 정계에 속한 모든 기득권자들을 책망해 꾸짖습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에 어긋난 그 어떤 강대한 '허가난 이단과 간첩'들이라도 모두다 진리의 철장(鐵杖)으로 두들겨 부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을 신뢰해 따르는 참된 믿음이 있는 곳에서만 참된 신앙인과 참된 공직자가 탄생할 수 있을 뿐,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을 임의대로 해석하기만 하고 불순종하는 거짓된 믿음이 만연한 곳에서는 오직 사기꾼 목사들과 사기꾼 정치인들이 우한 바이러스 전염병처럼 미쳐 날뛰게 됩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은 참된 신앙인들은 사람들의 다수와 덩치와 권세를 따라 말하거나 행동치 않고, 오직 예수님처럼 한분 하나님의 말씀만 의지하고 말하고 행동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빨갱이들로부터 구출할 충직한 공직자 또한 사람들의 다수와 덩치와 권세를 좇아 말하거나 행동치 않고, 오직 나라와 민족의 영혼과 같은 국법 하나만 의지해 말하고 행동합니다. 이것이 하나 뿐인 머리(국법)의 뜻을 따라 행하는 충신의 도리입니다.
이런 도리를 모르는 반역 도배들은, 오직 머리(국법) 없는 지렁이들이 되어 쓰레기더미나 분뇨통 같은 속에서만 길길이 날뛰고 행세합니다. 사도들 같은 신앙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대한 믿음만 고수하고, 또 이순신 같은 공직자들은 백의민족의 정기와 이승만 건국 대통령의 정신만 철퇴 삼아, 붉은 악마들의 추악한 모습으로 군왕 행세하는 이단자들과 공산주의 간첩들을 질그릇 깨뜨리듯 깨뜨립니다. 대한민국은 이런 믿음과 정신을 지닌 분들만 세기적인 기생충들인 붉은 악마 우한 바이러스의 졸개들을 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한분의 뜻을 좇는 일기당세(一騎當世)의 믿음과 또 세상 만민의 등불과 같은 백의민족의 정신만이 한반도의 실세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 14:6) 하심 같이, 예수님이 파송하신 성령의 지도만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할 수 있을 뿐, 인간 육신의 생각에서 탄생된 신학의 믿음은 결코 하나님께로 인도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이사야 54:15) 하심 같이, 하나님께로 보내심을 받지 않는 거짓된 신앙인과 공직자가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을지라도 일기당세(一騎當世)의 믿음을 지닌 신앙인 앞에서는 하루살이처럼 소멸됩니다. 인간 승리는 숫자로 좌우되지 않고 사람다움으로 좌우됩니다.
나라와 민족을 불신의 죄악 사상과 또 붉은 악마 공산주의자들로부터 구출할 수 있는 의인은, 오직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한분 하나님으로부터 발생되는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믿고 의지하여야만 그에 준하는 능력과 권세로 나라와 민족을 구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육감으로 허장성세하는 거짓된 마귀는 사람들의 다수와 덩치와 술수와 지형지물 따위만 의존해 나라를 세우려 합니다. 의인은 사람들의 뜻에 맞는 영웅이 아니라, 오직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사람이며, 또 이승만 건국 대통령이 세운 대한민국은 오직 국리민복만을 위하는 박근혜 대통령 같은 심령으로만 발전하고 부흥됩니다.
의인의 상급은 무지몽매한 다수 군중들이 씌어주는 왕관이나 또 저들이 모아다 주는 재물 따위가 아니라, 오직 백의민족의 본분인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숭상하는 일입니다.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 세운 나라의 신민된 분수와 도리를 다하여야 하며, 또 박근혜 대통령에게 석고대죄하여 용서함을 받는 자만이 국리민복을 위할 수 있습니다. 정직한 자는 이웃 거지에게라도 불의한 일로 억울하게 모함한 일이 있으면, 그 일을 평생의 빚으로 생각해 갚습니다. 이들은 하나님께로 태어난 사람들이기 때문에, 반역의 원흉들인 거짓된 대통령이나 그의 졸개된 자들을 진리와 국법의 철장으로 두들겨 부숩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의 진리의 철장을 '실세자 예수"로 삼았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