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유튜브 열어들으셔유
https://youtu.be/YVBNn0q_xIo?si=UwF3TSVnuheqhHRA
국힘당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개혁신당 천하남 선대위원장께서는 말조심 하실 것을 먼저 당부드립니다..
우리 남양주 乙지구당 유권자 여러분!
우리는 오늘 미증유의 변혁ㆍ개혁기로 불리우는 4ㆍ10 / 제 22대 총선에서 우리지역의 투표율을 높힘은 물론 정말 일 잘하는 일꾼을 선택하는 유권자의 의무를 다 하시고자 그 결의를 결단하시고자 이 광장에 함께 하고 계십니다.
먼저 드릴 확실한 말씀은
금번선거에서 우리가 선택할 안만규 후보는 저들 쌈꾼들처럼 다른 당이나 상대후보를 건드리지 않습니다.
한동훈이가, 윤통이 무슨 짖을, 어떤 발언ㆍ정책을 남발 하건 놔 두고 당선 후에 잘못된 거 시정촉구 할 인물입니다.
오늘의 정치, 작금의 선거판 그야말로 김동길교수 말씀 따라 '이게 뭡니까?'
애들 듣기 민망함이 아니라 부끄러운 우리 자화상이 아닙니까.
마치 상대후보에게 잘못한 비리가 더 많이 드러나길 바라는 작태들 아닙니까?
후보자는 마땅히 '자기가 당선되면 할 일', '왜 내가 지역민의 부름을 받아야 되는가?'그 당위성을 젊잖게 겸손하게 천명해야합니다.
바로 우리 남양주 乙 개혁신당 안만규 후보처럼 구체적인 지역 숙원사업을 밝히면서 그 과업을 해결 할 거기 맞는 정책을 입안하고 조정할 경륜과 실력 그리고 지역의 주인이신 주민들을 두려워하는 品性을 소유한 윤리ㆍ도덕성에도 하자없는 개혁신당 안만규를 내세워야 됨을 즉 당선시킬 당위성을 알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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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터에서 <한동훈의 첫날발언 신문기사읽고
천하남이 유티뷰 보고> 남양주 개혁신당 안만규 후보한테 보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