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아침＞＜3591＞＜2024/05/22＞ ‘라이칭더’-대만 총통은 반중 친미 속 최악의 첩첩산중입니다.

[청현]

<한강의 아침><3591><2024/05/22>


        ‘라이칭더’-대만 총통은 반중 친미 속 최악의 첩첩산중입니다.


 최근 대만의 라이칭더가 총통에 올라 반중 친미의 노선을 이어가게 되면서 전례없이 대만해협이 고조될 전망입니다. 탄광촌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대만 권력을 휘어잡았으나 득표율 50%도 달성하지 못한 여소야대의 국내 정치 속에서 강력한 중국의 공격을 받고 미국의 방어를 틈타 대만해협을 사수해야만 할부담을 지게 되었습니다. ‘대화 단절 땐 10년 내 전쟁’이 일어나 중국의 통일 공작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며 국제 사회의 10조 달러의 손실을 입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미국의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 미 안보 우선주의로 지원 기대도 어렵다는 추측들입니다. 지금 전쟁이 진행 중인 국제무대에서 가장 먼저 다음 차례로 지목되고 있고 중국의 무력 협박이 대만 영공과 영해를 내다보고 있습니다, 취임식에 참석하는 수 많은 정상들의 마음들이 속이 탑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2024년 5월 22일  水) 아침 6시 36분, 한강의  일출 광경입니다.
온도 17.8°C, 습도 83%,  남서풍에, 오늘은 초미세먼지'나쁨', 미세먼지와 자외선이 '보통'입니다.
성수대교가 종남산 뒤 쪽으로 쭉 빠져 나갔습니다.
부디 건강한  水요일 되시고 행복한 하루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