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살랑상아입니다.
모두 따뜻한 봄날 맞이하고 계신가요?
작년 겨울에 혜라님께 온라인으로 질문드린 후에 몸치유를 많이 하고, 수행에 오라고 하셨다고,
그 핑계를 대면서 여유 되는 대로 대둔산만 가고, 정규 수행은 안 가고 있었네요,(관념에게 놀아난 것 같아요!ㅋㅋ)
대둔산 방문 일정 잡아 놓고 있는데, 혜라님께서 혜라TV에서 제 사연 보시고, 수행 밀리니 얼른 오라고 하셔서
신청해보니 돈관념!
전 사실 작년부터 섬유근육통 초기다, 허리디스크다 해가며 돈을 안 벌고 있었어요.
벌어도 딱, 몇주 벌고 몇달 놀고, 엄마에게 생애 최초로 돈도 빌리고, ㅎㅎㅎ
그런 제가 돈관념 가려니 대둔산에서 4일 있는 동안,
두려움으로 제 입술색이 다시 보라색이 되어 있었습니다.
돈관념 수행 가기 이틀 전부턴 잠도 못자고, 계속 치유 받는 내내
명치에서부터 머리까지 몸이 발작하듯이 꿈틀대서 괴로웠었습니다.
그 반응을 수행가서 혜라님께 질문 드리니 거지관념이라고 말씀 주셔서 열심히 봤습니다.
(알고보니 저희 방 여자 4명이 다 거지들 ㅋㅋ 짝지언니도 거지 우리 모두 거지였어요!)
1) 거지/하녀 관념
-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자식 셋 키우느라 힘드셔서 저를 외가로 많이 보냈습니다. 외가 친척 어른들이 종종 청소를 시켰는데, 집에서는 안 하는 청소하자니, 굴욕적이고 짜증나고 죽기보다 싫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관념 인지하고 보니, 그게 거지/하녀 관념이 인정하기 싫어서 올리는 거더라구요.
- 엄마 관념인데, 엄마가 그렇게 고생하며 사신 것에 대한, 매번 저 때문에 팔자 망쳤다고, 죽어버리겠다고, 집 안나가는 것만도 대단한 거라고 하신 이유를, 하지만 끄끝내 저를 버리지 않으셨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참회가 올라왔습니다. 그만큼 죽고싶었음에도 버틸만큼 저를 사랑하신 거죠 ㅠㅠ 흙... 근데 전 엄마한테 돈 안 주겠다고 돈도 안 벌고 있었어요.
그리고 알찬 프로그램과 마스터님들의 강의를 통해서 인지한 관념도 많이 있었습니다.
2) 엄마한테 죽어도 돈주기 싫은 놈
작년에 최면치료를 받을 때,
왜 아프냐니까 "엄마한테 돈주기 싫어서요." 라고 말하며 저 스스로 헛웃음을 지었지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우스갯소리로만 하고 다녔는데, 이번에 정말 제대로 봤습니다.
동생이 죽고 나서 제가 책 읽는 거랑, 저금하는 거 두개 외에는 칭찬을 해주신 적이 없어서,
중고딩 때, 공부도 안하고 만화책 보고 컴퓨터만 하면서 망나니 처럼 살다가
어찌어찌 돈을 잘 벌게 되고,
아버지가 아프게 되시면서 집에 100만원씩 매달 보내 드렸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엄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그때 첨 들었어요. 사랑한다는 말을 들은게 어디인가 싶지만
매달 돈 보내 드릴 때만, 오는 '딸 사랑해'라는 문자는 참담했습니다.
결국 나는 돈을 벌어야 쓸모있는 사람인가. 엄마는 돈주는 나만 사랑하는거야? 이런 마음이요,
그런 마음이니 아빠 돌아가시고, 얼마 안 돼, 돈 안 벌겠다고 병원에 드러누웠나봐요 ㅋㅋ
돈 안 벌어도, 무능력해도 나 사랑 해 줄거냐고 땡깡이었네요
엄마는 돈 없어서 외할아버지가 중학교도 안 보내주셨는데, 그 고생하면서 저를 키워주셨는데
엄청 참회하였습니다.
역할극 시간에 엄마의 그 서러운 마음을 푸는데, 정말 너무 서럽고 비참하고ㅠㅠ 엄마에 대한 사랑이 천배 커졌어요 ㅠㅠ
3) 돈을 얹혀줘도 쓸데없는 존재의 수치
어린 시절 외가 식구들로부터
"너는 돈을 얹혀줘도 아무도 안 데려간다."
"너를 어디가 가져다 쓰냐."
이런 말을 들은게 엄청난 상처였더라구요.
저는 항상 기생충, 아프리카 난민, 기아, 버려진 병든 강아지로 저를 투사했었는데, 딱 저더라구요.
병든 못생긴 강아지 배에 몇십만원을 깔아놓고 데려가라고 해도, 아무도 데려가지 않는 존재요.
이건 죄책감하고 연관해서, 돈 받을 자격도 없고, 오히려 돈을 더 줘도 모자른 존재,
있어봤자 쓸모없고, 오히려 저주스러운 존재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고스톱 치면서 초반에 엄청 땄다가, 마이너스로 탕진하는 결과는
제가 얼마나 가질 자격이 없는지 ... 참 이때 성관념도 같이 올라오더라구요.
돈과 남자에게 버림 받은 수치 ㅠㅠ ㅠ 버림받은거 인정 안하고 집착 살기, 쓰는 놈
이걸 인지 못하고 분리 못하고 휩쓸리다가, 마지막 날, 수치와 그 수치 안 알아준 서러움에 잠식 당했네요 ㅠㅠ
큰스승이신 두 남자동생 분들께 감사를.. 그리고 용서를 구합니다 ㅠㅠ 늘 고마운데, 배은망덕했네요 ㅠㅠ
대둔산에서 혜라님과 온천욕 시간에 질문 드렸다가,
제가 남동생이 죽은 걸(버림받은 걸) 인정 못하는 걸 인지하고
피해자 살기, 집착 계속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셋쨋날 밥 먹으려 수저를 드는데,
"니가 밥 먹을 자격이 있어?"라고 올라와서 서러움에 밥상머리에서 훌쩍훌쩍 울었네요.
그때 와서 밥 떠먹여주고, 눈물 닦아주신, 우리 사랑하는 ㅈㅇ언니 진짜, 넘나 고맙고 사랑해요.
4) 남자에게 돈 받는 건 수치스럽고 열등하다는 믿음
초등학생 때, 저를 예뻐하던 28살 정도의 수위아저씨가 저에게 1,200원을 주신걸
엄마가 알고는 정말 무슨 제가 몸이라도 팔아 돈 받은 거 마냥 수치를 주셨었고,
그뒤로 남자에게 돈 받는건
열등하고 수치스러운 거라는 관념이 생겨서
남자친구들에게도 비싼 선물 같은거 받으면, 수치스러워서 죽으려고 했습니다.
심지어 결혼해서 애낳고 전업주부하는 친구들을 보고,
남편한테 돈 받아서 사는게 부끄러운 일이라고, 정말 열등하다고 생각할 지경이었서요.
그리고 남자도, 돈도, 남자에게 돈 받는 것도 예쁜 여자만 가능한 거라는 관념도요.
아빠가 제 못 생긴 모습을 보고 '내 딸 아닌거 같아"라는 말을 했다고 엄마에게 전해들은 뒤로
저는 예쁘지 않아서 절대 사랑 받지 못하니까, (여동생은 예뻐서 사랑 받았어요)
저같이 못생긴 애는 애 낳으면, 저 닮아서 저처럼 미움 받을까봐 무섭고, 애 인생이 불쌍해서 결혼도 못하고,
못생긴, 괴물같은 제가 너무 열등해서 제 열등한 유전자를 번식 시킬 수 없다며
봉사활동하면서 세상의 모든 버림받은 아이들이 엄마가 되겠다고, 살았네요..
근데 이건, 장기자랑 시간에 많이 분리 되었어요!
도반분들께서 사랑주신 덕분에, 정말 감사드려요!
매번 내가 무슨 장기자랑이냐며 참았는데, 큰 용기 내어 노래를 불렀더니,
제가 정말 세상에 사랑 주고 싶은 마음을 얼마나 억눌렀던지요 ㅠㅠ
그렇게 홀가분하고 행복할 수가 없더라구요, 모두들 장기자랑 준비해서 꼭 하시길 바라용^^
특히 이때, 상대방이나 제가 죽으면 슬퍼하고 고통스러워지는 것이 무서워서 마음 닫아버리고
냉살기로 죽을 날만 세면서,
절대 사랑 주면 안 되고, 받아서도 안 된다고
사랑주고받고 싶은 마음 짓밟았던
제 자신에게 참회했습니다.
그러자 표현하는게 자유로워졌어요!
그리고 대둔산에서,
수행에서 알아차리고 데려온 열등이와 수치와 서러움과 두려움과 온갖 관념들을
슝기트 매트 위에서, 좌훈족훈 하면서, 전신쑥뜸 뜨면서, 근적외선, 온천욕하면서 슝슝 내보냈습니다.
혜라님께 제 탁기가 갈까봐 무서워서 벌벌 떨긴 했는데
그래도 마지막날 온천 시간엔
제 탐욕 다 인정하고 혜라님 옆에 찰싹 앉아서 질문도 했어요,
시간 여유있으신 분들은
앞뒤 샌드위치로 다녀오시면 관념도 인지 못할 정도로 올라오고, 다녀와서 그 아이들이 슝슝 나가는
효과를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돈관념 청산하고나서
갑자기 기술평가나, 강의, 환급금 같은 것들이 들어와서 수행비 벌었네요 ㅎㅎ
참, 신기하게도
대둔산에서 돈관념 수행 가기 전에 챠크라 카드를 해보았는데요, 아래와 같이 나왔어요!
가기 전
"노란색 - 풍요"
: 어떤 일을 하지 않는 것에 금전적 어려움을 변명거리로 삼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돈에 대한 당신의 생각과 행동은 당신에게 힘을 줍니까, 빼앗습니까?
다녀 온 후
"주황색 - 자부심"
: 나는 '누릴 자격이 있다'라는 말을 어떻게 이해합니까? 다른 사람들이 받지 못하는 것을 받도록 스스로 허용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저 누릴 자격 있죠? ㅎㅎ 저 잘했죠?
자운선가 도반님들 사랑 많이 많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
음료와 쿠키 쏘신 멋진 오라버님들도!!헤헤
그리고 멋진 생신 떡도요!!
견성 수행에 장기자랑 시간이 생기니까,
다른 때와는 달리 도반님들과 더 깊이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표현하면서 자유로워지고, 소통하면서 사랑 나누고,
견성 수행 힘들기는 정말 힘들었는데, 역시 고통만큼 축복인가봐요 :)
사랑 가득 주고, 받고 세상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대둔산에서도 앞뒤로 사랑 가득 받은 덕에, 분리하고
곧바로 있었던,
서울지부 개원식 관련 일도, 힐링페어 도우미도 정말 행복하게 임할 수 있었어요!
되도록 빠짐없이 쓰고 싶은데, 마음만 한가득이라 손가락이 못 따라주네요,
아, 공소시간에 함께 갔던 정상의 추억, 버스 안에서 소통한 추억
사랑이 가득한 현정님의 천원, 사랑 씨앗 고이 싶어 기를게요!!
저의 스승님들,. 모두모두 정말 너무나 감사 드려요! 마음 깊이 한가득 정말정말 사랑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 수행법을 만나게 해주신, 자운님, 혜라님, 그리고 마스터님들, 깨학분들,
지난 수년간 힘든 수행으로 자운선가를 닦아,
저의 같은 병아리 수행자들이 옛날에 비해(언달도 안하고) 수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제가 작년 서울세미나(11월) 이후로 두려움 떠서 후기도 안 쓰고 있었는데,
달리 이 감사함을 전할 길이 없어, 용기내서 후기도 써요!
참, 두려움도 미움이라는 혜라님 말씀
만날 귀로만 듣다가, 대둔산에서 좌담회 해주실 때, 다시 들으니, 마음에 콕 박혔습니다.
두려워하지 않을게요, 정말 사랑으로 두려움도 미움도 다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이참에 공개적으로 우리 행스 예쁜 친구 두명에게도 사과 및 참회합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 여자화장실 청소하는데 너희 와서 걸레 빨아도 되나 쳐다보는데,
너네가 아침부터 걸레들고 왔는데도, 너무 예뻐서 질투나서 못 본 척했어
간장종지인 이 언니를 용서해줘..
첫댓글 예쁘고 귀여운 상아야~~
남들은 다 너를 귀엽고 사랑스럽게 바라보는데
상아의 가장 친한친구인 너
자신만이 우리 예쁜상아를
자꾸 구박하는듯 하다.
도대체 어디가 못생겼다는건지 원....ㅉㅉ
그정도 예쁘면됐지!
미스코리아 나갈껴??? ㅋ~
너자꾸 우리 귀엽고 예쁜상아 구박하면 나한테
혼난다!!!
내가 알려준 올리브오일 맛사지 하고 오일풀링
열심히하고 더예뻐진 얼굴로
담에 또봐요!
알라뷰~~~♡♡♡^^
밍기뉴님 잘 지내시죠
언제 또 볼 수 있나요?^^
@헬렌 헬렌님!
잘지내시죠?
서울지부에서 다른 몇분은 뵜는데 헬렌님은 안오셨더군요.
6월 초쯤 또 직장 팽겨치고
행스 가려구요^^
그때까지 잘지내고 계셔요.
다들 마니 보고싶어요~~♡
@밍기뉴 사랑하는 언니! 언니 덕분에 꾸준히 맛사지도 하고 풀링도 하고 있지용
우리 얼른 또 만나용, 헤헤 우리 언니가 혼내준다고 하니까, 혼 안나려면 많이 많이 사랑해줄게용!
고맙고 사랑해요!♡♡♡
ㅎㅎ 간장종지 살랑상아님 귀엽네요~
마음 울리는 진솔한 후기 넘 잘 읽었어요.
몸치유하고 수행모임 참가하면서 많은걸 알아가고 있네요.
앞으로도 앞지락, 뒤치락하며 수행해보아요.
서울지부와 힐링페어에 도우미로 활약하는 모습 진정 아름답습니다.
헬렌님 사랑주시고 아름답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직도 지마힐에서 쿠룬다 해주셨던 아름다우신 헬렌님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 있어여! 지리산에서 자주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수행하겠습니다! 사랑해요 헬렌님
귀여운 살랑상아야~~ 너 그만하면 이쁘구 귀엽다구~~ 이제 좀 받아들여라 ㅎㅎ 도움 되는 후기 올려줘서 고마워 😆😊 일취월장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다ㅎ
언니 ㅋㅋ 저 열심히 분리할게요! 열등이라고 하면서 붙들고 미움 쓰려는 놈을 발견했어여!!! 도움 되었다니 기뻐용 사랑해요 언니🥰😍어떤 모습도 다 귀엽고 예쁜 우리 언니
살랑상아님 서울지부 고운명상 개원식날 뵈었는데 너무 귀엽고 정말 예쁘시던데요~~♡
밝고 명랑한 상아님! 자신감 갖고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해주며 행복을 찾으시길 바래요.
열심히 수행하시는 상아님 모습 정말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맑은샘이님! 유추하건데 혹시 길 안내 같이 하셨던가용 허헛 자진심 가지고 행복해질게요!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힘이 나네용! 맑은샘이님도 늘 평안하시길 행복하시길 바라요! 사랑합니당 감사드려요!
@살랑상아님 네...맞아요...^^ 그날 열심히 도우미 역활 하시는 귀엽고 예쁜 살랑상아님 보았답니다. 마음안에 사랑가득 행복해 지세요~~♡
살랑살랑이는 살랑상아~~~~♥
니가 가진 모든 사랑을 후기에 가득 담았넹^^요 사랑 내가 홀짝 먹는당~~늘 살랑거리며 사람 옆으로 와서 사랑주는 살랑상아, 늘 관념 잘 읽고 공명 엄청나게 해주는 살랑상아는 거지관념 곧 깨부시고 부자로 거듭 날껴~~그 때까지 화이팅!!! 알라뷰♥♥♥
사랑하는 우리 목화목화님❤️ 언제나 함께 해주시고 늘 귀여운 모습으로 재밌게 해주시고 넘나 사랑스러워요, 제 모습이 목화님 모습이라 더 그런가봐요! 우리 현실창조 해서 같이 다 깨주셔봐용 저도 알라븅
살랑상아님~~~
돈관념 수행때 서로 돈다발 챙긴다고 앞뒤사람 뺏어갈까 돈뭉치 껴안고 뒹군다고 이렇게 수행천재 예쁜 상아님을 제대로 못봤는데~~~
아휴 그동안 얼마나 관념 허용하며 친한친구 하셨는지~~ 미스코리아 아니 그보다 한단계 위 자운선가 코리아로 변신한 당당하고 어젓하고 우월감 확확 느껴지는 상아님 뵈니 너무 행복했어요~~
우리같이 자운님 혜라님 원력으로 온 세상 사랑 다 받고살아요~~
살랑상아님 희망 기쁨 가득담은 후기 최고 최고의 보약~~~
마니 마니 사랑합니데이 ~❤❤❤
어디서 봤냐고~???
서울 고운명상 개원식때 우리 봤잖아~~
우리는 사명감이 큰 사람이라 처다보고 쏙딱 속딱은 아예 초월한 자리다보니 이심전심 으로 대화했쬬~ㅋㅋ
후기 고마부유~~
자주 후기 주셔요~♡♡♡
@원오 우리 귀엽고 멋진 원오님 저도 고운명상에서 멋진 모습으로 저녁 드시는 모습 뵈었죠! 진짜 이심전심인가보네용 원오님 뵙고 가서 인사 드리려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오신 원오님께 마음으로 인사 드리고 따뜻해졌었어요! 헤헤 늘 이렇게 사랑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저도 마니마니 사랑합니데잉~❤️❤️
도사랑님 감사합니당! 우리 모두 최고최고! 화이팅이에용!
살랑상아님 ~ 후기읽으며 공명합니다..
저도 돈관념갔어야했는데 하며 후회가 마구 됩니다
수행 수고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우현님! 다음 돈관념에 꼭 가시길 바라믄 마음으로 후기 남겼는데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작게 나마 후기가 도움을 드렸다니 정말 기쁘네요! 헤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스런 살랑 상아님 그대가 월매나 사랑스러운데요~~ ^^ 후기를 읽으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내면의 빛을 잘 간직하고 사는구나 하는 맘도 올라오네요~~ 서울지부 힐링페어 애써주셔서 감사해요 상아님 얼굴 안보이면 서울지부에서 뭔가 빠진것 같답니다~~^^ 사랑많은 그대가 곁에 있어 저도 오늘 따뜻해지는 듯 하네요~~^^
우리 멋지고 아름다우신 라마님❤️제가 서울지부에 자주 못가게 되었지만 늘 마음은 함께 하고 있답니당 처음 라마님 뵈었을때가 아직도 생생해요, 진짜 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우신 우리 라마님, 내면의 빛! 잊지 않겠습니당❤️ 사랑해요 라마님❤️
살랑상아님~~
몇일간 마음이 바빴서인지 ~~
이제 후기 읽어 보네요 ~~♡
아공 예쁘고 당당한 상아님 ~~
후기도 참으로 표현도 잘 했네요
언젠가 같은 방에 함께 있으면서 묵언한다고 제되로 대화도 못했는대
예쁜상아님 수행기간도 짧은대 그사이 훌쩍 크 버렸네 ~~♡
그사이 뻥 튀기라도 했남 ㅎㅎ
역시 혜라님의 제자라 ~~~
상아님 그동안 힘든과정 인욕 잘하고 많은관념을 인지 하고 체험하고 찿아 나왔군요 ~~
우린 우주에서 준 특권이랍니다
삶을 즐기면서 우리함께 손잡고 이길을 가요~~
고운원에서 또 만날수 있기를 바래요 ~~♡ 예쁜 상아님 사랑해요 ~~
언제나 응원할게요 ~~
보현님❤️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제게 많은 걸 주시고 가셨었죠! 제게 가르쳐주신기 정말 많아서 뻥튀기 했나봐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보현님 우리 늘 마음은 함께이지맘 고운원에서 얼렁 또 뵙길 저도 바랄게요❤️ 보현님 춤도 또 보고싶네용 넘나 귀여우셔요 헤헤 사랑해요 보현님❤️
상아님!!!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런 동생
후기 읽으면서 어쩜 돈관념은 저하고
똑같은지 엄마에게 돈주기싫어서 돈안벌고 돈이 수치스러워서 수치스런곳에만쓰고 참으로 어처구니없넹
(헛웃음이나온다ㅎㅎ)
상아님!!
상아님은 정말 사랑스러워요
함께힐페하고 고운명상에서 자주볼꺼고 넘좋아요
함께 힘내요 사랑해
순종님! 대둔산에서부터 제게 많은 걸 베풀어주시고 사랑주시는 순종님! 순종님 생각할 때마다 순종하시는 순종님 모습에 제 모습을 돌아보고 마음 자리를 고쳐요!
짧은 시간 동안 제법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넘나 감사드리고, 진짜 자주자주 뵙고싶어요! 멋진 우리 순종님! 사랑합니다❤️❤️ 사정상 고운명상에 자주 못뵙게 되었어요ㅠㅠ 힝 그래도 늘 마음은 함께하겠습니당❤️
상아언니~~~ 저은정이에요 ☺️ 언니한테 이렇게 큰마음이 있는지 몰랐네요ㅠㅠ 전 이런 경험정보 못듣고 언니 인상만보고 참따뜻하고 귀여운 아기자기한 언니다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아픔을 가지고 계신지 몰랐어요ㅠㅠ 저도 다른사람들이 보면 그렇겠죠? 언니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예요 힐링페어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모습 정말 자신감 넘치고 멋있었어요 👍👍 꼭 관념분리 잘하셔서 멋지고 풍요로운 삶 원래의 상아언니모습으로 살기를 기도할게요 같이화이팅해요!!❤️
우리 예쁘고 아름다운 은정아❤️❤️댓글 고마웡 우리 앞뒤에 앉았는데 우리 사이에 기둥이 버티고 있었다, 맞아 아무리 이심전심이어도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우리, 앞으로 자주 보고 공소하고 수행하면 정말 좋겠당! 은정아 나를 이렇게 좋게 봐주고 힘이 되어주어서 정말 고마워 은정이의 예쁜 마음 잘 간직할겡❤️❤️❤️ 사랑해 은정아! 은정이도 화이팅 나도 화이팅 우리모두 화이팅❤️❤️❤️
살랑상아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가희님! 저도 가희님을 축복합니다❤️사랑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아❤️
살랑상아님 돈관념 견성특별프로그램을 이렇게 상세히 설명해 주시니
꼭 간것처럼 모든 순서가 마음으로 그려지네요
수행후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도반님들을 위해 사랑으로 쓴것 같아 저도 사랑받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상아님도 돈관념 열심히 청산 하셔서 돈으로 부터 해방되어 진정한 부자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살랑상아님 화이팅^^
꿈다방님! 긴 후기 재밌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비록 함께 하진 못했지만 수행할때 공소 해보니까 다들 같은 마음이더라구용! 우리 도반님들 돈관념 청산하셔서 다같이 부자 되시길 바라는 마음이에용❤️ 헤헤 글로라도 이렇게 나눌 수 있어 행복합니당 꿈다방님도 화이팅! 부자되시고 사랑 많이 많이 주고 받아보아용 사랑합니당❤️
누나는 역시 잘 가고 있는구나 ㅎㅎ 후기를 보니까 확 느껴진다!
나는 밖에서 안되고 있다곤 말했지만, 누나가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니 잘되고 있는거겠지? 나랑 같은 마음일거야 ㅋㅋㅋ
누나는 처음 봤을때 부터 사랑이 넘치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였어. 다시 그 모습을 찾은걸 축하해! ㅎㅎ
다시 관념에 휘둘릴 수 있겠지만 우리는 누나를 버리지 않아!
돈관념 알아차린거 축하하고 ㅋㅋ
항상 고맙고, 사랑해❤
사랑하는 우리 비타민 열등감으로 쓴 거 같다고 하더니 완전 사랑이 넘치는뎅 ㅠㅠ 감동이야 아침부터 우리 비타민 덕분에 마음이 찡해요❤️
버리지 않는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완전 믿지 든든하당든든해 최고야 완전 사랑행❤️
언니~ 사랑 넘치는 후기 잘 읽었어 ~ㅋㅋㅋ 언니 후기 읽으니까 돈관념 많이 인지가 되네 ㅎㅎ어쩜 나랑 똑같은 관념인지,,, 고마워!! 언니가 언니의 멋진 모습을 찾아 가는 것 같아 너무 좋다♡♡ 이런 관념 저런 관념 많아도 언니는 그냥 항상 자체로 사랑이고 빛나는 사람이란거 잊지마💕 울 언니 넘나 소중한 것 ><ㅋㅋㅋ 사랑해💕💕
넘나 소중한 내 동생 은빛나무야 우리 같이 행복하게 수행하고 잘 살아보쟝 우리 판박이❤️❤️ 항상 예쁘게 멋지게 사랑해줘서 고마워용 은빛나무도 내 보물이양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