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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Re:Why(1) - 34 킬로그램짜리 우박이어야 하는가?
오은환 추천 0 조회 389 13.12.07 09:1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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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07 09:21

    첫댓글 본질을 성경적으로 논하지 않고
    물타기 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회개의 간증이라???

    회개가 무엇입니까?
    무엇이 기준이 되어서 회개합니까?
    참 듣고 있다보면 안타깝습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이 나라가 가까이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눅1:15)

    하나님의 나라가 기준이 되어, 그것을 기준으로 회개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 성경적인 것은 보이지 않고, 뭘 오손도손 나눌수 있단 말일까요?

    왜 이처럼 성경을 멀리하면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꿈꾸며,
    바람에 요동치는 겨처럼,
    이번 11월에는 꼭 온다, 안오니까
    12월에는 늦어도 그럴꺼다???

    본질로 돌아갑시다.
    성경이면 충분합니다.
    계시록을 왜 주셨을까요?
    그걸로 충분합니다

  • 작성자 13.12.07 09:31

    풍성한 음식을 먹지 못하면 이리저리 기웃거립니다.
    부요한 것을 주었는데 그걸 먹지 못하면 거지처럼
    빌어먹고 살아야 합니다.

    주의 재림에 관하여 풍성한 복은 주신 계시입니다.
    읽는자, 듣는 자, 지키는 자 복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라도 읽고, 듣으면 충분히 알 수 있는데,
    일부러 듣지 않으려 하고,
    지식보다 감정을 가지고 옆 길로 가려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이 늘 안타깝습니다.

    모르고 행하지 않는 자는 적게 맞고,
    알고 행하지 않는 자는 많이 맞는다고 했습니다.

    모범 학생이 됩시다.
    부모와 선생님의 마음을 더 상하게 하지 말고
    돌아섭시다.

  • 13.12.07 10:29

    형제님. 부탁드려 봅니다
    성경에 나오는 길이와, 무게와, 금액등,
    어려운 용어들에 대해서
    현재 사용되는 용어로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 작성자 13.12.07 10:34

    달란트에 대해 이스라엘 주변 국가들의 무게가
    각각 다르게 나타납니다.
    바벨론도 그렇구요,
    하지만 우리는 성경이 기록된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봐야 합니다.
    다른 나라 무게를 사용하지는 않았겠죠?

    한 달란트는 약 34 킬로 그램입니다.
    나머지 도량형은 인터넷을 보셔도 됩니다.

  • 작성자 13.12.07 11:04

    성도들이 흘린 핏 값을 갚아주려고 주님이 오신다고 하는데,
    그럴 필요없다고 하는 분들은 누구일까요?

    우리는 피를 흘릴 필요없이 휴거되어
    환난을 받지 않겠다고 하는 분들과 예수님은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일까요?

    누가 진짜일까요?
    음녀와 적그리스도로부터 피를 흘리며 싸우는 성도들이 옳을까요?
    그런게 싫다고 휴거될거라 우기는 분들이 진짜 성도들입니까?

    이런 문제로 발목잡혀서 더 깊은 진리로 나아가지 못하면
    우리 모두의 손해입니다.

    제발 헛된 생각의 산물들을 버리시고
    진리로만 만족하길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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