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전2:1
기독교는 특정 개인이나 민족, 계층 만을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복음의 수혜자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고, 모든 사람이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성경이 시종일관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는 모든 사람을 환대 하는 공동체인가? 우리가 비판의 시대를 살면서 받는 스트레스는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어제 디모데에게 말한 선한 싸움이 어떤 것인 지를 짚어주기 위하여 하나님의 교회가 어떤 행동을 하며, 어떠한 공동체를 형성해나갈 것인가 설명하고 있습니다.
Christianity is not a religion only for certain individuals, peoples, or classes. This is because the Bible teaches us all the time that everyone is the beneficiary of the gospel, that everyone is created in the image of God, and that everyone is precious. Is our church a community that welcomes everyone? The stress we receive in living in an era of criticism will never be small. It explains what the Church of God will do and what kind of community it will form to point out what the good fight I told Demode yesterday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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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첫 번째가 기도라는 사실은 시 사 하는 바가 큽니다. 우선 기도젬병인 제가 기도에 관하여 언급한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만 기도란 모든 사람을 위하여 드려야 한답니다(1). 그럼으로(1a)가 어떻게 선한 싸움을 하고 왜 해야 하는지 이유를 언급하는 것인데 “그러므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 아마도 그 선한 싸움의 방식이 기도란 말인 것 같습니다. 기도는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고, 나의 지혜가 얼마나 모자라는지 인정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존하는 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The fact that the first one is prayer is very suggestive. First of all, I am ashamed to mention prayer, because I am a Jem-byeong, and 10,000 prayers are for everyone (1). So (1a) is referring to how and why you should fight a good fight, "So fight a good fight." Perhaps the way to fight a good fight is prayer. Prayer is not about asking for God's will, but because it is a way to acknowledge how much my wisdom is lacking and to rely on God's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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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겹게 하는 불의 앞에서 내 의로움을 내세우지 말고 하나님의 긍휼과 공의를 구하는 기도로 맞서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기도의 방식(간구, 기도, 도고, 감사)을 다 동원하여 기도하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이 늘 듣고 싶어 하신 기도입니다.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되, 그들의 구원은 물론이고 성도가 평안한 중에 신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간구 해야 합니다.
It means not to put up my righteousness in the face of fire that is struggling me, but to fight back with prayers for God's mercy and righteousness. That's why Paul tells us to pray using all methods of prayer (prayer, prayer, doggo, and gratitude). Pray for everyone, God has always wanted to hear. Pray for the king and all those in high positions, but pray for their salvation as well as for the saints to lead a life of faith in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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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저주 받을 자로 정해졌기에 외면해도 좋을 자는 없으니 황제도, 원수도, 기도해야 할 대상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만민 구원 설"을 지지한다는 의미가 아니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진리를 깨닫고 반응하기를 바라는 측면에서 형평의 원칙을 지키시는 분이기 때문에 구원은 하나님의 대권에 맡기고 구원 받은 우리는 모든 사람을 긍휼히 여기라는 뜻일 것입니다. 사람이신 예수를 중보자로 두시고 누구든지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자가 없다고 하신 것입니다.
He said that no one can turn away because he is chosen to be cursed in this world, so neither the emperor nor the enemy is the object to pray for. That doesn't mean that he supports the "the theory of salvation for all," so caution is needed. Since God is a man who upholds the principle of equity in the aspect of wanting people to realize and respond to the truth, salvation will be left to God's presidency, and we who have been saved should be comfortable with everyone. He said that Jesus, a man, is the middle man, and that no one will come to his father without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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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그 모두를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성취 하기 위해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성도는 손을 들어 기도함으로써 공동체를 이간질 하는 악의 준동에 맞서야 합니다, 악과 싸우면서 분노와 다툼이라는 방법을 사용하면 나도 똑같이 사단의 역사에 넘어질 것입니다. 비록 연약해 보이고, 무기력해 보이고, 느리게 보일지라도, 가장 거룩하고 선한 영적 싸움의 길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약화되는 이유는 복음의 보편성을 놓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나는 걱정만 하고 있는가?
Paul was called the apostle of the Gentiles to achieve God's salvation plan for all of them. The Saints must raise their hands and pray against the evil spirit that divides the community, and if I use the methods of anger and quarrel in fighting evil, I will fall into the history of the division in the same way. Even if it seems fragile, lethargic, and slow, it is the holiest and best way of spiritual fighting. Isn't it because it misses the universality of the gospel? Why am I only worried when I can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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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1-4)
a.임금과 권세 자들을 위한 기도:1-2
b.기도의 목적:3-4
구원 과정에서 예수의 역할(5-7)
a.예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대속 물로 오심:5-6
b.바울을 이 복음을 전파하는 사도: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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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내가(1a)
첫째로 권하노니(1b)
모든 사람을 위하여(1c)
간구와 기도와(1d)
도고와 감사를 하되(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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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들과(2a)
높은 지위에 있는(2b)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2c)
이는 우리가(2d)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2e)
고요하고(2f)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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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3a)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3b)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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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4a)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4b)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4c)
원하시느니라(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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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분이시요(5a)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5b)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5c)
곧 사람이신(5d)
그리스도 예수라(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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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6a)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6b)
기약이 이르러(6c)
주신 증거니라(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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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7a)
내가 전파하는 자와(7b)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7c)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7d)
믿음과 진리 안에서(7e)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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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을 위한 기도_Prayers for All_
모든 사람을 위한 중보자_Let's watch it for everyone_
분노와 다툼을 이기는 기도_a prayer to overcome anger and quarrels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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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세상을 붙들지 않으시면 꼼짝 없이 죽게 되는 현실 속에서 내가, 우리 가족이, 그리고 교회가 서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님 위촉 즉발 지구촌을 전쟁과 기아로 부터 지켜주옵소서. 우리 정부가 경제와 서민 생활을 안정 시키어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나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상생하는 정국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특별히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대북 문제에 있어, 조금 더 인내하고 노력해서 상처 난 동포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출 수 있게 하옵소서. 바라기는 기업 하는 사람들이 월급을 떼먹지 않게 하시고 억울한 일이 생겼을 때에 분노와 다툼이 없는 손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오 주님, 이 모든 불합리와 죄악으로 인해 생겨난 이 땅의 고아와 과부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저들의 기름통과 쌀통을 채워 주옵소서. 체불 임금을 되받게 해 주옵소서.
I see myself, my family, and the church standing in the reality that the Lord will die without holding on to the world. Lord commissioned me to protect the global community from war and hunger. May our government stabilize the economy and the livelihood of the common people and make them reborn as a country where the people can live well, a society with common sense, and a win-win situation. Especially in the matters of inter Korean family reunions and North Korea, please be more patient and try to shine a ray of healing on our wounded compatriots. Let the businessmen not skip their salary and pray with hands without anger and quarrel when unfair things happen. Lord, please take pity on the orphans and widows of this land that have been created by all this irrationality and sin, and fill their oil and rice containers. May you be returned with your wages in arrears.
2024.11.3.sun.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