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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금강 북측의 중앙공원과 남측의 시청 인근을 연결하며 강 위에 거대한 원형 고리를 그려낸 독창적인 보행 전용 교량이 있습니다.
세종 금강 보행교는 '이응다리'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상층 보행로와 하층 자전거도로가 분리된 복층 구조를 갖춘 현대적인 랜드마크예요.
1월의 차가운 밤공기 속에서 교량 전체를 감싸는 화려한 LED 조명 연출을 감상하고 금강의 설경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기록을 남겨 보세요.
지평선을 수놓는 원형 조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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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보행교는 총연장 1,446m에 달하는 거대한 원형 구조로 설계되어 국내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기하학적인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직선 위주의 일반적인 교량과 달리 유연한 곡선의 미학이 돋보이며 강 중앙에 떠 있는 거대한 반지 형태의 디자인이 시각적 즐거움을 줘요.
1월의 낮은 태양 각도는 원형 구조물 내부로 깊은 음영을 만들어 교량의 입체적인 형태를 더욱 뚜렷하게 부각해 줍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곡선의 보행로를 배경으로 구도를 잡으면 현대적이고 세련된 무드의 기록을 남기기에 아주 좋습니다.
미디어 파사드와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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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교량 곳곳에 설치된 LED 조명과 구조물이 어우러져 금강 수면 위로 화려한 빛의 잔상을 투영해요.
시간에 따라 색채가 변하는 야간 조명 연출은 정적인 겨울 강변 풍경에 역동적인 생동감을 불어넣는 핵심 요소 입니다.
1월의 맑고 투명한 대기는 빛의 번짐을 줄여주어 교량의 화려한 색감을 평소보다 더욱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게 해 줘요.
교량 상부의 전망 데크에서 세종시의 도시 불빛과 보행교의 조명을 한 프레임에 담는 방식은 감각적인 콘텐츠를 제작하기에 최적인방법이에요.
금강 조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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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교 곳곳에는 금강의 물줄기와 주변 수변 공원을 다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색적인 조망 스팟들이 질서 있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겨울철 얼어붙은 금강의 수면과 설경은 교량의 현대적인 철제 구조물과 대비되어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자아내요.
1월의 차가운 바람을 피해 교량 내부의 조형물 사이를 산책하다 보면 자연과 도시 공학이 교차하는 지점을 경험하게 됩니다.
강 한복판을 조망할 수 있는 유리 바닥 구간이나 조망 타워는 공간의 희소성을 소비하고 싶은 이들에게 확실한 시각적 포인트예요.
상층 보행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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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로 위에는 레이저 분수와 벤치,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의 조형물들이 배치되어 산책의 지루함을 덜어주는 보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예술적인 오브제들이 가득한 야외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를 형성하여 공간의 가치를 높여 줘요.
매서운 추위를 잠시 잊게 하는 화려한 빛의 연출 사이를 걷다 보면 여행의 성취감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잘 정돈된 데크 보행길 위에서 세종의 현대적인 스카이라인을 응시하는 모습은 여행의 마무리를 세련되게 도와주는 확실한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