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KBS,MBC 경제 방송도 왜곡시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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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저녁 5시 뉴스는 " 이유없이 주가가 폭락하였다. "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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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뉴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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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상승, 미국의 금리인상, 그간 서울의 가파른 주가상승률 " 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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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각시키며 현실을 왜곡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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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방송까지 편파방송은 용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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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상승, 미국의 금리인상 , 높은 상승률등 " 은 이미 우리주가에 반영되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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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말을 제대로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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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이렇게 무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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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의 담화에서 밝힌 " 경제위기상황 불인식과 정부의 안일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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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의 감축,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에 역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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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 아닌 분배만 일삼는 정책 , 경제와 민생보다는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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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를 개혁만 일삼는 정부 " 에 대한 주식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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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을 나타낸 정답인데 왜 애써 외면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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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도 아닌 일반인인 나도 오늘 아침 장 시작전에 토요일 담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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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분명히 답할 것이라고 글을 올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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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경제를 잘 모르는 어리석은 국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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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9시 뉴스에 나온 증권 전문가들은 모두 생소한 신인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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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난 애널리스트들은 차마 말을 못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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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으로 본연의 임무를 제대로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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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발 3년반 동안 잘 하시기를.......하늘이 도우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기 위해 별짓 다하는군요. 그들이 똑같이 당하는 날이 곧 올겁니다. 참 엔젤님, 혹시 신청정모때 나오셨던 분 아니세여? 맞으시면, 연락한번 주세여. 성당건으로 질문있어여~
미국 시장에서는 600선까지 밀린다고하고......
똘비님 신천정모때 말한 성당이 어느 성당입니까....^^*
개빙신이나 .....염병신이나 .... 국민들께 똑바로 알려 주겠는지요..... 바랄걸 바라세요 ........ 우리나라 주시기눔 앞으로 ...얼마나 나락으로 떨어질지 누구도 장담을 못합니다........
똘비형님, 저 나간적 없는데요....지금 추세선이 무너져 어디까지일지... 600 이 문제가 아니고 남은 기간 내내 100으로 갈수도 있지요....
저들이 늘 입만 열면 떠들어대는 '군사독재시절'이란 말, 그때보다 요즘 방송이 더 아부와 짜웅을 하니.... 이런게 개혁인지 모르겠네여.
총과 칼앞에 무릅을 꿇는것은 이해하는데.......(총칼앞에 용감한 사람이 몇몇이나 되겠냐만) 그러나 총두 없구 칼로 없는데 무릎 꿇는 것은 무슨현상인지..........아마도 권력자에게 아부하려는 것이 아닌지....
일신의 영달을 위한 비뚤어진 집념은 총칼의 위력보다 못하지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