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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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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봄의 새싹들처럼
온마음 추천 37 조회 1,305 14.04.10 00: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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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10 00:30

    첫댓글 참으로 자신을 추스려 보게 히는 말씀! 감칠 맛 나는 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4.10 00:40

    집사님. 일곱살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야하는데요

  • 14.04.10 10:23

    @온마음 ㅋㅋㅋ 나는새나라의 할배입니다!

  • 14.04.10 00:31

    자주 뵙길 바랍니다
    카페에서.....

  • 작성자 14.04.10 00:41

    그럼 거기서 커피 사주시나요?

  • 작성자 14.04.10 08:05

    @카푸치노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감사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10 08:06

    그 여행이 환갑 여행이었다는 ... 그래도 소녀같은 마음은 변치 말아야겠지요?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4.04.10 00:44

    온마음 권사님 따스한 봄 느낌이 나는 글 감동이에요 늘 따뜻한 미소와 기도로 격려해주시는 권사님 감사해요^^ 늘 앞서서 교회 갱신을 위해 수고하시는 온마음 권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전 말씀의 씨앗을 심고 왔어요ㅎ
    첫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고 상심한 강대 재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새 힘을 전하고 왔어요ㅡ
    강대 아이들이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성장할 거라 믿어요. 무엇이든 결단하고 실행할 때 새 역사는 이루어짐을 믿어요
    서초 찬 봄 바람에 감기 걸리지 마시고ㅜ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미래는 즉 오늘이다. 오늘 최선을 다하자'
    최선의 열매를 기대합니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ㅡ갈라디아서6:7

  • 14.04.10 07:15

    봄의 새싹들에게 전하신 말씀들이 풍성한 열매들로 맺어지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 작성자 14.04.10 08:14

    어제도 수고가 많았군요.
    아이들의 상심한 마음을 말씀으로 위로하고 격려할수 있어서 그리고 그걸 전달하는 선생님이 있어서
    참으로 감사한 일이네요. 늘 최선을 다하는 엑스님을 응원합니다.
    그런데 저는 잡일 전공이라 늘상 뒤에 있답니다.

  • 14.04.10 06:48

    1년이 지나서 봄이 다시 왔습니다.
    권사님이 인용하신 킹 목사의 "I have a dream!" 글이 눈에 다가옵니다.
    벌써 46주년이라니... 반백년도 가지 않아서 그렇게 변하는 것을~!!
    늘 감사드리고요. 건강하셔요. 마마님!!

  • 작성자 14.04.10 08:10

    반백년이 어마어마한 시간 같지만 우리는 어느새 그 보다 더 긴 세월을 살았네요.
    우리들의 꿈이 이루어질, 교회다운 교회가 세워질 날도 그리 멀지 않았어요.
    다음 봄에는 우리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도 기대해 보고요.

  • 14.04.10 06:56

    우리들의 마음에도 봄이 곧 올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10 08:35

    집사님, 이미 봄은 우리들 마음 속 깊숙히 들어와 있는데 모르고 있는건 아닐까요.
    아니면 혹 식어 있을지도 모를 우리들 마음의 불부터 지펴야 겠네요.
    어영차 힘을 냅시다.

    사랑넷에서 마음 녹이고 가실게요. *^^*

  • 14.04.10 07:58

    역시 사랑넷은 멋진 분들이 많습니다.
    작년 매일 쓰시던 글을 그만 두실 때 무척~ 아쉬웠습니다.
    1년여 동안 마당기도회를 지키며...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조롱하던 블레셋 군대의 거인 장수인 골리앗을 무릿매 돌로 죽인
    다윗의 공헌으로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된다는 믿음과 꿈을 가지고...
    아무런 조건도 이익도 없이...
    오직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힘든 싸움을 합니다.
    지친 우리에게 단비 같은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10 08:18

    덧없이 지나간 것 같은 지난 일년동안 저희들 알게 모르게 많이 아팠고
    그 아픈 만큼 성장한 것 같습니다.
    힘든 싸움이지만 앞으로도 맘모니즘에 물든 세상에 살려면 하루하루가 싸움의 연속이 아닌가도 싶습니다.
    힘을 합쳐야 지치지 않습니다.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승리의 그 날까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14.04.10 07:42

    저희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케하고, 가슴 따뜻한 글이네요. 우리가 더욱 하나됨을 느낍니다. 영육간에 늘 강건하시길 드립니다.

  • 작성자 14.04.10 08:20

    우리가 더욱 한마음이 되어야 건강한 공동체가 되겠지요.
    한알의 씨앗으로 뿌려지길 소원하는 이상 우리는 영육간의 강건함을 지킬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4.04.10 08:25

    저도 4학년때까진 몰랐었는데, 5학년이 되니까 하루 하루가 다르다는게 실감 나는 군요. 그래도 권사님 말씀처럼,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기로 결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피켓장에서 뵈니까 더 반가웠습니다. ^^

  • 작성자 14.04.10 08:31

    6학년이 되면 더 실감이 된답니다.
    피켓장에 그리 오랜시간 함께 해 드리지 못해서 늘 송구한 마음입니다.
    집사님 요즘엔 장대만 붙잡지 않으시고 서초 사거리 누비고 다니시니 많이 움직이고 계시는 거네요.

  • 14.04.10 09:12

    권사님의 글은 늘 잔잔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어 글을 읽으면서 가끔씩 창밖을 보게 됩니다.물 한모금 먹고 하늘 한번 쳐다 보는 병아리처럼....온마음 권사님! 사랑넷에서 향이 진한 한잔의 커피입니다. 권사님의 마음과 성향과 우리가 해야 할 일들, 그리고 희망과 바램까지 술술술 잘 쓰시는 재주 부럽습니다. 늘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는 매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4.04.10 20:53

    집사님 말씀에 저도 창밖을 몇번 내다 보았네요. 변덕스런 봄날씨지만 봄을 만끽 할수 있는 하루 였어요.
    우리 모두 하루하루 보람되게 삽시다.

  • 14.04.10 09:55

    네.. 우리는 지난 일년동안 너무 마음이 아파 솜방망이로 입을 틀어막고 숨을 죽이며 통곡 할때도 한두번이 아니었지요 허나 권사님과 함께 하는 동역자들이 계서서 힘을 내서 다시 일어서곤 하기도 했지요 권사님의 글을 읽고 다시 다짐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작성자 14.04.10 20:54

    우린 늘 새로운 마음을 가져야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다시 힘을 내어서 아자아자 !!!

  • 14.04.10 13:14

    봄은 오는가 봅니다. 그리고 봄은 봄인가 봅니다.
    오랜만에 권사님의 영성이 묻어나는 감칠맛 나는 글을 보게 되니 더욱 그러합니다.

    지난 겨울은 추웠던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이겨내고 봄이 되면 새싹 돋아나듯
    우리 일상의 삶과 영성에도 그리고 바라기는 교회에도
    힘들었던 것들 다 물러가고
    파릇파릇 싹이 돋아나고 푸르런 녹음을 지나
    풍성한 결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눈물로 씨 뿌리고 부지런히 김 매고 거름 주고 물 주다 보면
    주께서 자라게 하사
    때가 되매
    기쁨으로 거두게 하실 줄 믿습니다.

  • 작성자 14.04.10 21:01

    집사님, 요즘 많이 바쁘셨지요?
    우리들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닥치면 몇배나 더 힘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집사님 말씀대로 우리가 해야 할일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풍성한 결실을 거둘 날도 오겟지요.

  • 14.04.10 10:44

    몸과 마음을 추스리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10 21:02

    제가 감사드립니다.

  • 14.04.10 11:55

    어둠속에서 빛나는 별이 더욱 아름다운 것처럼 이곳에 모인 모든 별과 같은 지체들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권사님의 맛깔스러운 그러나 잔잔한 울림이 있는 글 참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사랑의 섬김두요~~^^

  • 작성자 14.04.10 21:05

    집쏴니임!!! 사돈 남말? 집사님의 섬김이 참으로 아릅답고 부럽습니다.
    이곳의 우리 모두가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는 존재들임에 감사를 드립시다.
    이번 주일에도 큰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 14.04.10 14:55

    해맑은 미소를 머금게 하는 좋은 글!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모든 사람들이 한 사람의 먹사때문에 지친 몸과 가슴이 치유되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14.04.10 21:06

    우리 지치지 말기로 해요. 지치면 지는거 아니겠어요.
    마음에 소망을 담고 늘 하하호호히히헤헤 웃으면서 서로를 격려합시다.

  • 14.04.11 05:55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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