獻花歌 아이 고, 아이 고오 나는 간다 나는 간다 정든 이 이별하고 황천길 나는 간다 친구들 같이 모여 재미나게 놀자더니 그 길이 마지막 길 왜 죽었나? 물으니 나는 모르오 나는 모르오 죽은 사람 나무라네 이놈들, 生사람 잡고 오리발 웬 말이냐
첫댓글 사설시조로 읽으면 나무랄 데가 없겠이나...표현 양식이 자유시로 보여서 아쉽습니다초장과 중장 그리고 종장으로 구분할 수 있어야 시조라 할 수 있지 않겠어요? ^*^그나저나 요즘 창작열기가 아주 끓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산 속에 은거하며 묵언수행하며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세상이 (소자를) 가만두지 않네요.
첫댓글 사설시조로 읽으면 나무랄 데가 없겠이나...
표현 양식이 자유시로 보여서 아쉽습니다
초장과 중장 그리고 종장으로 구분할 수 있어야 시조라 할 수 있지 않겠어요? ^*^
그나저나 요즘 창작열기가 아주 끓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산 속에 은거하며 묵언수행하며 조용히 살려고 했는데 세상이 (소자를) 가만두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