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야, 역시 나는 미제랑 추신 중에 최애를 고르기 힘들어..
그런데, file. 07의 다른 곡들도 안 들을 수가 없을 정도고, 들을수록 미치도록 더 좋아서 빠져드는 중이야! 정말 SOS처럼 수면에서 허우적 대다가 락 버텀이라는 심해 밑바닥에 가라앉듯이..
단지 이 앨범의 주제인 미제 사건에서 의미를 찾으려는 것만이 아니라, 주제와 음악이 하나라고 느껴질 정도로 매력을 느껴서, 특히 유주가 말한 대로 앨범순서대로 들으면 더 빠져들고, 마치 엄청난 금단증상 마냥 자꾸 듣게 되고, 이렇게 듣게 되면 멈출 수가 없어.
정말 '그 뒤가 얼마나 무서울지 모른 채'처럼, file. 07이라는 앨범의 매력이 이렇게 무서울 정도인 줄 몰랐어. 전곡과 앨범 자체가 주는 매력과 유주의 무대 모두!
숲세권 라이브도 한번 보고 나니까 멈출 수가 없어서 큰 일인데, 오히려 너무 좋을 정도구!
미제는 너무도 아픈 곡인데, 통기타로 시작하는 도입부랑, 보컬 맨 처음부터 굉장히 멋진 느낌이 있더라구! 그 선율 자체가 말야.
그래서 아픔과 멋짐 모두 더 빛나더라! 너무 아파서 멋짐으로 버텨내는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멋진 데도 아플 정도니까. 이런 매력이 숲세권 라이브의 미제 무대에서 특히 빛났어!
유주의 이런 표정은 이렇게 밑에서 바라볼 때에 더 슬프고 그만큼 더 아름다워..
유주가 라이브 영상 최초로 기타연주를 한 것과 비주얼까지 미치도록 멋져서, 이번에 또 새로운 매력 작렬하면서 미제에 더 다채로운 매력을 더했구
미제는 더 리슨에서 처럼 쓸쓸한 느낌으로 불러도 매력적이고, 장엄한 분위기도 매력적이라서 숲세권에서처럼 강렬한 밴드사운드랑 불러도 너무 좋더라구!
게다가, 이번 앨범은 몽환적이기도 하지만, 전곡이 가슴에 와서 박히는 감성이라서, 이렇게 생생한 라이브 무대가 더 와닿는 느낌이야. 보컬과 연주 모두!
러브 게이머도 중독성이 진짜 미쳐버렸어... 보컬과 악기들이 주는 사운드도 러브 게이머란 주제를 끝내주게 매력적으로 발산하더라.. 사운드 자체부터 굉장히 구수할 정도로 멋있으면서도 그 속에 깊은 애환이 있고 그러면서도 비정함과 비장미, 자신의 아픔과 허무함까지도 막 흥분할 정도로 즐기게 하는 긴장감과 박진감, 중독성이 정말 인정사정없이 끌어들일 정도로 매력적이야..
하라메로 들을 땐 왜 서로 겨누는지 궁금했는데, 서로 사랑해도 관계자체의 존폐를 두고서 입장차이가 생겨서 그랬구나! 양쪽 입장 다 이해되서 더 매력적인 곡이야..
사랑자체의 문제에 대해서 서로 한발도 물러서기 힘든 경우의 입장차이를 정말 통렬하게 다룬 곡이기도 하고!
화자는 이런 러브게임을 계속하면 상대방이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하는 거고, 상대방은 그래도 놓치기 싫은 거잖아ㅠㅠㅠ
그래서 이 게임자체가 겉으로는 비정하게 보일 수도 있고, 그래서 더 게임같아!
너무 아픈 상황인데도, 이렇게 멋진 곡으로 그 느낌을 극치로 살린 유주는 정말 독보적인 러브 게이머이기도 해.🪄✨️
그래서 러브 게이머도 여운이 정말 끝내주고, 유주의 목소리와 비주얼은 마치 첩보영화에서 상대방을 좋아했지만, 제거할 수 밖에 없었던 고혹적이고 멋진 여자 킬러같은 매력이 폭발하더라!🌹
덕분에, 길리슈트를 입은 밴드분들도 정말 스나이퍼라서 길리슈트를 입은 것처럼 보이고!
이런 러브 게이머도 너무 너무 취저야..
주니님 파트라는 상대방의 감정선까지 라이브로 끝내주게 소화해내서 두배로 더 천재적이고 매력적인 유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