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은 쌀 한톨 생화 한 송이
절대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인조 짝퉁 변형 쌀이나
조화는 만들수 있어도 참 생쌀, 생화는 사람이나 과학은
손댈 수 없는 영역이다.
생명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참 행복도 생쌀이나 생화처럼 원천적으로
사람이 행복을 좌지 우지 할 수 잇는 사람의 영역이 아니다.
겉 모양 유사품 짝퉁행복은 있어도 사람의 심금에서 울어나오는
형언 할 수 없는 참행복은 하늘로부터 내려 오는 것이다.
행복을 찾아 본 신랑과 이혼을 하고 안철수의 새 정치 같은
새 신랑과 짝 맞추어 재혼을 했는데 예전에 미처 상상 할 수
없었던 계자(재혼 남자의 전부인 생모나 낳은 아들)를
"여덟살 짜리 20차례 밟고, 갈비뼈 16개 부러뜨려 살인 비극!
엄마들의 분노" - 조선일보 14'년 4월 12일 자 1면 기사이다.
행복을 찾아 행복의 꿈을 안고 재혼의 자리에 갔는데
행복은 커녕 " 아동학대 살인자 감옥"의
재혼의 자리였다면 어디 누구에게 속은 것일까?
무지에 속았나? 악마에 속았나?
참행복을 공급하여 주시는 조물주 하나님의 엄격한
원칙 행복 룰 "결혼"을 살펴 보아야 한다.
단회의 원칙- 출생이 단회이고, 결혼이 단회이고, 죽음이 단회이다.
두번 출생하는 사람도 없고, 원래는 두 결혼하는 사람도 없다.
두 번 죽는 사람도 없다. 창조주 하나님의 길은 모두 단회이다.
노아 홍수의 심판, 폼페이의 최후, 잉카문명의 종말을 보았고,
또 김일성에 이어 기쁨조 즐겼던 김정일을 보았고, 김정은
3대세습 백두혈통의 최후를 우리는 똑똑하게 보게 될 것이다.
도둑질하고 죽이는 마귀는 거짓으로 행복을 유혹하면서
음풍을 유행시키면서 이혼 재혼을 부추기고 있다.
의미 상으로 결혼은 무인도에서 성년 남여가 만나 결혼은
평생에 한번(단회) 하여 무인도에 사는 것이고
어느 한편이 사망하면 그재야 미혼자나 미앙인과
재혼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고 역시 재혼 하면
의미상으로 무인도에 같이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전에는 이혼라는 단어는 없다. 아이러니 하지만
한편이 죽으면 그제야 재혼의 길이 있다.
아내를 버리고 새장가가도 간음죄이고
버린 여자에게 장가를 들어도(재혼하여도) 간음죄 천형(天刑)
처벌을 받는 곧 감옥으로 직행을 하거나 감옥을 가야하는
예약자들이 된다.
사별 아닌 이혼하고 재혼을 하는 것은 하늘이 내려주는
참행복은 없다. 해피 엔드는 없고 말로는 아름답지 않게
끝난다. 종편 TV에 재혼 커플 행복을 방영하는라고 야단법석을 떨지만
빛깔 좋은 조화는 되어도 생화는 될 수 없다.
참행복 추구는 속아 헛발질하고 있고, 방송은 대중을 속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주의 행복 룰을 누구 보다도 잘 지키시는
이 시대의 현자이다. 여성의 체력으로 국정수행을 감당하시기에
벅차고 고생이 되시지만 누구 보다도 하늘이 내려주시는
참행복을 만끽하시는 행복자이시다.
앞으로 반드시 미혼자나 사별자와 결혼하시면 하늘이
정해준 원칙 행복룰을 지키시기에 하늘이 내려주는
참행복을 지금보다 배나 더 누리시리라 확신하여 본다.
성격차가 있어 갈리면 갈라진체 무인도에서 혼자 그대로
살다가, 독신으로 혼자 사는 것이 불편하면 다시 별거하는 분과
합하여 사는 것이 조물주의 변개할 수 없는 행복결혼 룰이다.
위로와 보상의 하나님이 행복과 상급을 원칙과 행복룰을
지키는 분에게 무제한으로 부어 주시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어머니 아버지는 포항이라는
무인도에서 결혼하여 서로의 종교적인 차이(어머니는 기독교
아버지는 양반유교) 경제적으로 아무리 어려워도
이혼하시지 않았다. 끝까지 아내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를
지키는 하늘의 원칙 행복 룰 법대로 인생 경주를 하였다.
어머니는 뻔대기 장사로 이명박 아들을 포항 야간 상고를 보냈고
그아들은 낮에는 뻔대기 장사하시는 어머니 옆에서, 여고생들이 다니는
여자고등학교 정문길에서 부끄러워 겨울에도 밀지모자를 쓰고 뻥튀기는 일,
리어카에 과일 장사를 했지만 그 아들들에게
어머니에게 위로를 주시는 하나님이 현대건설 회장에
대통령까지 되게 하시는 상급을 그 가정에 내려주셨다.
이명박 직전 대통령도 박근혜 대통령 처첨 하늘이
내려준 참 행복을 누리고 있다고 믿는다.
영화배우 김지미가 네번 이혼과 재혼을 반복 거듭하여 보고는
"살아보니 대단한 남자 없더라" 고 고백을 한 것은
의미심장한 말이다.
대단한 남자, 여자는 분명히 있다. 바로 곁에 있다.
이명박 대통령 어머니처럼 조광지처 조광남을
부족하여 만족스럽지 못해도, 나 죽었소 하고 끝까지 살기로
각오를 해 버리면 못난 본 남, 본 아내가 대단한 남편이고
대단한 행복한 아내이다.
초혼 남자가 부족하다고 이혼하고 이혼 한 남자에게
또 시집을 가 재혼 하는 것은 기름통을 안고 불구덩이로 들어 가는
것이거나 요즘 톱뉴스가 된 칠곡 울산 계모 처럼 국민의 공분
속에 감옥으로 가야 하는 길인 셈이다.
첫댓글 제발 한미디만해주세요 울산,칠곡 계모가 아이 죽인거 다시 재판하라고 제발 한마디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린영혼이 편히 잠들수 있게 해주세요 ...아아아아아.....이건아니잖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