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사랑방 여러분들과 장애인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사랑님님이며 율리안나 입니다. 어제는 2013년 12월8일 일요일이었습니다. 저는 카톨릭 천주교 성당 다니는 신자입니다. 저는 어제는 성당에서 오전 9시 주일 미사를 보고 제가 생활 해나가는 장애인 시설에 다시 와서 윗 옷 흰색 티셔츠를 입고 검정색 바지를 갈아 입은 뒤에 다시 성당으로 갔습니다. 2013년 12월8일 일요일은 제가 다니는 성당에서 공연 행사로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공연 행사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에서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당 지하성전에서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공연 행사가 있는 날로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이 참여 하여 단원분들이 연습 한 만큼이나 성당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을 비롯 해서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과 함께 모여 공연을 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에서 하는 공연 행사는 매년 12월이 되면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맡아서 하는데 이게 바로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의 12월을 마무리 하는 날로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을 모시고 송연회나 막년회 공연 행사를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레지오 마리애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단원분들과 함께 오늘 같이 성당에서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공연 행사 하는 것은 저에게는 두번째로 공연 행사 하는 날이 됩니다. 저는 작년 2012년에도 12월에 이만때 쯤에 첫번째로 공연 행사를 했으며 올해 2013년 12월8일 일요일 어제 두번째로 공연 행사를 레지오 마리애 연차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공연 행사를 레지오 마리애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과 함께 참여 해나가던 저 자신이었습니다. 어제 12월8일 일요일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은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공연 행사를 하기 위하여 12월2일 월요일부터 해서 어제 12월8일 오전까지 마지막으로 한번 더 공연 연습을 하고 무대 위로 올라 가서 공연 하기로 한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이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로 가난한이의 어머니 각팀 레지오 단원분들이 일주일 동안 공연을 연습한 것을 어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당 지하성전에서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의 공연을 하게되었던 날이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공연 행사를 하면서 심사위원은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께서 심사를 맡으셔서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공연 행사를 하기 전에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이 매주 일주일에 한번씩 돌아 오는 레지오 회합 날에 모여 레지오 마리애 활동 수첩에 나와 있는 것을 순서 대로 진행 하는 것처럼 2013년 12월8일 일요일 어제도 마찬가지로 똑같이 레지오 마리애 활동 수첩에 나와 있는 순서 대로 진행 하고 나서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행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은 모두 의자에서 일어나서 레지오 마리애 활동 수첩에 나와 있는 레지오 마리애 기도문으로 시작기도와 묵주기도 5단을 30분 동안 바친 뒤에 레지오 마리애 까떼나를 바치고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공연 행사를 시작 하였습니다. 시작기도와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까떼나를 바친 뒤에 제가 있는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은 합창으로 성가 노래와 함께 율동을 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은 모두 15명입니다.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은 8번째로 입장하여 합창으로 성가 노래와 함께 율동을 하기로 되어 있어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차례가 되어 무대 앞으로 입장하여 공연 행사로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15명의 전원 단원분들은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 그리고 많은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 앞에서 공연 연습 한 것을 성가 노래와 율동을 하였습니다.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15명의 전원 단원분들은 합창으로 성가 노래와 함께 율동을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 그리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많은 단원분들 앞에서 공연을 해나 갔습니다. 무대 앞으로 입장하여 나가서 합창으로 성가 노래와 율동을 성당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과 많은 신자로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들 앞에서 하니 마음과 가슴이 떨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레지오 마리애 레지오 사랑하올 어머니 쁘레시디움 전원 15명의 단원분들은 공연 연습한 만큼이나 스스로 실력을 다 해서 공연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성당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의 심사를 맡으셨기에 어느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나올지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정원 단원분들이 공연 한 것은 댄스, 트로트 노래, 카톨릭 성가 노래와 율동, 크리스마스 캐럴, 꼭두각시 등등 공연을 하였던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정원 단원분들이었습니다. 성당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께서는 심사위원으로 공연 하는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이 공연 연습을 잘 하는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에게 주는 사은품과 공연 인기가 많이 나온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에게 주는 사은품,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이 1년 동안 결석 하지 않고 레지오 주회합에 출석 하여 레지오 활동을 하신 분들에게 주는 사은품, 그리고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단원분들이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것에 레지오 성모님을 따르고 예수님을 따르고 하느님을 따르고 성모님을 따르는 카톨릭 천주교 성당 신자로서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이 있기에 따뜻한 마음과 아름다운 마음이 있었기에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에 주는 사은품도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이께서 마련 해주셔서 공연 행사가 마지막으로 마무리 하고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의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에게 말씀으로 심사평을 이야기 해주신 뒤에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에게 사은품을 증정 해주셨습니다. 성당에서 매년 1년 마다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이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사은품 증정은 카톨릭 천주교 성당 선물방에 있는 선물이나 선물용 생활용품으로 해서 사은품 증정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2013년 12월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간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공연 행사는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께서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에게 수고 했다고 말씀 해주시고 사은품을 증정 해주신 뒤에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 그리고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이 모두 일어나 레지오 마리애 활동 수첩에 나와 있는 마침 기도를 하고 2013년 12월의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공연 행사를 마무리를 하면서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은 2014년 12월에 또 오게 될 레지오 마리애 연차 총 친목회 가난한이의 어머니에서 하는 공연 행사를 기다리고 있을 것 입니다. 어제 2013년 12월8일 일요일에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께서 공연 하는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에게 많은 응원과 즐거움을 주셨던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이셨습니다.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께서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늘 기도 해드리는 레지오 마리애 각팀 레지오 쁘레시디움 전원 단원분들이 되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다니는 성당 주임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율리안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