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넘..멋집니다요.권장님!부럽습니다.환희하는 남해 회원님들의
모습.상상이...정말 이것이다라고 느낍니다.회원들간의 원질..쑥덕궁론..머리쓰는신심..갈등..견제................................,..
이거할 시간이 없습니다요.^^물론 저에게 국한된 얘깁니다만..^^
너무 감사합니다.인간 환희의 파노라마를 매일같이 들려 주시어서요..꾸~우벅 ^^*너무 즐겁습니다요즘요.근데 몸은 피곤함다요-.-;;입술이 자꾸마르고 틀려고함다.그래도 40대 권장님께서 저렇게 명랑^^쾌활(지송)^^
하신데...31살<---(만으로)인 지가 어째 몸을 사릴수가 있을까요?^^
같이 선생님께 보은해 나가는 투쟁으로..화이팅임다요.
감기조심하십시요...................
-닌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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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발하여 종일 남해에서 활동 했습니다.
한없이 성장해 가시는 대인재들을 만나 새로운 결의를 다지기도 하고 조직의 문제점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면서 ...
저녁엔 최근 탈강한 창가가족 8명을 모신 가운데 남해지역 간부회가 환희와 환성과 눈물이 어우러진 그야말로 행복이 가득 넘치는 인간공화의 모습이었습니다.
입신 27년 동안 오늘 만큼 행복한 적이 없다는 지역장님을 비롯하여 전원이 마음껏 생명의 문을 열고 결의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순간이었습니다.
행복합니다.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절복전의 현장에서 창가가족과 함께 어깨동무를 자연스럽게 하고 대성인의 유명이신 광선유포를 스승 이께다 선생님의 훈도아래 해 갈 수 있는 자신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정말 만세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대성인 시대 때 오직 절복의 최전선에서 순사할 각오로 뛰었던 시죠깅고의 모습을 생각하며 스승을 그리며 어본불의 품에서 역사를 만들어 가렵니다.
가슴이 너무나 벅차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