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는 맛이 있습니다.
먹고 먹고 먹어도 또 먹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과자는 성장에는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과자는 간식은 되어도 양식은 되지 못합니다.
양식은 금방 배가 불러 많이 먹지 못합니다.
양식은 때로는 특별식을 먹고 싶을 만큼 그렇게 입맛을 자극하거나 맛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양식은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합니다.
영의 상황도 이와 같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영의 양식입니다.
성도들을 위한 모든 사람의 말은 모두 영의 과자입니다.
이 글 또한 영의 과자입니다.
그런데 이 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맛있는 과자는 못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누군가에게는 맛있는 과자가 되겠지요.
영의 과자를 다르게 표현하면,
영의 양식을 먹을 수 있는 길로 인도하는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또 다르게 말하면, 영의 과자는 영의 양식을 먹는 도구가 될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분의 말씀도 생명의 양식은 되지 못합니다.
생명의 양식은 주님의 말씀 밖에 없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의 영이 성장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믿음으로 노래하며 선포해야 하는 것입니다.
(큰빛교회,생명의 종-양대열)
* 한 점 *
한 점에 이르러라
한 점이 시작점
한 점을 누르거라
한 점이 시작 버튼
한 점을 떼어내라
보여지기 시작하리
점과 점이 연결되어
한 점을 완성하고
점과 점을 쌓아올려
큰 산을 이루리라
멀리 보고 다가오고
눈 앞에서 내밀어서
한 점이 완성되고
한 점이 시작되고
메아리가 울림 되고
마주보고 박수치리
아멘~주님께 영광!!
첫댓글 주님께 영광!!
점과 점을 쌓아올려
큰 산을 이루리라
멀리 보고 다가오고
눈 앞에서 내밀어서
한 점이 완성되고
한 점이 시작되고
메아리가 울림 되고
마주보고 박수치리
아멘 주님께영광
한 점이 완성되고
한 점이 시작되고
메아리가 울림되고
마주보고 박수치리 아멘
생명의 양식은 주님 말씀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먹을 때 우리의 영이 성장합니다
우리는 말씀을 믿음으로 노래하며 선포해야 합니다
한 점에 이르러라
한 점이 시작점
한 점을 누르거라
한 점은 시작 버튼
한 점을 떼어내라
보여지기 시작하리
점과 점이 연결되어
한 점을 완성하고
점과 점을 쌓아올려
큰 산을 이루리라
멀리 보고 다가오고
눈 앞에서 내밀어서
한 점이 완성되고
한 점이 시작되고
메아리가 울림 되고
마주보고 박수 치리
주님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