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랑
 
 
 
카페 게시글
시사랑 로그인。장경린。
슬픔의바다 추천 0 조회 239 05.12.10 12: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10 23:40

    첫댓글 조성모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소품이지만......약간의 군더더기가 붙어 있네요. 앙상한 뼈에 약간의 살점. 시에도 '계륵' 같은 것이 존재하네요. 그래서, 어쩌라구.

  • 작성자 05.12.11 11:37

    따지고 보면 시가 계륵같은 존재가 아닐까요? 어쩌라는 방향까지 제시해 주는 것은 시의 몫이 아닙니다. 독자의 몫이죠. 그러니 군더더기는 어쩌면 당연한 거겠지요.

  • 05.12.11 22:42

    '고해(苦海)' 라는 호를 써신 분이 계셨지요.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한문으로된 시집을 지인들이 그 분을 생각하며 낸 시집이지요. 저는 읽을 수는 없지만 느낌이 오는 책입니다. 삶의 괴로움이 바다보다 넓다는 뜻인지,많다는 뜻인지,바다와 같다는 뜻인지 몰라도 '슬픔의 바다님' 늘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

  • 작성자 05.12.11 23:15

    끊임없이 출렁여야만 하는 바다의 괴로움을 깊이 이해하셨던 건지...아니면 그 괴로움의 바다를 기어코 건너시려고 호를 그리 지으셨나 봅니다. 어쨌거나 자주 오셔서 관심을 가져주시니 참 반갑고 고맙습니다. 길노아님도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 05.12.12 22:20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작성자 05.12.13 23:12

    길노아님도 건강하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