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왜? 나만 미워하지?
몸부림 추천 0 조회 602 23.12.27 20:3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2.27 20:40

    첫댓글 퇴직하시니
    카페 모임도 나가시고
    등산도 하시고
    건강한 삶 응원합니다

    내년 봄엔 장복산에 올라 진해만을 바라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 작성자 23.12.28 00:35

    아니요 동거할매랑 올해는 여행 많이다녔어요
    모임은 거의 안 나갑니다
    먼산은 왕복버스 타는게 피곤해서 못간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8 00:36

    이해를 못하겠어요 ㅋㅋ
    나는 돌인가봐요

  • 23.12.27 20:51

    그 할배 몸부림님 경쟁자라 보고 질투하시나 봐요~^^

  • 작성자 23.12.28 00:37

    그분 나름 멋쟁이라서 나같은건
    상대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콧대가 셉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28 00:38

    담에 우연히 만나면 물어볼께요
    할배 소갈딱지가 밴댕이요?^^

  • 23.12.27 21:11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의뭉한 사람은 그러려니하시고 용늪으로 유명한
    대암산이 창원에도 있군요

  • 작성자 23.12.28 00:40

    우리 진해 장복산에서 부터 시작하면
    사실 모든 산이 다 연결되어 있어요
    오늘 시야는 흐렸지만 날씨는 포근했어요^^

  • 23.12.27 21:36

    대놓고 뺀찌라니..
    참 인정 머리 없는 분입니다. ㅎ

    창원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입니다.

    쌍용중공업 재직 당시 대원동 쌍용 사원 아파트에 있었는데..
    지금 없어 졌을 것 같네요.

  • 작성자 23.12.28 00:42

    대원동이 그때하고 지금은 거의 상전벽해지요
    스타필드가 근처에 들어오면 더 발전할거예요

  • 23.12.27 21:43

    의뭉하다고 하셨으니
    그 분도 자기를 음흉스럽게 본다는것을
    알아서 대놓고 디스한것 같네요.
    그바람에 산행 시원하게 했으니
    남는 장사 입니다~^

  • 작성자 23.12.28 00:43

    여기서 쫌 씹고나니 반분이나 풀렸어요
    오늘 그분 귀 쫌 간지러웠겠어요

  • 23.12.27 22:29

    문어할배가
    손에손잡고영화를 볼려고했는데
    몸님이체격도 좋고 잘생겼어
    신경이 많이쓰이나봐요 내탓이요
    생각하세요

  • 작성자 23.12.28 00:44

    그분은 외국물도 먹고 서울 오래 살아서
    날 촌뜨기 취급합니다
    깜냥도 안된다 뭐 그런거^^

  • 23.12.28 00:42

    덕분에 크레센도 영화정보 접합니다.
    해뜨면 임윤찬군과 라흐마니노프를 만나러 갈게요..

  • 작성자 23.12.28 00:46

    와우~~ 연말에 정말 머찐 공연 보시네요
    시골에도 요즘 쫌 유명한 사람은 비싸요

  • 23.12.28 09:05

    별 사람이 다 있네요
    콜팝 명단에서 제외를 시키다니요
    대단하네요 ㅎ
    산을 자주 다녔더니 시력도 좋아져서 신기해요
    건강을 위해 잘 다녀오셨어요^^

  • 작성자 23.12.28 09:17

    저는 요즘 폰 때문에 눈이 엉망진창이예요
    호수같은 나의 눈은 멀리 물건너갔어요^^
    완전 맛간 할배눈입니다
    안과의사가 저보고도 산에 가서 멀리 보라고
    했어요

  • 23.12.28 09:07

    ㅋㅋㅋ
    다른분들도 나중에
    대놓고 디스 당할까봐
    영화관에는 안나가셨을듯요~ㅎ
    간식챙겨 산에 잘 가셨습니다~

  • 23.12.28 09:29

    ㅎㅎ
    남자들도 나보다
    잘쌩긴 남자는 기피하나 봅니다 ㅋ
    쪼잔까지한 그남자
    상종마시고 산타는게
    최고입니다

  • 23.12.28 10:16

    카페에서 남자가 여자들 에게는 극진한데 남자는 구박하는 선수가 가끔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과는 같이 놀수 없지요

    잘 판단 했어요

    충성

  • 23.12.28 10:21

    대단히 쫌스런 할배 십니다.
    어찌 대놓고 그리 디스를 할까요?
    그런 속이 접시보다 작은사람과는 상종아하시는 것이 건강을 위한 상책이겠죠.
    짝짝이 스틱 가지고도
    멋지십니다.

  • 23.12.28 11:55

    혹시
    서로 편하게 농담 주고받는 사이 아니신가요?
    그러니까 공개적으로 그런 멘트를 날리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요.
    암튼
    산에 가신 건 잘 하신 듯하네요.

  • 23.12.28 14:38

    팦콘과 콜라 건강에 해로워서 저는
    옆에 있어도 안먹는건데요.
    님이 복권 당첨됐다더라는 소문이 난거아닐까요?
    짝짝이 스틱에 빵터졌어요

  • 23.12.28 17:44

    네 화려한 인생 봅니다.

  • 23.12.29 07:07

    ㅎㅎ 쥐어뜯자니 그 할배도 문어다, 요기서 한 번
    짝짝이 스틱에서 한 번, 이렇게 두 번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
    진짜 뭐 그리 이상한 분이 다 있노요?
    이렇게 남달리 청순하신 몸님께 와 그라노요? ^^
    이곳은 미세먼지가 장난 아닙니다.
    진해는 어떤지 모르겠으나 미세먼지 따위는 날려버리는 마음 평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