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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가래떡의 향수
행복충전(1) 추천 0 조회 252 09.01.25 13:38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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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5 14:31

    첫댓글 아 ~ 우리 행복충전님의 가래떡 추억은 참..... 단숨에 달려 읽어 내려 왔네요~~~ㅎㅎㅎ 그래도 가래떡은 맛나지요~. 설 잘 쇠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여기 부천은 또 눈 내리고 있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09.01.25 16:58

    예,,, 이 가래떡은 제 가래떡이 아니구만유...ㅎㅎㅎ 아주 오래전 시골집에 있었던 한분의 실화추억입니다. 명절 잘 보네세요.

  • 09.01.26 10:33

    맞아요~~~ㅎㅎㅎ. 설날 이네요. 떡국 많이 드셨는지요~~~.

  • 작성자 09.01.26 14:47

    나눠 먹느냐고 조금 먹었구만유...ㅎ 행복한 한해되세요~

  • 09.01.25 16:01

    백조가되리님 , 오랜만입니다 , 아참 , 행복충전(1)님 , ㅎㅎ 가래떡 추억 잘 듣고 갑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 작성자 09.01.25 16:59

    안녕하셨지요. 제가 너무 오랫만에 인사를 드렸나요. 너무 좋은글을 혼자 보기가 아까워 이리로 모셔왔습니다. ㅎ 행복한 명절되세요. ㅎ

  • 09.01.25 20:06

    그 맛나는 떡이 하필가래떡

  • 작성자 09.01.25 20:39

    ㅎ 보기만해도 많있게 생겼쥬... 염색약 잘쓰고 있습니다... ㅎ 즐거운명절 되세요

  • 09.01.25 20:31

    가래떡 참기름 발라 먹으면 넘 맛있어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09.01.25 20:39

    진주 빛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래떡 하셨나요. 지는 이번에 얻어먹고 마는디유! ㅎ

  • 09.01.25 21:02

    아뇨 ㅎㅎ 저는 그냥 좋아해요

  • 09.01.25 21:08

    저거 썰어서 쫀득쫀득한 떡국을 무으모 끝내주는디 모질게도 묵고 저버요

  • 작성자 09.01.25 21:41

    떡집에 제가 배달 부탁드렷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서유! ㅎ

  • 09.01.25 21:34

    가래덕 손 아프게 썰던 기억이나네여.. 썰고 남은건 그담날에 연탄불에 구워서 먹구여,,,아련한 추억입니다.

  • 작성자 09.01.26 00:19

    ㅎㅎㅎ 추억으로 간직하지 마시고 오늘이라도 한번해보시지요 ㅎ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 09.01.26 00:58

    와우 가래떡 김 모락모락 나는 모습만 보아도 군침이 돕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굽신

  • 작성자 09.01.26 14:44

    금마을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나눠드릴테니 많이 드시고 가세요 ㅎ

  • 09.01.26 01:49

    가랫떡을 보니 만사가 다 풍성합니다. 만복으로 충만하소서!

  • 작성자 09.01.26 14:44

    우전님도 풍성한 명절 맞으셨지요.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마나다 대박맞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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