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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8일 오후 7시50분 경기를 KBS N에서 생중계해줍니다. 가까이서 직접 보면 더욱 신비로움을 느낄수 있지만 시간 관계로 경기장을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티브중계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온 세계의 주목과 관심을 갖고 선수들의 멋진 시합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4차전 까지는 우리나라 팀이 외국 어웨이 경기를 하였지만 이번 5차전은 국내에서 홈경기를 실시 합니다.
세계최고의 복싱 빅이벤트 5체급에 한해서 단체전 경기 (인천레드윙스 VS 중국 베이징팀)과의 멋진 경기를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시아지역 4팀,유럽4팀,아메리카4팀... 12개팀이 대륙예선을 그처 준결과 결승전을 치루는 아마튜어 최고의 빅이벤트 경기 입니다.
우리나라 선수는 54kg급-김주성(한국체대졸업예정)영주시청,61 kg급-백종섭(보령시청)선수가 출전을 하고
73kg급-몰도바,85kg급-알제리,91kg급이상-알제리 선수가 출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외국선수들은 세계최고의 선수들입니다.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자들이라 훌륭한 플레이를 볼수 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복싱 이벤트 경기에 또한 우리나라 광저우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 김주성선수와 베이징올림픽 동메달을 눈앞에 두고 몸이 좋지 않아 경기를 포기해야 했던 인파이트 백종섭선수 멋진 시합을 경기장에 직접 오셔서 응원과 힘찬 박수를 넣어 주신다면 좋은 시합을 할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몇 해만에 열리는 국제시합 비록 단체전이지만 아마튜어 시합인 만큼 또한 세미프로이지만 아마튜어 경기의 흐름과 복싱선수들의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주시면 더욱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긴장되는 시합 많이 참석하셔서 스트레스해소와 예술적인 복싱을 관람하시면서 새로운 복싱을 접목 할수 있어 정말 좋겠습니다.
이젠 복싱인들의 대단합과 한마음의 장이 되어야 합니다. 관중수가 많아야 복싱을 좋아 하고 아껴주시는 분들도 올드팬들도 우리 복싱을 다시금 찾아 오실 것입니다... 오랜기간동안 우리나라의 스포츠의 메달 밭으로 중추적인 역할과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오던 우리 복싱이 다시 도약하고 새로운 금자탑을 쌓아 나갈수 있도록 관중석을 꽉 메워주신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복싱인들이 복싱장을 찾아주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외면할 것입니다. 첫 홈경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응원해주시고 고함치면서 모든 통증을 씻어 낸다면 행복한 하루가 될 것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복싱장이 될수 있도록 서로 서로 연락하여 아 복싱이 이젠 변해가고 있구나... 새로운 복싱의 시작이구나를 모든 분들에게 선보여야 하고 알려야 하는 것은 우리 복싱인들 입니다.
복싱장에 텅빈 모습을 TV에 공중파로 흘러나간다면 다들 외면 할 것입니다. 꽉찬 관중석으로 우리가 힘을 합처 많은 분들이 관람하는 모습이 공중파로 흘러나간다면 많은 분들이 다음 대회에 경기장으로 찾아 오실것입니다.
복싱은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관심과사랑이 없다면 복싱은 발전할수없고 성공할수 없습니다. 참여의식이 이루어저야 합니다. 다음에 구경하지는 실패하는 것입니다. 실패하는 것도 자꾸 하게 되면 그것도 습관이 되면 다음 경기에 또 이런 저런 핑계로 참석하지 못합니다.
전국에 계신 복싱인들만 모여도 꽉차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아낌없는 찬사와 응원 바랍니다.
2011년은 우리나라 스포츠의 핵 최고의 역할을 맡아서 움직이는 복싱의 한해를 만들어 봅시다.
꼭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