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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후기 [10실크로드] (4-2)여신이 사는 타클라마칸 사막을 지나서 - 호탄에서 쿠차까지
hwangjai 추천 0 조회 1,639 10.08.23 00:0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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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3 09:05

    첫댓글 교수님~안녕하세요! 저는 투루판 공주...... 대화명을 이렇게 해야 기억하실 것 같아서. ^^;
    여행 후기와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 개학을 해서 학교에 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짬짬이 들러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 작성자 10.08.23 09:48

    안녕하세요. 다른사람보다 조금 늦게 들렀네요.

  • 10.08.23 10:59

    개학하고 정신 없으시죠?^^ 저두 오늘 개학^^

  • 10.08.24 17:26

    투루판 공주님이 오셨네.
    투루판 신랑은 어쩌고 혼자...ㅎㅎㅎ
    어제 날씨 더워 개데리고 갔다 왔더니 다와 계시네. 개장수는 아니고 주영 아빱니다.

  • 10.08.24 10:34

    내가 지은 별명인데 참 애착이 가네요... 인지도 100%

  • 10.08.24 10:53

    Johnson님이 누구시죠? 개장수 선생님인가......??^^;

  • 10.08.25 08:17

    아~교수님! 몰라봬서 죄송해요^^;

  • 10.08.23 10:08

    어제까지 돌아 다니다가 들어 오니....
    여행기가 죽 있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 찍으시고...올리시고...
    지는 밀양에사는 언니야 입니다.

  • 10.08.23 10:17

    앗.. 따지에.. 아니 따거라고해야 옳은 표현인가요? 인사 못드려서 아쉬웠는데.. 일상으로 근사한 복귀하시길 바래요.. ^^

  • 작성자 10.08.23 10:37

    필명이 익숙치 못해 인사가 늦었네요. 여행시 여러 정보 감사드립니다.

  • 10.08.23 10:56

    아 밀양대장선생님이셨구나 안녕하세요~ 선생님 카리스마 작렬~!

  • 10.08.23 10:56

    큰 언니닷~ 수진엄마에요. 역시 에너지가 짱이십니다요~

  • 10.08.23 11:02

    아무래도 '밀양 언니야'라는 호칭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져요^^잘 도착하셨죠? 아무래도 기억에 남는 건, 경찰에게 걸려던'개새*'로 싸인하셨다는 거랑, 마지막날 베이징에서 걸친 맥주 한 잔이네요! 보고 싶어요*^^*

  • 10.08.23 14:22

    헤..헤...헤......
    모두 잘 계시지요???
    참 이야기가 많은 여행이였습니다.

  • 10.08.24 06:09

    밀양 누님 이시네.
    기차칸 동침할 때 잡아다 주신 고래고기 맛 아직도 생각납니다.

  • 10.08.23 10:16

    ㅋㅋ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이리로 출근했습니다. 선생님 여행후기 읽느라.. 하루라 후딱 후딱 가버렸음 좋겠어요~ 헤헤~ ^^;;

  • 작성자 10.08.23 10:39

    사장님 눈치 받으면 어떡해요?

  • 10.08.23 10:54

    사막에 핀 저 꽃 이름 전 이렇게 기억해요. 문부장님 말투로 읽어주세요. "러부마차에요~~"

  • 작성자 10.08.23 10:57

    아~ 그렇군요...

  • 10.08.24 09:43

    ㅋㅋㅋ 말 꼬리는 살짝 기를 빼줘야겠죠?

  • 10.08.23 11:08

    사막의 노을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10.08.23 13:14

    자연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꾸미지 않아도 그 모습이 그대로 있기 때문이겠죠..사진 잘봤습니다.

  • 10.08.23 14:37

    황선생님 안녕하세요..사진 계속 잘 보고 있습니다..저는 위그루아가씨와 함께 공연했던 부산 촌놈입니다..

  • 작성자 10.08.23 14:43

    안녕하세요? 선생님 잘지내고 계시죠? 반갑습니다.

  • 10.08.23 14:47

    교수님 이제사 들어왔습니다!! 돌아오니 밀려있던 일도 있엇고, 지난 토욜에는 부산으로, 오늘은 봉화 향적사로... 내일이 백중이라.. 다녀와서 차근,차근,복습하겠습니다! 저는 스님과 함께 다니던...제 불명이 자비화 입니다.

  • 작성자 10.08.23 14:51

    선생님 안녕하세요? 필명이 익숙치 않아서요... 반갑습니다.

  • 10.08.24 06:06

    왠 재비가 왔나 했습니다.
    자비화 선생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망우리 물좋은 보이차 한잔 주세요.

  • 10.08.25 19:44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말수가 적던 주영이도 잘 지내죠??

  • 10.08.30 12:00

    이번 사진은 꼭 호주 어디쯤 되는 것 같아요.

  • 10.09.18 13:59

    그러게요. 호주 갔을 때가 생각납니다.

  • 10.09.23 19:42

    잘 보고 갑니다.

  • 10.10.16 13:34

    타클라마칸......... 유명한 곳에 갔다오신거같아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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