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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18. 1. 6 (토)
♤찬송 306장
♤성경 삼상 2:22-26
♤제목 엘리의 두 아들과 사무엘 2
제사장 엘리는 정년을 훌쩍 넘어 매우 늙었습니다.
22절 [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여러분~ 우리는 육적인 나이는 들지라도 영적으로는 쇠약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율법에 따라 제사장 성직을 이어야할 엘리의 두 아들은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믿음도 없었고 경건하지도 못했습니다.
1. 예배 헌물만을 탐하는 자였습니다. (14절)
2. 패역하여 예배를 멸시하는 자였습니다. (17절)
3. 성전의 여인들을 끌어들여 동침하는 자였습니다.
22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우리와 우리 자녀들은 물질과 예배와 사람들로부터 하자 없는 삶이기를 축복합니다.
엘리 제사장은 아들들의 이런 만행을 백성들로부터 듣었습니다.
23절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엘리는 두 아들에게 뒤늦은 책망과 훈계를 합니다.
그리하지 말라 합니다.
24절 [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백성으로 하여금 범죄하게 한다 합니다.
24절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귀한 여러분~
우리는 사람 앞에 죄악을 놓지 않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영적 지도자가 죄를 범하면 백성들은 대 놓고 범죄 하게 됩니다.
그들은 사함 받지 못할 죄에 놓여져 있었습니다.
25절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하지만 엘리의 두 아들은 말을 듣지 않습니다. 돌이킬 수 없도록 죄악에 깊이 빠졌고 하나님의 심판이 이미 결정된 연유였습니다.
25절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여러분~
용서받을 죄도 있고 사함 받지 못할 죄도 있습니다. (롬 12:31)
우리 모두는 사물과 사람에 대한 죄를 범해서도 안 되겠지만 특별히 하나님이 거부되는 죄를 범치 말것입니다.
이런 좋지 않은 영적 상황에서도 사무엘은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귀히 여겨지며 믿음과 은혜 가운데 성장합니다.
26절 [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이런 악한 세대에서 하나님 앞과 사람들 앞에서 귀히 여겨지며 믿음과 은혜로 점점 더 성장되어져 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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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장 22~26절 엘리의 두 아들과 사무엘 2
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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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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