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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랑하는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예세
전체 인도: 김옥경 목사
치유 간증
1.뇌혈압 문제로 전신이 마비되었던 분이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3년 전 오른쪽 안면이 왼쪽으로 돌아가고 걸음도 왼쪽으로 치우치는 증상이 나타나 당시 ‘사랑하는교회’ 치유집회를 통해 온전히 회복된 경험이 있으신 인천 성도님이십니다.
지난 10월 말 갑자기 왼쪽 뇌 혈압이 막혀 쓰러지셨고 전신이 거의 마비되어 거동도 할 수 없으시고 물조차 목으로 넘기지 못할 심각한 상황에 처하셨습니다. 인천 ‘사랑하는교회’ 담당이신 이윤석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많은 인천 성도님들이 방문하셔서 기도로 섬겨주셨고, 그 결과 마비에서 많이 회복되셨습니다.
하지만 혀의 마비로 말할 때 발음이 잘 되지 않으셨는데 지난 12월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혀의 마비가 풀어지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기도를 받으신 후 혀의 마비 증상이 완전히 사라져 정상적으로 말을 하실 수 있게 되고 몸의 마비 증상도 완전히 치유되어 "내가 병으로 쓰러지기 전보다 오히려 몸이 더 건강해지고 똘똘해진것 같아!"라고 간증하시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자유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뱃속에 있던 아이의 간과 장의 문제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40대 여성도님께서는 작년에 뱃속에 있는 아기를 출산하기 한 달 전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아기의 간과 장에 문제가 있다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기가 태어난 후 큰 병원에서 정밀 초음파 검사를 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다고 하여 아기가 태어나기까지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며 믿음으로 아기의 완전한 치유를 선포하며 취했습니다.
그 후 아기가 태어나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은 결과 간과 장에 있던 문제가 깨끗이 사라지고,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기가 태어난 후 10개월 지난 지금까지도 너무나 건강해서 병원 선생님도 무슨 일로 왔냐고 되물을 정도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성도님께서는 출산 후부터 육아를 하는 동안 심한 근육 뭉침과 혈액순환 장애로 목과 어깨 그리고 허리까지 통증이 있었습니다. 평소 어깨를 돌릴 때마다 뼈에서 소리가 나고 일상생활이 불편했으며, 피로가 누적되어 목을 움직이기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을 때 따뜻한 기름부음이 들어가면서 모든 뼈의 통증이 사라지고 전보다 훨씬 편안해졌습니다. 치유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3. 혼수상태로 50일이나 누워있었던 자매님에게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광주 '사랑하는교회' 자매님은 5년 전 심각한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서 50일만에 기억을 잃은 채로 깨어나셨습니다. 사고 당시 갈비뼈가 모두 으스러지고 골반과 다리 모두 다쳤기 때문에 걸을때마다 온 몸이 흔들리는 채로 부자연스럽게 걸을 수 밖에 없었고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재활 치료를 받았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자매님의 어머니께서 '사랑하는교회' 치유 성회가 있을 때마다 기회가 닿는대로 꾸준히 자매님을 데리고 성회에 참석하여 치유 기도를 받을 수 있도록 하셨고, 점진적으로 호전되어 이제는 골반뼈와 갈비뼈 모두 자리를 잡아 정상적으로 움직이고 일상생활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5년 만에 전공을 꿈꾸던 피아노를 다시 칠 수 있을 정도로 손가락의 힘도 회복되었고, 기억도 서서히 돌아오고 있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기적적으로 치유하신 놀라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4. 수술을 받아야 할 만큼 극심한 치아와 잇몸의 염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한 달 전 온 입안에 통증이 심해 진통제를 먹었지만 전혀 효과가 없어서 치과에 갔더니 잇몸과 앞니의 치아 뿌리에 생긴 염증이 원인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입천장에 구멍을 뚫어 주사로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고 이마저도 효과가 없으면 발치를 해서 치료해야 한다는 설명을 듣고 일주일 후에 수술을 받기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치유자되신 주님을 믿고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고 치유되었음을 믿고 집으로 돌아갔는데, 놀랍게도 입주위의 부기와 극심한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수술을 예약한 날 병원에 갔더니 의사는 잇몸 주위를 눌러보고 치아를 건드려도 전혀 통증이 없는 것을 보고 엑스레이 상으로 염증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안아플 수 없다고 갸우뚱하며 일주일 뒤에 보자고 해서 다시 갔지만 여전히 통증이 없는 것을 보고 의아해하면서 수술을 할 필요가 없고 다만 3개월 뒤에 정기검진을 받으러 오라고 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자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5. 7년 동안 앓아 온 피부질환과 위궤양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년 전부터 매년 겨울이 되면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이 생겨 약을 먹었지만 차도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약이 독해서 위궤양이 발병해 고생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몇 달 전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해서 기도를 받으신 후 병원에 가서 다시 내시경 검사를 받았는데 위궤양의 모든 증상이 깨끗이 치유되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피부질환을 위해 치유 기도를 받으려고 의자에 앉을 때까지만 해도 온몸이 너무나 간지러웠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받은 후 눈물이 쏟아지더니 마음이 너무나 평안해지고 고통스럽던 가려움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피부에 물집처럼 올라와 있던 증상들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원추각막으로 30년 동안 상실된 시력이 치유되었습니다.
지인 소개로 오늘 두 번째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타교인 성도님은 30년 전 원추각막이라는 진단으로 왼쪽 눈의 시력을 거의 잃었습니다. 당시 각막이식 수술도 받았지만 효과가 없어 오랜 시간 왼쪽 눈으로는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30년 동안 한쪽 눈으로만 생활하였기에 많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사역을 받고 나서부터 왼쪽 눈으로 전에는 전혀 보지 못했던 글씨와 형체들이 점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나중에는 색도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사역자의 이름표에 있는 글씨도 읽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이대로 지내야 한다고 했는데 크신 주님께서 불가능을 가능케 하셨습니다!
또한 최근에 마음에 고민과 스트레스가 있어 힘들었는데 기도 후 마음에 깊은 평강이 임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평강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7. 끊어졌던 시신경이 붙고 시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2년 전 날아오는 테니스공에 왼쪽 눈을 맞는 사고를 당해 왼쪽 눈의 시신경이 끊어졌고, 초점이 맞지 않아 사물이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회복이 불가능하니 평생 이대로 살아야 한다는 병원 진단을 받았는데 야구를 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많은 염려가 있었습니다.
평소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꾸준히 참석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기도하며 지내왔는데 한 달 전 병원에 가서 다시 사진을 찍어보았더니 놀랍게도 0.6이 나왔던 시력이 1.0까지 회복되었고 흐렸던 초점도 다시 잘 맞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끊어져 있던 시신경을 회복시킨 기적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 심각한 약시가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올해 6살인 선율이는 원시와 난시가 섞여 상이 2개, 4개로 겹쳐서 보이는 약시입니다. 그래서 책을 봐도 바로 코앞에서 봐야만 무슨 글자인지 알 수 있는 정도였고 일반 안경으로는 시력 교정이 안돼 최근 특수 안경을 맞추고 생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오늘 익산에서 아빠와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치유기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cm에서도 보이지 않던 달력의 숫자를 1m 뒤에서도 정확하게 보고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간증을 하기 위해 강대상에 올라가서는 30m 정도의 본당 뒤편에 있는 전광판의 시간을 정확하게 읽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오른쪽 청력이 치유되었습니다!
일 년 전부터 오른쪽 귀가 잘 들리지 않더니 이어폰 볼륨을 최대로 높여야만 들릴 정도로 청력이 나빠졌습니다. 남편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을 알게 되었지만 치유에 대한 믿음이 생기지 않아 한 번도 오지 않았는데 최근에 다시 한 번 가보자는 남편의 권유에 마음이 움직여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큰 기대감 없이 참석하였지만 개인 사역 시간에 기도를 받자 놀랍게도 오른쪽 청력이 회복되어 잘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역자가 작은 소리로 말했음에도 또렷이 작은 소리까지 들린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0. 이명 증상이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랑하는 교회 형제님의 권유로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처음 참석한 타교인이십니다. 당뇨가 있던 성도님은 두 달 전 갑자기 혈당 수치가 기준치 이상으로 급격하게 올라 병원에 입원하게 되셨습니다. 치료를 받고 퇴원을 했는데 움직일 때마다 이유 없이 양쪽 귀에서 윙윙거리는 이명 증상이 생겨 생활하기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예배를 드리다가 옆에 계신 분과 잠시 대화를 했을 때 놀랍게도 이명 증상이 사라졌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근시와 난시가 한 순간에 치유되어 선명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평택에 사는 고등학교 2학년 형제님은 어렸을 때부터 근시와 난시가 있어 30cm 정도 앞에 꽂혀있는 책 제목도 보이지 않을정도로 시력이 좋지 않았습니다. 11월 24일 평택 '사랑하는교회'에서 열리는 순회 치유집회에 참석하였다가 안경을 잃어버리면서 크게 가지지 못했던 눈에 대한 치유의 간절함이 생겼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옛날 금요치유성회 영상에서 치유 선포를 보고 믿음으로 따라 했는데 시력이 이 전보다 조금 더 선명해지면서 책 제목을 볼 수 있게 되자 완전히 치유 받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게되었습니다.
강대상에서 10m 정도의 거리가 되는 자리에 앉아 있었는데, 눈에 대한 치유를 선포 믿음으로 받아드리자 안경을 벗고서는 형태를 알아볼 수 없던 김옥경 목사님의 얼굴이 순간적으로 선명하게 보이게 되는 놀라운 치유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완전한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 60년만에 왼쪽 귀로 듣게 되었습니다.
타교인분으로 60여 년 전 갓난아기일 때 왼쪽 귀에 물이 들어갔지만 제대로 처치하지 않아 소리가 안 들리게 되었습니다. 귀에서 고름도 계속 나와 40년 전 수술을 했지만 청력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한쪽 귀가 들리지 않다 보니 불편하고 자꾸만 의기소침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오래전 예언사역을 통해 은혜를 받았던 ‘사랑하는 교회’를 오랜만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인도로 처음 치유사역을 받게 되었는데 놀랍게도 왼쪽에서 말하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오른쪽 귀를 막고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해 보며 치유하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하셨습니다.
또한 최근 치과치료를 받으면서 잇몸이 부어 입을 다물 때 있었던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심장 부정맥도 있는데 지금 당장 확인할 수는 없지만 주님이 치유해주신 느낌이 든다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치유를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심각한 교통사고 후 마비되었던 몸의 증세가 풀리고 시각장애로부터 회복되고 있습니다.
약 20년 전 심한 교통사고로 인해 6개월이나 뇌사상태로 계시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그 때 이후로 왼쪽 몸이 마비된 상태로 지내오셨습니다. 마비로 인해 왼쪽 뒤꿈치를 정상적으로 디디고 걷는 것이 되지 않았는데 기도를 받은 후 점차 감각이 되돌아와 뒤꿈치를 자연스럽게 내딛고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고로 인해 시각장애를 갖게 되셨는데, 30센티미터 앞의 사물의 움직임 정도만 겨우 알아볼 수 있었던 시력이 회복되어 이제는 60센티미터 앞의 사물의 움직임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점차적으로 마비가 풀리고, 시력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4. 아내를 핍박하던 분이 치유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2년 전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는 일을 하느라 목 디스크가 생겼는데 병원에서는 반드시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했고, 손까지 저릴 정도로 심한 통증 가운데 지내오셨습니다. 그동안 아내가 함께 교회에 가서 치유를 받자고 권유했지만 남편께서는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것을 핍박해왔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가보겠다고 하시며 그 당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받은 후 일주일 만에 모든 통증이 싹 사라져 우연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는데 그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전혀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당시 마헤시차브다 목사님의 성회에 참석하여 방언도 받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아내가 오랜 시간 참아주고 중보해준 덕분에 이제는 가족들과 함께 교회를 다니게 되셨다며 2년 전 간증이지만 꼭 해야 된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간증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통해 한 영혼의 인생을 바꾸신 놀라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5. 마음과 몸의 극심한 고통과 통증에서 자유케 되셨습니다.
천안에 사시는 60대 타교인 이신데 인터넷을 통해 사사모를 알게 되신 아드님의 권유로 참석하셨습니다. 5년 전부터 남편이 갑자기 교회 다니는 것을 핍박하며 폭력을 휘두르기 시작했고, 가장 믿었던 자녀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른 것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아 힘든 시간을 지내셨습니다. 가슴이 불붙듯 힘들어 병원을 찾아다니며 많은 비용을 썼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 가슴의 통증이 더 심해지면 극심한 두통과 함께 순간적으로 모든 기억을 상실하는 일들도 많았습니다.
게다가 온 몸의 관절에 극심한 통증으로 거의 누워서 지내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시면서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온 몸에 땀이 나더니 그토록 힘들었던 마음이 놀랍도록 평안해지고 가슴의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또한 최근에 집안의 그릇을 다 깨뜨릴 정도로 뻣뻣했던 모든 손가락 관절들이 부드러워지고 온 몸이 편안해졌습니다. "마음이 이렇게 편안해지니 몸도 너무 편안하다. 어제만 해도 소망이 없었는데, 내가 몇 년 만에 이렇게 자유롭게 웃는다." 며 기쁨에 가득 차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소망이 되시고 구원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6. 희귀성 난치병인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교회에 다니는 큰누나의 권유로 처음 '사랑하는 사람들'모임에 참석하셨습니다. 20년 전부터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해 걸을 때마다 왼쪽 엉치뼈 쪽에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수술은 잘 안 하는 병이라고 하여 오랜 시간 꾸준히 약을 복용하며 치료를 받아 오셨습니다.
최근에는 관절약이 너무 독해 잠시 중단하였더니 왼쪽 엉치뼈 쪽 통증이 더욱 심해지고, 특히 계단을 올라가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치유 기도를 받은 후 천천히 움직여 보았을 때 왼쪽 엉치뼈 쪽에 있던 통증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7. 난독증이 치유되었습니다!
10년 전부터 책을 읽으려고만 하면 머리가 너무나 아파서 읽을 수도 없었고 이해할 수도 없었습니다. 난독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후 별다른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오랜 시간을 지내왔는데 재작년부터 성경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점점 호전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봄부터는 더욱 놀랍게 호전되어 글의 문단까지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또한 비슷한 시기에 갑자기 큰소리를 듣거나 스피커 소리를 들으면 힘이 들어 병원에 갔더니 고막이 정상인들보다 많이 얇아서 생긴 증상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3년 전쯤 고막을 위해 기도를 받으신 후 스피커 바로 옆에서도 전혀 힘들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맨 앞자리에서 찬양하며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기쁨으로 간증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능치 못함이 없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8. 피부 질환이 치유되고 하지 정맥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치유 사역을 처음 받으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1년 전부터 신경을 많이 쓰거나 몸이 피곤해지면, 목 부위에 피부가 붉게 올라오고 간지럽고 당기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분이 섬겨주시는 기도 내용을 듣는데 '모든 부담을 내 스스로 책임지려고 했었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지면서 주님께 마음의 무거움을 맡기었을 때, 힘들었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피부까지 깨끗하게 치유되었습니다.
또한 약 20-30년 전 둘째 아이를 업고 키우면서 생긴 하지 정맥류 증상이 사라지고, 틀어졌던 양쪽 어깨의 균형도 맞춰졌습니다. 우리에게 안식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19. 대상포진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로 인해 2주전부터 왼쪽 머리부터 목까지 대상포진이 생겼습니다. 마치 전기충격을 가하는 것만 같았고, 칼로 베는 듯한 통증으로 인해 너무나 고통스러웠는데 오늘 아내의 권유를 받고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예배 중 치유 선포 시간부터 완전히 치유되었다는 믿음이 생겼고, 믿음으로 기도를 받은 후 대상포진으로 인한 극심했던 통증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0. 30년 된 고관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오신 타교인분으로 무거운 항아리를 들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30년 이상 고관절 허리 통증으로 고통을 겪어오셨습니다. 최근 진단을 받아 보았는데 퇴행성이라 방법이 없다고 하여 별다른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았을 때 3cm 정도 차이 나던 다리길이가 똑같이 맞춰지면서 오른쪽 엉치에 시큰거리던 통증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평소 5분만 걸어도 아파서 걸음을 떼는 것조차 힘이 들었는데 놀랍게도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통증으로부터 자유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1. 폐암으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1년 전 대장암이 발견된 후 곧바로 폐로 전이되어 항암치료를 12번 받았습니다. 이후로 꾸준히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고 계시는데 지금은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통증도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이 치유해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겨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22. 뇌졸중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003년에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뇌출혈 수술을 하였고 작년 1월에도 작은 뇌졸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2주 전부터 갑자기 팔다리가 저리고 어지럼증이 생겨 중심을 잡을 수 없어 비틀거리면서 걸을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오는 것만으로도 낫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참석하셨는데, 치유기도를 받으신 후 팔 다리의 저림 증상이 사라지고 어지럼증도 사라져 비틀거리던 걸음걸이가 정상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3. 틀어졌던 척추 뼈가 맞춰지고 목뼈가 제자리로 들어갔습니다.
15년 전 시멘트 바닥에 하루 종일 앉아 일을 하다가 꼬리뼈가 어긋나면서 척추의 균형이 틀어져 극심한 허리 통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최근 딸을 통해 참석하게 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서 기도를 받은 후 틀어졌던 척추가 맞춰지면서 통증이 단번에 사라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오랜 시간 몸의 균형이 맞지 않아 그로 인해 목덜미 뼈가 공 모양처럼 튀어나와 있었는데, 기도 후 그 자리에서 튀어나온 목뼈가 들어가는 놀라운 치유를 받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를 행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4. 원인을 모르던 옆구리 통증과 안구건조증이 사라졌습니다.
타교인이신데 10년 전부터 갑자기 왼쪽 옆구리가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이 생겼습니다. 병원에서도 치료법이 없다고 하여 오랜 시간 굳어있는 체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사모함으로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딱딱했던 옆구리가 거짓말처럼 부드러워졌습니다!!
또한 1년 전부터 안구건조증으로 인해 책을 볼 때 쉽게 피로감을 느꼈는데 기도 후 시원해지고 부드러워졌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불편함을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5. 며칠 전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신 분이 놀랍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갑자기 양쪽 다리를 잘라내는 듯한 극심한 통증 때문에 병원에 갔더니 허리의 디스크 상태가 너무 안 좋다며 수술을 받지 않으면 제대로 걸을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지난 주 금요일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수술을 받으시기 며칠 전 지팡이에 온 몸을 의지하여 다리를 겨우겨우 옮기시며 사사모에 참석하셔서 기도를 받으신 후 통증이 놀랍게도 많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셨고 수술을 위한 기도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 금요일 수술을 받으시고 급속도로 회복이 되셔서 일반적으로 다른 분들은 10일 정도 병원에 입원하시는 반해 4일 만에 퇴원하시고 다시 집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수술을 받으신 다른 분들은 수술을 받고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통증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데, 수술 받은 상처가 아직 아물지도 않았지만 이렇게 교회에 걸어서 나오고, 또 기도를 받으신 후 조금 불편했던 통증도 완전히 사라지고 허리를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고 하시며 행복해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를 강건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6. 목발 없이 걷게 되었습니다.
두 달 반 전 자전거를 타다가 크게 넘어져 왼쪽 고관절이 부러져 철심 3개를 박는 수술을 받은 학생입니다. 목발을 짚고 겨우 걸어 다니고 있었습니다. 완치되려면 한 달 이상 지내야 했는데 얼마 후 있을 학교 체험 학습을 갈 때 목발 없이 자유롭게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어머니의 소원으로 어머니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치유에 대한 말씀을 듣는 중 목발 없이 걸을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 두 발로 걷기 시작했는데 놀랍게도 힘을 줄 수 없었던 왼쪽 다리로 통증 없이 조금씩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두 발로 걷게 되니 기쁘고 또한 실제적인 치유의 경험을 통해 다른 모든 일도 예수님을 의지한다면 잘할 수 있겠다는 믿음도 생겼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머니도 실제로 치유되는 것을 보니 놀랐다고 하시며 기뻐하셨습니다. 믿는 자에게 치유와 회복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7. 파킨슨병으로 인해 굽었던 허리가 펴졌습니다.
4년 전 파킨슨 발병 후 허리가 점차 굽어져 걷는 것이 힘들어졌고, 말도 어눌해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대해 알고 있던 동네 지인의 권유로 처음 오게 되신 이후로 오늘 3번째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셨고, 치유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굽었던 허리가 펴졌습니다. 걷는 것도 이전보다 많이 자연스러워지고 균형도 잘 잡게 되어 한 발로 뛰는 동작도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8. 끊어진 인대가 회복되어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열흘 전 농구를 하다 발목을 접지르는 바람에 오른쪽 발목 인대 세개 중 하나가 끊어졌습니다. 지끈거리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제대로 걸을 수 없었고, 병원에서는 반 년 정도 물리치료를 받아야 회복 될 거라면서 그동안 오른쪽 발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믿음으로 치유받고자 익산에서부터 절뚝이며 힘들게 오셔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간증하시면서 껑충껑충 제자리 뛰기를 해보시더니 하나도 아프지 않고 완전히 멀쩡해졌다며 너무나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29. 30년 동안 고통스러웠던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이 사라졌습니다.
친구인 은퇴목사님을 통해 ‘사랑하는 교회’를 알게 되시고, 치유에 대한 사모함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참석하신 타교단 은퇴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께서는 지난 30년 동안 오랜 시간 무릎을 꿇고 기도하면서 양쪽 무릎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겼고 ‘연골이 다 닳았다’는 진단까지 받으셨습니다. 무릎을 구부릴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너무나 심했고, 특히 계단은 뒤돌아서 오르내려야 할 정도로 불편하게 지내오셨습니다.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으셨지만 통증은 전혀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기도를 받으신 후 처음에는 전혀 변화가 없어서 그냥 가시려다가 한 번 더 치유기도를 받은 후 놀랍게도 극심한 무릎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무릎 굽혀 앉는 동작은 생각도 못했는데 통증이 사라져 마음껏 앉았다 일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간증하시면서 이렇게 의자에 앉아 있는 것 차제로 기적같다며 기뻐하셨습니다. 믿음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30. 고질적인 허리디스크와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성도님은 15년 전 오토바이를 타다가 사고로 넘어져 허리디스크가 생긴 후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 통증으로 고생하였습니다. 평소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프지 않으면 안 아픈 것이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고, 침을 맞고 치료를 받아도 통증이 계속 재발하여 최근에는 직장까지 그만두어야만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전 기도 시간부터 점점 좋아지더니 처음으로 개인 치유사역을 받은 후에는 놀랍게도 남아있던 통증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또한 7년 전에는 목 디스크까지 생겨 심할 때는 며칠 입원하기도 했는데, 오늘 기도를 받을 때 몸이 따뜻해지면서 전날까지도 심했던 통증이 즉각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오랜 질병을 치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외에도 수 많은 치유와 회복이 일어났습니다.
팔꿈치의 튀어나온 물렁뼈가 들어가고, 튀어나온 왼쪽 어깨뼈가 들어가고, 흔들리던 의치가 고정되고, 틀어졌던 몸의 균형이 맞춰지고, 팔과 다리의 길이가 맞춰지고,
30년 동안 고통스럽게 했던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이 사라지고, 교통사고로 인한 온몸의 통증, 테니스 엘보로 인한 오른쪽 팔의 통증이 사라지고, 끊어진 인대가 회복되어 통증이 사라지고, 골반 수술 후 생긴 통증과 무릎이 시린 증상이 사라지고,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자궁근종으로 인한 하혈이 멈추고, 폐에 물이 차서 생긴 옆구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스트레스로 인한 만성 위염 증상이 사라지고,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 생긴 통증, 꼬리뼈 통증, 쇄골뼈 통증, 왼쪽 고관절 통증, 허리 협착증으로 인한 통증, 어깨 근섬유화로 인한 통증이 사라지고, 뇌성마비로 인한 허리 통증이 사라져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고, 척추 측만증이 치유되고, 입을 벌릴 때마다 극심했던 턱관절의 통증, 손가락 마디의 저림과 마비, 고혈압으로 인해 머리가 당기는 증상이 사라지고, 발목을 접질려 극심했던 통증이 사라지고, 양쪽 다리의 통증이 사라져 지팡이 없이 걷게 되고,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발가락에 찌르는 듯한 통증, 류머티스 관절염으로 인한 손가락 통증, 대상 포진으로 인한 통증, 세포 손상으로 인한 통증, 입술에 생긴 통증이 사라지고, 타박상으로 인한 통증과 부기가 사라지고, 양쪽 가슴에 만져지던 물혹의 크기가 줄어들고, 임파선염으로 생긴 몽우리가 줄어들고, 달팽이관 문제로 인해 어지럽던 증상, 항암치료 후유증으로 인해 어지럽던 증상이 사라져 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왼쪽 눈에 실핏줄이 터져 보이던 검은 줄이 희미해지고, 3년 된 노안이 치유되고,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던 증상, 백내장 후유증, 비문증, 안구건조증이 사라지고, 양쪽 눈의 초점이 맞춰지고, 치아의 많은 문제들이 사라지고, 성대결절로 나던 쇳소리가 맑은 목소리로 바뀌고, 귀에 진물이 많이 나오고 가렵던 증상이 치유되고, 비염으로 불편한 증상이 사라지고, 냄새를 맡지 못하던 분이 냄새를 맡게 되고, 중이염으로 막힌 코가 뚫리고, 아토피 증상, 건선 피부염의 증상, 갱년기 증상, 요실금 증상이 사라지고,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러움이 사라지고, 감기로 인한 목의 통증과 잔기침이 깨끗이 사라지며, 역류성 식도염으로 인한 속쓰림 증상이 사라지고, 노화로 쇠했던 기력이 회복되고, 원인을 알 수 없던 저체온증, 가려움증, 당뇨로 인한 발바닥 저림 증상, 독감 증상이 사라지고, 암 수술 후 생긴 두려움이 사라지고 낙심되었던 마음이 회복되며, 걱정과 근심으로 눌린 마음이 평안해지고 용서할 수 없던 사람을 용서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전도 성회(설교: 진성원 목사)
치유 선포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