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에도 어떠한 동기가 있으면 그 즐거움이 배가 된다.
그 즐거움과 희열이 시나브로 중독이 된다.
오늘은 능이 버섯이 많이 나는 곳을 다녀 왔는데
시기가 너무 늦어 타인들에게 다 내어주고 쬐끔 체면 치레만 했다.
출처: 윤춘우(河圖) future 원문보기 글쓴이: 하도 (윤춘우)
첫댓글 능이버섯 한 움큼 즐거움 한 움큼 축하한다. 건강도 돋우고 행복도 키우고 그래도 남으면 친구들을 불러 한 잔 나눔도 좋겠다.
첫댓글 능이버섯 한 움큼 즐거움 한 움큼 축하한다. 건강도 돋우고 행복도 키우고 그래도 남으면 친구들을 불러 한 잔 나눔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