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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 논두렁 꽃 마당축제. 이 행사에 약 5천만원이 들어갔단다.
이쁘장한 아줌씨가 들녘을 지킨다.
코스모스가 필 시기가 되었나보다.
길가엔 원두막을 지었다.
논 가운데를 길을 냈다. 구경도하고, 메뚜기도 잡으라고..... 메뚜기 한마리가 100원씩 이란다.
달걀꾸러미 만드는 체험장이다.
비빔밥이다. 참... 이쁘다.
기념으로... 햅쌀과 삶은 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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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흔표에 방 원문보기 글쓴이: 임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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