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시간:2018.10.18 조회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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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18.11.7.13시 30분~15시 20분.
장소: 효성여고 1학년 6반 (지도교사 김경필 선생님)
인원: 8명(1학년 2명, 2학년 6명)
강사: 노진화 단우.
내용:
거수례
애국가 제창(1~4절)
약법낭독
도산의 말씀
주제: 종료하면서 아이들에게 '도산정신과 흥사단'에 대해 요약하고, '나의 베스트 여행기' 라는 내용으로 제주 단대회에 참석하여 제주의 아름다운 환경과 한라산 등반, 역사탐방으로 제주 4.3사건을 이야기함.
3분스피치ㅡ'나의 베스트 여행기' ㅡ8명.
우수스피치 ㅡ하지원군(2학년)ㅡ부상 ㅡ유산균 한 통.
어제로써 효성여고 모의국회 아카데미를 종료하였다. 포도즙과 제주에서 사간 과자를 나누어 먹었다.
올해 6차로써 마무리를 지으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학교 현장의 특성을 이해하지만 특히 효성여고는 특강이나 행사 등 변수가 많고 수능에 매달리느라 디베이트 대회에도 출전할 여유가 없었고, 또 처음 현장을 열 때 모의국회 아카데미로 출발하였기에
(모의국회는 효성여고에 기존에 있던 동아리)
정체성의 혼란이 있었지만 아이들의 수업 분위기와 준비성과 노력하는 태도가 대체로 좋았다.
그러나 내년에는 흥사단 디베이트 아카데미나 흥사단 아카데미로 현장을 이어가도록 노력해야겠다.
첫댓글 2018년 활동을 종료.
1년 동안 수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