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이디- 솔직히 말해주세요 신곡 소개합니다

솔직히 말해주세요  /  하이디  /  2017년 1월 2일작사*작곡*편곡: 정원재 <embed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v/bnqxluhnV8U?autoplay=1&playlist=1&loop=1&showinfo=0&fs=0&rel=0&theme=ligh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솔직히 솔직히 말해주세요 평범하게 소박하게 살아갈래요 사랑이란 것이 원래 이런가요 아픔만 주고 가네요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지멋대로 해도 되나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 저리로 갔다 사랑이 장난인가요 불꽃처럼 갑자기 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허무한 사랑 아무런 흔적 없이 지워야 하는 배신의 기억인가요 솔직히 솔직히 말해주세요 평범하게 소박하게 살아갈래요 사랑이란 것이 원래 이런 가요 아픔만 주고 가네요 인생이란 이런 건 가요 상처밖에 없는 건 가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 저리로 갔다 사랑이 장난인 가요 불꽃처럼 갑자기 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허무한 사랑 아무런 흔적 없이 지워야 하는 배신의 기억인가요 나에게 솔직히 솔직히 말해주세요 평범하게 소박하게 살아갈래요 사랑이란 것이 원래 이런 가요 아픔만 주고 가네요 솔직히 솔직히 말해주세요 평범하게 소박하게 살아갈래요 사랑이란 것이 원래 이런 가요 아픔만 주고 가네요 사랑이란 이런 건가요 지멋대로 해도 되나요 이리저리로 왔다 요리 저리로 갔다 사랑이 장난인가요 불꽃처럼 갑자기 탔다가 연기처럼 사라지는 허무한 사랑 아무런 흔적 없이 지워야 하는 배신의 기억인가요 솔직히 솔직히 말해주세요 평범하게 소박하게 살아갈래요 사랑이란 것이 원래 이런 가요 아픔만 주고 가네요 솔직히 솔직히 말해주세요 평범하게 소박하게 살아갈래요 사랑이란 것이 원래 이런 가요 아픔만 주고 가네요 <img width="485" class="txc-image" id="A_26329948588C1E372A62E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29948588C1E372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85" data-filename="하이디1.jpg" exif="{}" id="A_26329948588C1E372A62EE"/> <img width="500" class="txc-image" id="A_26388748588C1E3801A58C"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388748588C1E3801"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data-filename="하이디2.jpg" exif="{}" id="A_26388748588C1E3801A58C"/> <img width="500" class="txc-image" id="A_27428448588C1E382F0848"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28448588C1E382F"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00" data-filename="하이디3.jpg" exif="{}" id="A_27428448588C1E382F0848"/> <div class="section_tit"><h3 class="intro_album">앨범소개</h3></div><진이>라는 곡으로 알려진 가수 하이디가 최근 슈가맨을 통해서 오랜만에 얼굴을 나타냈다. 오랜 공백이 있었지만 여전히 파워풀한 목소리를 과시했다. 긴 침묵을 깨고 이번에 선보일 곡은 트로트 장르에 도전을 했다. 경쾌한 스카풍의 쉽고 중독성 멜로디가 귓가를 맴돈다. 더욱 성숙해져 돌아온 그녀의 과감한 결단이 과연 좋은 반응을 얻게 될지 기대해본다